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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보/카메라

니콘의 첫 터치액정을 사용한 DSLR D5500, 무색무취한 카메라

썬도그 2015. 1. 7. 23:01

IT매니아들을 흥분 시키는 CES2015가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몇년 전에는 가전 제품이나 최신 스마트폰을 소개하는 전시회였는데 최근 들어서는 DSLR같은 디지털 카메라 브랜드도 적극 참여하면서 최신 디지털 카메라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니콘도 이번 CES2015에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니콘의 첫 터치액정을 사용한 DSLR D5500

니콘은 CES2015에서 회전액정이 들어간 D5000 시리즈의 신제품인 D5500을 선보였습니다.
외형적인 변화는 전작에 비해 크게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크기가 크게 줄었습니다. 전작인 D5300에 비해서 손으로 잡는 핸들 디자인이 살짝 바뀌고 작아졌습니다. 

EXPEED4 이미지 프로세서와 2416만 화소의 이미지 센서를 사용했으며 ISO 100~25600까지 지원합니다. 39포인트 AF 시스템과 최대 1초에 5장을 찍는 연사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전작에 비해서 최신 이미지 프로세서가 들어 간 것이 달라지긴 했지만 저건 당연한 변화일테고 뭐가 크게 달라졌을까요?



가장 큰 변화는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터치 액정이 탑재 되었습니다. 캐논에서는 이미 2012년도부터 DSLR에 터치 액정을 탑재 했는데 무려 2년이나 지난 지금에야 터치식 액정을 탑재 했네요. 한 마디로 니콘은 항상 뭐든 느립니다. 일부러 안 넣었다면 기술적인 격차를 느낄 수 없겠지만 경쟁 업체가 2년 전에 선보인 터치 액정을 이제서야 넣는 것은 니콘의 느린 변화가 눈에 선하게 보이네요.  액정은 3인치 크기입니다. 

여기에 소니에서 이미 2~3년 전에 선보인 근접 센서를 이용한 기술도 탑재 되었습니다. 근접 센서가 달려 있어서 뷰파인더를 들여다보면 액정 화면의 라이브 뷰가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도 탑재 했습니다. 

고강도 집적 구조의 바디와 무게를 줄였는데 D5300의 480g에서 420g으로 줄였습니다. 경량 소형화는 보기 좋네요
다만 작아지만 그립감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죠. 그래도 작으면 가지고 다니기 편해서 좋아요. 




액정 이야기를 더 해보자면 사진을 확대하고 축소하는 핀치 줌 기능이 있고 각 메뉴를 터치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와이파이 기능도 들어가 있어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올릴 수 있고 와이파이를 이용해서 원격 촬영도 가능합니다.  1080 60P의 풀HD 동영상 촬영도 가능합니다. 색상은 검은색과 빨간색이 준비 되어 있는데 가격은 900달러 정도 합니다. 

다른 회사의 경쟁 기종에 비해 특장점이 안 보이고 딱히 꼽을 장점도 없습니다. 그냥 니콘이라는 장점 밖에 없는 제품이네요
그렇다고 딱히 단점이라고 할 것도 없고 무색무취한 카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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