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옹박2를 방금 TV에서 봤다. 형님만한 아우없다고 전작 옹박의 인기를 바탕으로 만든 그저그런 2편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다 . 훨씬 세련되어져왔다.

우리에게는 생소한 태국이란 나라의 영화 그것도  액션영화로 찾아온 옹박은  태국의 국기인 무에타이란
소재를 들고 나왔다. 무에타이 이 무술을 보고 있으면 온 관절이 다 무기가 되는듯하며 그 단단함에
두려움까지 느껴지는 무술이다.

하지만 전작 옹박은 액션의 신선함은 많았으나  잦은 슬로우비디오와 같은 장면을 중복해서 보여주는
장면은  촌스러움의 극치였다.  우리 이렇게 어렵게 찍은 장면이야.  한번보고 넘어가기 아깝지~~

하지만  그 액션에 압도당해 그런것을 지적할 틈이 없을 정도였다.
요즘 액션들은  화면편집술이지 액션이라고 민망한 장면들도 많다.  주인공은 대충 발길질하고 어려운
액션씬은 대역이 대신하며   한동작도 화려하지 않은데  카메라 워킹과  교묘한 편집술로  화려한 액션으로
위장하는 허리우드 , 한국영화들이 많은데   옹박은 보고 있으면   어우~~ 라는 소리가 나올정도로
정말 아프게 때린다.  진짜로 때리는것이라고 하니 그 느낌이  그대로 화면밖의 관객에게 까지 전달되는듯하다


그런 옹박이 두번쨰 미션을 들고 나왓다
내용은 이어지지 않는다.  스토리라인은 단순하다 1편이 옹박이란 불상을 지키는것이라면
2편은 코끼리를 지킬려는 주인공이 나온다




옹박을 보면서 3분짜리 롱테이크(편집안하고 한번에 길게 찍기) 액션 장면을 보면서  탄성이 나왔다
마치  올드보이의 복도씬이 연상되기도 하고 아니 그 이상의 느낌도 받았다.

영화에서 롱테이크로 찍기는 너무나 힘들다  한번만 NG가나도  처음부터 다시 찍어야 하기 떄문에
손발도 잘 맞아하고  수많은 연습이 있어야 한다.

그것도  액션신이라면  더욱 힘들것이다.   그 가장 명장면인 3분짜리 영상을 올려본다





또한 수많은 적과 싸우는 장면은 17대1의 전설을 뛰어넘었다.


무슨 아삭아삭한  스낵소리가 난다.  



여러액션들이 멌있지만 이 카포에라와 무에타이의 대결은 정말 두고두고 기억날듯하다
마치 철권을 하는듯한 모습







생각지도 않게 보게 되었다가 좋은 영화 하나 알게되었다.  리얼액션  이 맛에 들려서 다른 액션이 눈에 안들어
오면 어쩐다나



덧붙임

다른분의 지적으로 포스트는 삭제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개봉하길 옹박2로 개봉한 영화는
전혀 다른 영화라고하네요. 지금 옹박2가 제작중이고 그게 국내개봉하면 옹박3로 개봉할것이라고 합니다.
옹박이 인기 있으니까 다른 영화도 옹박으로 만들어 버리는 엽기를 저지른듯 합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7.10.04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