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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도 디지털 카메라 만듭니다. 그것도 잘 만듭니다. 몇몇 기능은 카시오가 최첨단을 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지도는 아주 낮죠. 그럼에도 꾸준하게 카메라를 제조하고 있습니다. 카시오는 전자업체로 다양한 제품을 만드는데 20년 전에 디지털 카메라를 만들었습니다. 



<1995년에 출시한 카시오 최초 디지털 카메라 QV-10>


20년 전이면 1995년인데 이때는 디지털 카메라아 아주 생소한 시절이었습니다. 이때 카시오는 회전 렌즈를 단 QV-10을 출시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 당시의 디카들이 현재의 디카보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더 창의적이었습니다. 이 제품 말고도 소니 제품도 캐논 제품 중에서도 회전 액정이 아닌 렌즈 자체가 회전하는 제품들이 있었습니다. 현재는 두부 썰어 놓은 듯한 직사각형 형태의 카메라가 대부분이죠. 

이 QV-10이 출시 된 지 20년이 되었고 이 20주년을 기념으로 카시오가 이 QV-10의 DNA를 계승한 20주년 기념제품인 
EX-FR10를 출시 했습니다. 



<왼쪽 EX-FR10, 오른쪽 QV-10>

QV-10의 20주년 제품인 EX-FR10은 셀카봉 같이 생긴 EX-FR10GYSET와 함께 5월 22일부터 일본에서 2,000대만 한정 발매 및 판매를 합니다. QV-10은 TFT-LCD액정을 사용하고 콤택트한 사이즈 떄문에 이후 많은 디카들에게 큰 영향을 준 제품입니다. 일본에서는 이 QV-10을 미래 기술 유산으로 선정하고 박물관에서 전시하고 있습니다. 


제가 봐도 센세이션한 제품인데 당연히 선정되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그나저나 한국은 이런 미래 기술 유산을 선정 보관하긴 할까요? 나름 IT강국이라고 하는데요. 이번에 나온 EX-FR10은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카메라 LCD액정과 렌즈와 CMOS가 든 본체를 분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셀카봉 같이 생긴 EX-FR10GYSET에 꽂아서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이런 렌즈와 액정 분리 제품들이 꽤 나오네요. 다만 대중적인 제품은 아니지만 위와 같이 봉에 메달고 촬영하기 딱 좋긴 하죠. 특히 전시장이나 모토쇼나 시위 현장이나 행사장에서는 무거운 사다리 안 들고 다니면서 쉽게 모델이나 사건 현장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본체는 방진, 방수 기능은 물론 2미터 높이에서 떨어트려도 견딜 수 있는 내구성도 갖추고 있습니다. 방진 방수라... 대단하네요. 이렇게 되면 셀카봉에 매달고 수중 촬영도 가능하겠네요. 


CMOS는 1/2.3인치가 장착 되어 있고 동체 추적도 가능하면 해상도는 1400만 화소이며 21mm F2.8 렌즈가 내장 되어 있습니다. 방수 터치 스크린과 와이파이 기능 및 -10도에서도 작동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왜 이런 제품을 2천대만 생산할까요? 그냥 더 많이 찍어내도 잘 팔릴텐데요. 

출처 : http://www.casio.co.jp/release/2015/0513_FR10GYSET/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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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eecsd2.tistory.com BlogIcon 머무는바람 2015.05.16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보고 갑니다
    카시오가 카메라를 만드는 회사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