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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와치 시장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는 이유는 아직까지 이 스마트와치들이 소비자를 매혹할만한 기능을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생각보다 기능성은 떨어지고 비싼 가격 그리고 무엇보다 짧은 사용 시간으로 인해 얼리어답터나 IT매니아 층에서만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지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신기할 뿐 사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 제품입니다.

문제는 LG전자나 삼성전자 그리고 이 스마트워치 열풍의 방아쇠를 당긴 애플마저도 과시적인 기술 경연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기술들이 잘 숙성되는 2~3년에는 보통 시계처럼 뛰어난 조형성과 기능성 그리고 실용성까지 갖춘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겠지만 지금은 숙성 된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이러니 스마트와치 판매량도 제대로 밝히지 않고 있죠. 

스마트와치 구매하고 싶으시면 2~3년 지나서 구매하세요. 그때 되면 좀 더 싸고 좋고 실용적이고 효율성 높은 제품들이 쏟아질 것입니다.


애플 스마트와치인 애플 워치는 한 번 충전으로 19시간 밖에 못쓴다? 

애플 워치가 작년에 발표 되었습니다. 아직 양산 단계는 아니지만 조만간 시장에 선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작년 9월 발표한 애플 와치는 이상하게도 배터리 사용시간에 대한 내용을 전혀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사람들이 수근거렸습니다. 배터리가 조기 퇴근하는 제품인가? 이런 수근거림이 많았지만 애플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다양한 탬플렛 같은 다양한 모양의 시계를 사용할 수 있고 


시계줄을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으로 바꿀 수 있는 높은 자유도와 사각이지만 애플 디자인 답게 매끈한 모습은 꽤 좋습니다. 디자인만 보면 후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런데 배터리 부분은 전혀 언급이 되지 않았죠. 애플 와치는 애플 특유의 자력을 이용한 커넥터인 MagSafe방식으로 충전 됩니다. 후면에  둥근 판에 철석하고 달라 붙는 애플 와치 충전 독으로 충전을 합니다



이런 식으로 충전이 됩니다
갤럭시 기어 시리즈 보다는 충전하기가 쉽긴 합니다. 그런데 한 번 충전하면 얼마나 쓸 수 있을까요?

 Apple targets for Apple Watch battery life revealed, A5-caliber CPU inside라는 9TO5MAC 기사에 따르면

애플 워치는 마구 사용하면 2~3시간 밖에 사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자세하게 소개를 하자면 애플 워치는 A5칩과 같은 성능의 Apple S1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성능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는데 저전력 설계를 통해서 애플 워치의 배터리 수명을 늘렸습니다. 따라서. 애플이 주장하는 사용시간은 한 번 충전으로 1일 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애플 워치를 입수한 분이 스트레스 테스트를 해 봤습니다.

이론과 실제는 항상 다르니 실제로 테스트를 해본 것이죠>
애플 워치는 앱을 설치할 수 있는데 앱을 설치하고 게임 앱을 연속 실행 시켰더니 2.5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 앱을 사용해봤더니 3.5시간 정도 사용하다가 꺼졌습니다.  즉 시계나 의료 관련 앱, 피트니스 앱을 실행 시키고 있으면 4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게 너무 짧다는 것입니다. 특히 피트니스 앱은 애플 와치의 강점인데 운동을 4시간 밖에 못한다는 것은 문제네요. 배터리를 갈아 끼는 형태도 아니잖아요.  보조 배터리 들고 다니면서 충전해야 할까요?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긴 하겠네요

애플 워치는 장시간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스크린 전원이 나갑니다. 따라서 앱과 시계를 혼합적으로 사용하는 일반적인 패턴으로 사용하면 하루 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기모드나 절전모드로 사용하면 2~3일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것이 짧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해서 하루 정도? 이거 효용성이 떨어집니다. 

위안이 된다면 LG전자의 G와치R이나 기어 시리즈 그리고 모토360 같은 스마트와치가 대부분 한 번 충전해서 1~2일 밖에 쓰지 않는다는 것이 위안이라면 위안이죠. 그래서 모두 잘 팔리지 않습니다. 



애플이 이 스마트 와치를 늦게 내놓은 이유는 이 배터리 수명 때문입니다. 너무 일찍 전원이 나가기 나가기 때문에 고민고민을 했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뚜렷한 해결을 하지 못한 채 출시 되나 보네요. 리튬 이온 전지의 한계일까요? 전지에 대한 대 변화가 일어나지 않으면 요즘 뜨고 있는 사물인터넷도 큰 진전을 보이기 힘들 듯 하네요. 천상 저전력 설계만이 살길 같기도 하고요


애플 워치는 2015년 3월 말에 출시될 예정이고 스테인렌스 스틸 시계줄 버전이 349달러로 출시 될 예정입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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