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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2가지 핵심은 뛰어난 재현력과 시간입니다. 특히 현존하는 가장 타임머신과 가까운 도구가 사진입니다. 우리는 옛 모습이 담긴 내 모습을 보고 단박에 그 시간으로 시간 이동을 해서 기억의 창고에서 방출 된 내 옛 기억과 조우를 합니다. 

사진은 또 하나의 시간 기능이 있는데 한 장의 사진에 긴 시간을 압축해서 보여줄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것이 장노출 사진이죠. 그런데 이와 조금 다른 방식으로 시간을 압축한 사진이 있습니다. 

사진작가 Richard Sliver는 타임 슬라이스라는 사진 시리즈를 선보였습니다. 이 시리즈는 해외의 유명 랜드마크를 시간대 별로 촬영한 36장의 사진을 잘라서 이어 붙인 사진입니다 그래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36장의 사진을 균등하게 잘라서 이어 붙여서 한 장의 사진에 아침 점심 저녁까지 다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사진 기법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이미 많은 사진작가들이 비슷한 사진 기법을 선보인 적이 있습니다. 다만 이 작가는 장소가 한 장소가 아닌 유명한 랜드마크 앞에서 촬영했다는 것이 좀 다릅니다. 







한국의 숭례문이나 광화문도 이렇게 촬영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그러기에는 체력도 필요하고 끈기도 필요하겠네요. 
더 많은 사진은 https://www.flickr.com/photos/rjsnyc/sets/72157645942617456 에서 볼 수 있습니다.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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