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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좀 꺼림직하지만 그럼에도 어제 같은 봄 날씨는 즐겨줘야 합니다. 그런데 미세먼지라고 해도 느끼기에는 별로 심한 것 같지 않더군요. 미세먼지 미세먼지 하지만 80년대 매연을 내뿜은 버스와 자동차 때문에 생긴 그 스모그도 잘 견디던 우리인데 너무 민감한 것은 아닌가 하네요. 


공해물질과 안개가 만난 스모그 현상이 오전에서 오후로 넘어가니 많이 사라졌습니다. 
청계천에 봄이 왔습니다. 연두색이 가득하네요.



노랑에서 연두까지 이어지는 그라데이션한 풍경이 가득합니다. 산수유는 나이들수록 더 좋아집니다.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꽃나무잖아요


오후 햇살을 즐기는 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 오후 햇살을 사람만 느끼는 것은 아닙니다. 저 멀리 비둘기 4마리가 있는데 2마리가 붙어 있네요. 망원렌즈가 없어서 단렌즈로 촬영해 봤습니다. 조막만하게 나왔는데 확대 크롭을 해 봤습니다. 


아!  머리를 쪼고 있네요. 사랑 놀음 같네요. 


멀리서 촬영하니 절 의식하지 않고 계속 사랑 놀음을 합니다


아! 앙대요~~~  한참 쳐다보니 애정행각이 더 진해지네요. 
그러다 절 발견하고 둘은 떨어졌습니다. 닭둘기로 불리는 비둘기가 번식력이 엄청나게 좋다고 하는데  공공장소에서 애정행각)(?)을 하네요. 물론, 농담입니다





봄은 하천에도 



강가에도 피어나고 있습니다. 어제 보니 벚꽃이 핀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날이 개면 벚꽃 사진 찍으러 다녀봐야겠습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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