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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극장에서 영화보고 <반 고흐, 10년의 기록전> 무료 관람도 하고

썬도그 2014. 10. 1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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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극장 팬입니다. 80년대부터 팬이였지만 최근에는 광팬이 되어버렸습니다. 대한극장이 좋은 이유는 꽤 많습니다. 먼저 다른 멀티플렉스관과 달리 다양한 영화를 상영합니다.


총 11개 관에서 무려 15개의 영화를 상영합니다. 이게 가능하냐고요? 교차 상영하면 가능합니다. CGV나 롯데시네마라면 인기 있는 한 두개의 영화를 10개관의 반 이상을 채워서 관객의 선택권을 앗아가지만 대한극장은 그러지 않습니다. 대형체인 영화관에서 발로 차버린 독립영화나 저예산 영화를 적극 품어줍니다. 

그래서 대한극장은 문화의 향기가 납니다. 
시설은 최신식 영화관보다는 못합니다만 편의 시설은 최고입니다. 옥상 정원 및 온갖 테이블을 배치해서 편하게 쉴 수 있고 담소를 나누게 해 놓았습니다. 영화는 영화를 보는 시간을 넘어서 영화를 보기 전에 기다리는 시간도 포함해야 합니다. 그 영화를 기다리는 시간을 포함한다면 국내 최고의 영화관이 대한극장입니다

대한극장은 CGV와 롯데시네마보다 영화 관람료가 약간 싼 것도 장점입니다. 여기에 포인트 적립을 해주는데 이 포인트가 아주 요긴합니다. 롯데시네마나 CGV에서 적립한 포인트는 포인트 모으기도 힘들고 큰 활용가치가 없습니다만 대한극장은 회원가입 후 영화 예매를 하면 영화비의 10%를 포인트로 쌓아주고 그 포인트로 1년에 2~3번 정도 회원 시사회를 합니다.

영화 관련 이벤트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출처 : http://www.daehancinema.co.kr/Event/TheaterEvent_Read.asp?oid=11725&Page=1&num=1585&tid=comm&btype=event&search_flag=&search_string=

대한극장 회원 가입하면 회원카드가 만들어집니다. 대한극장 2층 오렌지라운지에 가면 회원카드를 만들어주는데 이 회원카드를 보여주고 적립된 포인트 중 2,000포인트 이상이면 2014년 10월 18일부터 11월 16일까지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전시하는 
<반 고흐, 10년의 기록전>을 볼 수 있는 초대권을 나눠줍니다. 


반고흐, 10년의 기록전은 고흐의 그림을 전시하는 전시회는 아니고 고흐의 그림을 이용해서 디지털TV나 빔프로젝터 등으로 고흐이 그림을 방 가득히 재현하는 디지털 전시회입니다. 고흐의 유명 그림을 대형 스크린에서 보고 체험하는 전시회입니다. 

원본이 아닌 복제 기술을 이용하기에 원본의 아우라는 없지만 익숙한 고흐 그림을 거대한 크기로 즐길 수 있는 전시회입니다
이 전시회의 입장료는 1만5천원인데 대한극장 회원이면 2,000포인트로 초대권 1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초대권은 2,000포인트에 1장으로 포인트가 많이 쌓여 여러 장을 달라고 해도 됩니다. 이런 이벤트는 다른 영화관에서는 볼 수 없는 이벤트입니다. 


대한극장 회원이 되면 2층 오렌지 라운지도 마음껏 쓸 수 있습니다. 이런 편의시설 다른 영화관에서 만날 수 없습니다. 대한극장은 영화를 기다리는 시간도 다양한 영화를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 주거래 영화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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