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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을 돌아 보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감사 인사를 해야 할 것은 사람만은 아닙니다. 사람이 아닌 것들 중에서 감사하고 1년 동안 고생 많았다고 인사를 하고 싶은 것들이 있습니다

저에게는 1순위로 카메라입니다. 제 카메라가 저에게 벌어 준 수익이나 중요한 순간을 함께한 동거동락한 모습 때문에 전 카메라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니콘D5200은 올해 저와 함께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많은 것들을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자기 자신은 촬영하지 못했네요. 연말에 조용한 곳에 가서 셀카 한 장 찍어줘야겠습니다. 


올해도 작년에 이어서 셀카가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보통 사진은 남이 나를 찍어 주는데 셀카는 내가 나를 찍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맘에 안 들면 다시 찍곤 하죠. 디지털 시대가 만든 흐뭇한 풍경입니다.  그런데 요즘 셀카가 너무 넘쳐서 그런지 색다른 셀카를 찍고 싶어서 그런지 셀카봉들을 많이 이용하더군요. 

독일의 사진작가 Juergen Novotny는 셀카를 확장해서 카메라 셀카를 찍었습니다. 삼각대 위에 카메라를 올려 놓고 배경 벽지는 예쁜 패턴의 벽지를 놓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카메라들은 유난히 예쁜 카메라들이 많네요. 폴라로이드 카메라, 중형 카메라 등등이 보입니다. 










 Juergen Novotny는 카메라 색상과 디자인에 어울리는 배경 벽지를 잘 활용했네요. 감각이 남다른데요
카메라는 세상을 보는 창이나 내 마음의 거울이기도 합니다. 내가 찍고 싶은 것을 찍는 것이 사진이고 내가 찍고 싶은 것. 그게 내가 좋아하는 것이자 내 마음입니다. 


출처 : http://www.saatchiart.com/art-collection/Photography/CameraSelfies-by-J-Flynn-Novotny/706072/84355/view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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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4.12.24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옛날 생각나네요.
    지금은 사업이 망해서 다 팔아버렸지만....

    아버님 때부터 오랫동안 간직해오던 카메라도 탈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