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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바디와 렌즈를 분리해서 촬영할 수 있는 카시오 EX-FR10 본문

사진정보/카메라

카메라 바디와 렌즈를 분리해서 촬영할 수 있는 카시오 EX-FR10

썬도그 2014. 8. 27. 00:22

소니 QX100과 QX10은 아주 신기한 카메라였습니다. 렌즈 모양의 이 카메라는 렌즈 형태에 렌즈 및 카메라 바디도 넣어서 스마트폰에 껴서 사용하는 카메라였습니다. 액정창이 없기 때문에 스마트폰에 액정을 의탁하는 카메라였죠. 아주 신기한 카메라였지만 워낙 특이한 카메라라서 대중성은 좀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이러 혁신이 일어난 후 카시오가 비슷하지만 또 다른 카메라를 선보였습니다


카메라 바디와 렌즈를 분리해서 촬영할 수 있는 카시오 EX-FR10

카시오 카메라 EX-FR10은 원터치로 카메라 바디와 렌즈가 분리가 가능한 카메라입니다. 첫 이미지는 소니의 QX100/QX10과 비슷하지만 다른 점은 스마트폰에 의탁하는 카메라는 아닙니다.

액정이 있는 바디와 렌즈가 분리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장점입니다. 버튼 한 방에 분리가 됩니다. 


위 이미지처럼 본체를 보면서 렌즈를 분리해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카메라 본체에서 카메라 렌즈를 분리할 수 있다는 것은 다양한 앵글로 촬영을 할 수 있는데 이는 소니 QX100/QX10와 닮았습니다. 



스펙을 보면 카시오 EX-FR10은 유효 화소수가 1,400만 화소로 최신 스마트폰과 비슷합니다. 렌즈는 F2.8을 지원하며 카메라 렌즈 부분은 직경이 60.9mm이고 두께는 28.8mm입니다.  카메라 조작을 하는 본체는 49.7mm x 84.2mm x 18.9mm이고 무게는 렌즈가 63g, 바디가 80g입니다. 

와이파이 기능이 있어서 촬영한 사진은 바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를 합치면 보통의 컴팩트 카메라 모습입니다. 
카메라 렌즈 부분을 목에 걸고 본체는 허리에 차고 다닐 수 있는데 이렇게 렌즈과 본체가 분리 되면 액션 캠처럼 다양한 곳에 마운트 할 수 있습니다. 


등산 배낭이나 모자, 그리고 손목에 차서 촬영할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자유로운 마운트와 앵글을 제공하는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듯 이 카메라는 일상성 보다는 다양한 레저 활동을 하는 분들에게 좋은 액션캠과 비슷합니다.

2014년 9월 19일 일본에서 정식 발매 예정인데 오렌지, 화이트, 그린 3가지 색상으로 출시 될 예정입니다. 레저 활동 인구가 늘면서 액션캠과 비슷한 카메라가 많이 출시 되네요


출처 http://www.casio.co.jp/release/2014/0826_ex-fr10_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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