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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줄자 대신 스마트폰 카메라로 길이를 측정하는 스마트픽쳐 기술 본문

IT/가젯/구글

줄자 대신 스마트폰 카메라로 길이를 측정하는 스마트픽쳐 기술

썬도그 2014. 7. 2. 09:55

구글은 기술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세상 모든 것을 수치화하고 정량화해서 구글이 컨트럴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꿈인 회사입니다. 그 어떤 회사보다 엔지니어 비율이 높은 회사입니다. 이게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하지만 구글이라는 세계 최고의 기술회사 덕분에 우리의 삶은 좀 더 편리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구글 덕분에 좀 더 편리한 도구가 생겨날 듯 하네요


구글의 프로젝트 탱고 기술을 이용한 측정 기술 스마트 픽쳐

구글은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상용화 서비스가 되기도 하고 그냥 시도로만 끝나고 말기도 하죠. 구글이 진행하는 프로젝트 탱고는 아마 상용화가 될 듯 합니다. 프로젝트 탱고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3D 기술 연구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이 탱고 프로젝트의 대표적인 것은 개인용 스트리트뷰를 만드는 것입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해서 집안이나 사무실 같은 실내를 3D로 스캔하고 그걸 스마트폰으로 3D 지도로 볼 수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 탱고의 연구원 중에는 몇년 전에 놀라운 3D 기술을 선보인 분이 있는데 그분도 함께 일하고 있더군요



이번 2014 구글I/O에서는  프로젝트 탱고 기술을 이용한 서드파티 업체들도 참가 했습니다.
텍사스 오스틴에 있는 스타트업 기업인 VentureBeat사는 이 프로젝트 탱고 기술을 이용해서 실내의 크기를 측정할 수 있는 기스마트픽쳐라는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한 3D 지도를 이용해서 5mm 오차의 길이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집에 있는 싱크대 길이가 궁금하면 프로젝트 탱고를 이용한 스마트픽쳐로 사진을 촬영한 후에 선반 끝과 끝을 터치하면 길이가 나옵니다. 다음 목표는 2mm 정확도까지라고 하는데요. 아주 놀라운 기술입니다

이 스마트픽쳐가 실제로 나오면 줄자 같은 것 필요 없겠는데요. 그렇지 않아도 책장 구매하면서 집에 줄자가 없어서 스마트폰 줄자 어플로 측정을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스마트픽쳐가 나오면 그냥 카메라로 촬영만 하면 길이를 정확하게 젤 수 있네요

구글신이라는 소리가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홈페이지 http://venturebea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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