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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잘 팔리고 수억 명의 사람들이 매일 같이 읽으면서도 질려하지 않은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내가 쓰는 책으로 내가 쓰고 남이 읽고 다른 사람이 쓴 글을  읽으면서 생산과 소비가 동시에 일어나는 책입니다.

눈치채셨겠네요. 맞아요! 페이스북입니다. 
페이스북은 세상에서 가장 잘 팔리는 책입니다. 저도 매일 같이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너무 들여다 봐서 10분에 한 번씩 들여다보고 페이스북에 뜬 빨간 숫자가 궁금해서 들여다 봅니다. 너무 들여다 봐서 중독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며칠 전에는 스마트폰에서 페이스북을 지워 버릴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페이스북이 좋은 SNS이긴 하지만 점점 피로도도 증가합니다. 
왜냐하면 짜증나게 하는 글도 꽤 많거든요. 다만, 포털 댓글보다는 덜 짜증나는데 이게 다 명성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몇몇 글들은 짜증나긴 합니다. 하지만 그건 오프라인 만남에서도 다 좋은 사람만 만날 수 없는 것이기에 감수해야할 부분이고 내가 콘트롤 하면 됩니다. 

그럼에도 피곤한 것은 타임라인이 빽빽하기 때문입니다. 소설책이나 에세이 말고 시집처럼 여백이 많으면 좀 더 편하게 볼 수 있지 않을까요?


페이스북 타임라임에 쉼표를. White Feed

https://www.facebook.com/WhiteFeed

는 페이스북에 쉼표를 넣어주는 곳입니다. 여기에 올라오는 글과 사진은 모두 여백입니다. 일부러 하얀색 그림만 올려서 위와 같이 아무것도 안 올린 것처럼 보입니다. 처음에는 에러인가? 했는데 일부러 이렇게 올려 놓았네요



심지어 유튜브도 아무것도 안 나옵니다. 플레이를 눌러도 아무것도 안 나옵니다. 왜 이런 것을 만들었을까요?
바로 내 타임라인에 쉼표를 넣어주기 위함입니다. 



좋아요!를 누르면 White Feed에서 가끔 글을 올리고 그 글이 내 타임라인에 올라와서 잠시 여유를 느끼게 해줍니다.
별 기능은 아니지만 깜찍한 발상 아닐까요? 화이트 피드 좋아요 눌러보세요. 여러분의 타임라인에 잠시 여유를 드릴 것입니다.


페이스북 화이트 https://www.facebook.com/WhiteFeed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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