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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때문일까요? 예전에 비해 길거리나 상가에서 크리스마스 캐롤 듣기가 힘듭니다. 
예전에는 레코드 가게도 많고 길거리에서 자유롭게 크리스마스 캐롤을 틀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냈지만 요즘은 캐럴 듣기가 힘드네요. 

그럼에도 크리스마스 카드를 주고 받는 흥겨움은 여전합니다. 그러나 크리스마스 카드도 온라인 카드가 보급 되면서 예전 만큼의 성의는 사라졌습니다. 요즘은 아예 안 보내는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고요. 


도서정가제 때문에 교보문고 광화문 점에 갔더니 크리스마스 카드가 가득하네요. 붉은 색이 주색이 된 크리스마스 카드. 언제부터 크리스마스 하면 녹색과 빨간색이 넘실 거리게 되었을까요? 아마도 산타 할아버지의 빨간 코트 때문일거예요. 그런데 이 빨간 산타 할아버지는 코카콜라가 겨울에 콜라가 안 팔리자 만든 마케팅입니다. 

이후, 이 빨간 산타는 전 세계 표준 산타가 됩니다. 긴 수염의 빨간 코트입은 산타 할아버지. 올해도 전 세계 아이들에게 많이 찾아갔으면 합니다. 크리스마스 카드는 90년대 초는 멜로디 카드가 유행 했습니다. 카드를 열면 크리스마스 캐럴 미디음이 나오는데 이 노래를 들으면서 카드를 읽는 재미가 솔솔 했습니다. 좋아 하는 아이에게서 온 크리스마스 카드는 연말을 넘어 새해까지 훈훈하게 했습니다. 

또 하나의 기분 좋은 크리스마스 카드는 팝업 카드입니다. 딱 열면 뭔가 벌떡 일어나는데 그 재미가 솔솔하죠. 팝업 크리스마스 카드는 멜로디 카드와 달리 꾸준하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교보문고 입구에 보니 크리스마스 팝업 카드가 가득하네요


이건 크리스마스 카드가 아닌 생일 카드인데 이런 생일카드도 멋지네요. 요즘은 이 팝업 카드를 직접 만드는 분도 있긴 해요
제가 만든다면 사진을 넣어서 만들고 싶어요.  카드를 받는 사람이 담긴 사진을 넣고 사진을 오려서 특정 사람들만 벌떡 일어나게 하면 어떨까요? 근사한 아이디어 같은데 만들 줄 몰라요



그런데 같은 팝업 카드인데 이 카드는 놀랍기만 합니다. 솔직히 보면서 이게 팝업 카드인가? 의심을 했습니다. 그렇다고 덮어 볼 수도 없고요. 


어떻게 만든 것일까요?



경악을 한 것은 이 대관람차 팝업 카드입니다. 이걸 보고 이건 팝업 카드가 아닌 종이로 만든 후 그냥 올려 놓은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접어 질 것 같기도 합니다. 주렁 주렁 달린 관람차를 보면 접어질 것 같기도 하고요

그래서 검색을 해 봤습니다








접어지는 것이 맞네요
수공예품 전문 사이트인 엣시(
https://www.etsy.com/uk/shop/MilleMots?ref=l2-shopheader-name)에 같은 제품이 올라와 있습니다. 아~~ 놀랍네요. 


이런 제품도 있습니다. 저 대관람차 팝업카드는 가격이 9,800원입니다. 해외 가격과 크게 다르지 않네요. 뭐 가격 자체만 보면 비싸긴 하지만 이런 것 선물 받으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요?

직접 만들 수 있으면 더 좋겠지만요. 올 크리스마스는 행복한 일만 가득 했으면 합니다. 2014년은 정말 지치는 일들이 너무 많았어요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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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4.11.19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정도면 잊혀졌던 크리스마스 카드를
    올해는 꼭 보내보고 싶어지네요..

  2. 2014.11.19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파수리 2014.11.23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가면 실제로 볼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