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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아웃도어 제품이 참 많아졌습니다. 정말 아웃도어 광풍이라고 할 만하죠. 그런데 국내 광고는 유명 연예인을 모델로 내세워서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 사람들이 유명인이 나오는 광고를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해외에서는 유명인을 모델로 한 광고가 많지 않습니다. 먼저 영화배우나 유명인이 광고를 촬영하면 자신의 이미지가 훼손 되거나 고정이 된다면서 거부를 합니다. 그렇다고 아예 안 찍는 것은 아니고 드물게 찍습니다. 오히려 일본이나 한국 같이 자신의 이미지가 어떻게 되든 큰 상관이 없는 나라에서는 광고 촬영을 합니다. 

전 유명인을 이용한 광고보다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제품의 특장점을 소개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스위스 아웃도어 브랜드 마무트는 사진작가 Robert Boesch에게 2015년 광고 사진 촬영을 의뢰했습니다. 이 아웃도어 브랜드의 광고 사진은 기하학적인 아름다움과 함께 생경스러운 이미지를 만들어 냈습니다. 



위 사진은 유럽의 지붕이라고 하는 마테호른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그런데 마테호른이 붉은 등으로 물들었습니다. 
위 사진은 포토샵이나 합성을 한 사진이 아닌 실제 등산가들이 각 위치에 대기하고 있다가 LED 등을 밝힌 상태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위 사진은 150년 전 마테호른을 처음 등반한  Edward Whymper를 위한 헌정 사진이기도 합니다. 위 LED램프가 켜진 곳이 등Edward Whymper의 등반 루트였습니다. 


이 촬영 과정은 마무트 유튜브 채널에 모두 담겨 있습니다. 


위 사진 말고도 뛰어나고 재미있으면서도 경이로운 사진들을 많이 찍었습니다. 

아웃도어 속옷인데 이 사진은 포토샵으로 붉은색으로 통일 시켰네요.



대단한 강심장들입니다. 


촬영 장면입니다. 











이런 사진들이 유명인이 나온 아웃도어 광고 보다 더 아웃도어를 잘 담는 것이 아닐까요? 하지만 우리는 유명인들을 추종합니다. 왜냐하면 유명인이 입었다는 것이 중요하게 여기는 경향이 있는데 외형을 중시하는 문화 때문인 듯 하네요

출처 : http://www.mammut.ch/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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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4.10.02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하나하나가 너무 참신하고 재밌네요~
    저는 개인적으론 아래에서 두번째 사진이 제일 맘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