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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하루에 3잔 이상 먹고 지금도 먹고 있지만 커피를 원두 커피로 먹는 것은 여간 번거로운 것이 아닙니다. 가정용 드롭커피 머신을 사용해 봤는데 한 두잔 내리고 세척하는 그 과정이 너무나도 번거롭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캡슐형 원두 커피 머신이 나오고 있지만 가격이 비싸죠. 천상 한국인은 편의성이 뛰어나지만 몰개성적인 커피 믹스가 최고죠. 

하지만 커피 애호가라면 커피를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커피 제조 과정을 고통이 아닌 즐거움으로 여길 것입니다. 여기 악마라는 이름의 독일제 스팀펑크 스타일의 커피 메이커가 있습니다. 


디자인은 아주 놀라운데요. 전체 알류미늄 바디로 되어 있고 내열 유리용기인 붕규산 염 유리로 되어 있습니다. 스팀 펑크 스타일의 디자인이네요






무슨 파이프 오르간 느낌도 납니다






딱 봐도 비싸보이죠. 가격은 5,200달러로 엄청난 고가입니다. 500만원이 넘네요. 그래도 인테리어 용도로도 괜찮을 듯합니다. 고급진 갤러리나 매장에서 사용해도 되고요. 



전 가격보다 더 놀랐던 것은 이 제품의 이름이  AKMA 3000ml라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AKMA는 한국어 악마를 그대로 영어로 표기한 이름입니다. 보통 우리는 스페인어나 라틴어나 영어 이름을 자동차나 가전제품 등에 사용하죠. 그런데 한국어 악마를 제품 이름으로 사용했네요.  악마는 악마의 검은색을 콘셉으로 만든 제품입니다.  전 반지의 제왕의 두개의 탑 같이 보이네요. 

한국어가 외국에서도 매력적으로 보이나 봅니다. 아니면 전세계 언어로 악마를 훑어보다가 가장 맘에 들었나 봅니다. 

출처 : http://www.dutch-lab.com/product/akma/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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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3.02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이 어마어마하군요 ㅡ.ㅡ;

    전 아직 봉다리 커피에서 못 벗어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