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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롤) 패치라는 단어가 인기 검색어로 수시로 올라옵니다. 롤이 뭐야?라고 검색을 해보니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의 앞 글자만 따서 롤이라고 하네요. 리그 오브 레전드는 잘 압니다. 정말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시간이 잘 나지 않아서 잘 하지 않는데 이 게임이 국민 게임이 되어 버렸네요.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니 악마의 게임이라고 할 정도로 대중적인 인기가 가장 높은 국민 게임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lol이 이렇게 까지 인기 얻을 줄은 몰랐는데 스타크래프트와 WOW의 인기를 능가했네요. 과연 무엇이 LOL를 인기 게임으로 만들었을까요?

이 LOL의 인기는 AOS라는 게임 장르 용어를 만들어 냈습니다.  스타크래프트의 한 에피소드인 영원한 투쟁(Aeon of Strife)에서 따온 AOS는 대전 액션과 공성전을 섞은 하이브리드 장르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소규모 그룹간의 대전 액션이지만 성이나 탑 같은 주요 거점을 방어하고 공격하는 공성전의 재미를 섞어서 수 많은 전략과 전술을 활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유저는 히어로가 되어서 공성전에 참여하면서 아군과 협동 플레이를 통해서 주요 거점인 성이나 탑을 점령하고 모두 점령하면 게임이 끝이 납니다. 이런 AOS장르는 최근에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스마트폰에도 이 AOS장르 게임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재미를 스마트폰으로 즐길 수 있는 그리폰 스마트폰 게임

요즘 스마트폰 성능이 점점 좋아지면서 2,3년 전만해도 불가능 했던 무거운 고사양의 게임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폰은 화려한 3D 액션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일본 세가와 한국의 에이콩이 합작해서 만든 대작 AOS 게임으로 그래픽 수준이나 작동감과 게임 구성력이 스마트폰 게임이라고 하기 힘들 정도로 탄탄합니다.

믿고 쓰는 SEGA(세가)이자 추억의 세가입니다. 지금이야 예전만 못하도 하지만 80년대 오락실 키드들은 SEGA라는 일본 게임회사의 게임을 숱하게 했습니다. 게임 그래픽이며 게임 몰입도와 게임성은 정날 탁월해서 세가라는 마크가 떠 있으면 100원짜리 동전부터 넣고 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그리폰은 장르 구분이 힘들 정도로 여러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크게 보면 파티 액션 RPG게임입니다. 이 안에 AOS 같은 공성전 파티 플레이 대결 모드가 들어가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하게는 파티 플레이를 기본으로 하는 액션 RPG게임입니다. 



실시간 파티 액션 RPG 게임 + AOS 게임 = 그리폰

게임이 크고 방대하기 때문에 일일이 설명을 하면 포스팅 3개 정도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런 방대한 게임 방법을 친절한 가이드가 아주 천천히 자세하게 가이드로 설명해 주고 모자른 부분은 튜터리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게임에 대한 세세한 가이드는 제작사인 에이콩이 만든 카페 공략의 탑 게시판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akongfriends 바로가기


게임의 기본적인 얼개는 파티 플레이를 기본으로 하는 액션 RPG게임입니다.


게임을 실행하면 직업 선택이 나옵니다. 
전사, 마법사, 격투가가 있는데 전사는 파티 플레이를 할 때 체력이 좋고 광역 공격력이 좋으나 마법사에는 약합니다. 
마법사는 원거리 공격력이 좋아서 전사에게는 좋으나 공격력과 민첩성이 뛰어난 격투가에는 약합니다. 
격투가는 빠른 공격력을 무기로 민첩하게 침투해서 큰 데미지를 입힐 수 있어서 마법사에게는 강하나 전사에게는 약합니다. 


이 직업은 가위,바위,보처럼 상생 관계가 있는데 레벨 10이 되면 전직이 가능합니다. 3개의 직업이 더 세분화 됩니다. 
기본적인 것은 MMORPG와 유사합니다. 

제가 놀란 것은 이런 MMORPG를 스마트폰 게임에서 구현했다는 자체가 놀랍네요. 

기본적으로 퀘스트를 통해서 레벨을 올릴 수 있는데 퀘스트는 혼자 할 수도 있고 NPC나 다른 유저와 함께 파티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퀘스트는 일반 퀘스트와 SP퀘스트가 있는데 SP퀘스트는 캐릭터 하단에 있는 스테미나가 떨어지면 진행할 수 없습니다. 처음에는 200 정도가 차 있는데 SP퀘스트를 하면 50씩 빠집니다. SP퀘스트는 상당히 깨기 어려운데 NPC와 함께 할 수 있으나 NPC와 함께 하면 깨기 힘드니 길드원이나 다른 파티원을 구해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퀘스트는 보스가 나오는 퀘스트도 있습니다. 


기본적인 조작법은 왼쪽에 방향키가 있고 오른 쪽에 스킬 버튼이 4개가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오른쪽에 큰 빨간색 공격 버튼이 있습니다. 스킬창은 스킬 트리를 찍어서 배치하거나 뺄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좋은 스킬을 올려 놓는 것이 좋겠죠

스킬이 연속으로 걸리면 보다 많은 데미지를 입힐 수 있습니다. 그래픽이 상당히 뛰어나서 몰입도가 아주 좋습니다. 
PC의 마우스질에 비해서 방향키 조작이 처음에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다보면 컨트럴에 대한 감이 올 것입니다. 



퀘스트를 클리어 하면 경험치와 스킬 포인트 및 스킬을 획득할 수 있으며 장비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장비는 레어급과 일반 장비가 있는데 레어급은 장비 메뉴에서 장착을 하고 일반 장비는 합성 메뉴에서 장착한 장비를 강화 시키는 재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모습은 스마트폰 게임과 비슷하네요

하다보면 스마트폰 게임과 PC 게임을 섞어 놓은 듯한 느낌을 많이 가질 것입니다. 
스마트폰 게임에서 인기 있는 방식과 PC 게임의 파티 플레이의 장점을 잘 녹인 게임입니다. 


장비는 상단 왼쪽에 R이나 N으로 써 있는데 R은 레어, N은 노말로 노말을 재료로 사용해서 R급 장비를 강화 시켜서 보다 강력한 장비로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퀘스트를 통해서 아이템 뽑기 카드도 얻을 수 있는데 이런 모습은 모바일 카드 배틀 게임과 유사합니다. 이런 이유로 모바일 카드 배틀 게임과 PC의 MMORPG 액션 게임이 절묘하게 섞인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장비들은 칼 모양의 물리 공격력, 지팡이 모양의 마법 공격력과 명중률, 최대HP를 장비를 통해서 올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올릴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최대로 착용할 수 있는 코스트 수치가 있어서 코스트 수치 안에서 착용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레벨 밸런스 때문인 듯 하네요. 이런 모습도 카드 배틀 모습과 비슷합니다. 


스킬 트리를 찍을 수 있는데 자신의 직업 안에서도 좀 더 세분화 된 캐릭터 타입을 만들 수 있습니다. 레벨 10이 되면 마법사는 워록과 위자드로 전직할 수 있는데 위자드는 지원형 캐릭터인데 이 안에서도 스킬 트리를 어떻게 찍느냐에 따라서 일반 타입, 특수 타입, 지원 타입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퀘스트나 대결 모드는 모두 4인 파티 플레이를 통해서 진행됩니다. 퀘스트나 대결을 할 때는 대기방에서 파티원을 기다렸다가 진행하면 좋습니다. 성격 급하시면 그냥 시작 버튼 눌러도 되고요. 대기실에서는 매크로 채팅을 할 수도 있지만 직접 타이핑을 쳐서 대화도 가능합니다. 




LoL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4 vs 4 대전 배틀

그리폰에는 LoL의 AOS 대결 모드가 있습니다. 대결 모드는 다른 유저들과 파티를 구성해서 다른 4명의 유저로 구성된 파티와 대결을 하는 방식입니다. 

대전은 하루에 4번 정해진 시간에만 참여가 가능합니다. 왜 이런 방식으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생각으로는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게 시간을 정한 듯 하네요. 



대전 시간이 열리면 대기실에서 파티원을 모집합니다. 길드에 가입하면 보다 편하게 파티원을 구할 수 있겠죠. 
준비 완료를 누르면 대전 상대팀을 검색해서 자동 매치로 대결을 할 수 있습니다.



대전 대기실에서 보니 전력 수치가 옆에 나오는데 저는 3이네요. 공격력도 248로 민폐 수준이네요. 이런 이유로 대기실에서 강퇴를 수차례 당했습니다. 레벨 10으로는 민폐이고 한 20레벨은 퀘스트를 통해서 올리고 대전을 해야 하겠네요. 그럼에도 파티에 끼게 해준 마음 넓은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대결 모드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처럼  4개의 탑이 있습니다. 이 4개의 탑은 적이 오면 레이저를 쏩니다. 이런 모습은 LoL과 비슷하죠. 이 4개의 탑을 파괴한 후에 메인 기지까지 점령하면 게임은 끝이 납니다.

대결을 하다가 죽으면 부활 코인을 쓸 수 있는데 부활 코인이 없으면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 부활을 하고 죽은 횟수가 늘어갈수록 부활 쿨타임이 늘어갑니다.  따라서 전략 전술은 기본적으로 LoL과 비슷합니다. 



체력이 떨어지면 곳곳에 있는 생명의 샘에서 체력을 채우고 다시 전투에 참여하면 됩니다. 

마법사는 지원에 최적화 된 캐릭터로 후방에서 열심히 장거리 공격을 해주면서 가끔 스킬을 발동해서 적을 얼려버려서 전사나 격투가 같은 근접 공격 캐릭터를 지원합니다. 


그러다 적의 탑이 나에게 레이저를 쏘거나 적의 격투가나 전사가 쫒아오면 신나게 도망갑니다. 이 치고 빠지기를 잘 해야 합니다. 


열심히 도망가서 체력 보충을 할 수 있는 샘에서 체력을 회복 한 후에 다시 전투에 참여 합니다. 


그러나 예상대로 우리편은 박살이 났습니다.  거대한 로봇 같은 것이 출동해서 진격을 하네요.


4 대 4 대전이 끝나면 순위가 매겨집니다. 4등이네요. 제가 쪼랩이라서 민폐만 끼쳤습니다. 



뛰어난 그래픽과 게임성이 좋은 그리폰

그래픽이 상당히 뛰어납니다. 스마트폰 성능이 좋아졌다고 해도 이 정도까지 화려한 그래픽을 선보일 지는 몰랐습니다. 특히 스킬 발동하면 그려지는 다양한 특수 효과는 PC의 MMORPG게임의 느낌까지 줍니다. 

이 뛰어난 그래픽 덕분에 타격감과 몰입감도 무척 좋습니다. 여기에 모바일 카드배틀 게임과 MMORPG 게임 그리고 AOS 게임이 섞여서 다양한 재미를 다 몰아 넣은 듯 합니다. MMORPG의 레벨 업 하는 재미와 AOS게임의 전략, 카드배틀 게임의 장비 강화와 강화 재미가 다 섞여 있네요

다만, 화려한 그래픽을 제공하다 보니 배터리 소모는 빨리 되는데 장시간 플레이 하려면 배터리는 챙겨서 다녀야 할 것입니다. 



새로운 전직 팔라딘 공개과 업데이트


전사는 공격력이 좋은 소드마스터와 방어력이 좋은 팔라딘으로 전직을 할 수 있습니다. 
팔라딘은 성기사라고 할 수 있는데 강력한 방어력으로 파티에서 몸빵인 탱커를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전직이 다 공개 된 것은 아닙니다. 계속 업데이트 되면서 전직이 하나씩 소개 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 팔라딘이 3월 중순에 공개 되었습니다

팔라딘은 방어 및 회복에 특화된 전직입니다 
파티 플레이를 할 때 가장 인기가 많은 직업군이 되겠네요. 확실한 탱커가 그 파티의 기둥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외에도 마법사의 상위 직업인 워록과 격투가 상위 직업인 어쌔신도 순차적으로 공개 될 예정입니다.  이번 3월 업데이트를 통해서 방패연 모양의 방패와 팔라딘 전용 장비인 아퀴바스 같은 장비도 새로 추가 되었고 새로운 맵도 추가 오픈 되었습니다. 

LoL과 비슷한 4 대 4 대전모드도 오픈 되어서 기존의 스마트폰 게임과 다르게 모든 재미를 다 녹여 냈습니다. 
SEGA의 게임 완성도, 스토리텔링과 한국의 모바일 기술력이 잘 결합된 흥미로운 게임이네요.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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