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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The Wolf of Wall Street)'는 미국의 금융 시장 이면의 추악함과 자본주의의 광기를 잘 담고 있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80년대 '월가의 늑대'라고 불리운 조던 벨포트라는 실존 인물을 그린 영화입니다. 이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를 보면 2번 놀라게 됩니다. 하나는 생각보다 많은 노출 장면이 나온다는 것과 또 하나는 돈 중독에 걸린 세상을 유머러스하게 비판하는 모습이 아주 능수능란함에 놀라게 됩니다.



이 능수능란하고 미끈하고 깔끔하게 비판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이 영화의 연출자가 명감독인 '마틴 스콜세지'이기 때문입니다. 
월스트리트라는 많은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 실제로는 돈, 마약, 여자에 취해서 흥청거리는 집단이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영화의 주인공인 '조던 벨포트'는 스트래튼 오카몬트라는 주식 투자 회사를 설립하고 온갖 감언이설로 부자들의 돈을 끌어다가 비상장주식을 사라고 부추깁니다. 비상장주식은 신뢰도가 무척 낮은 주식이라서 위험도가 높지만  조던 벨포트는 특유의 언변으로 이 부자들을 혀끝으로 구워삶아서 이 비상장주식을 구입하게 합니다.  비상장주식을 구입하라고 권하는 이유는 부자들을 끔찍이 사랑해서 고급 정보를 미리 알고 사라고 부추기는 것이 아닙니다. 이유는 단 하나 거래를 하면 수수료가 50%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엄청난 수수료로 '조던 벨포트'는  갑부가 됩니다.

어떻게 보면 사기꾼이고 어떻게 보면 로빗 훗 같은 느낌도 살짝 있습니다. 


사진출처 : 구글 이미지 검색

그러나 '조던 벨포트(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는 로빗 훗과 달리 그렇게 부자들의 등을 쳐서 번 돈을 자기 자신에게 투자합니다. 광란의 파티와 초호화 요트에서 파티를 하는 등 돈에 취한 돈 주정꾼으로 나옵니다. 이런 조던 벨포트가 가장 두려워 하는 사람이 있는데 바로 FBI 형사같이 돈으로 구워 삶아지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99%는 돈으로 구워 삶을 수 있고 돈 싫어 하는 사람이 없지만 FBI 형사는 이걸 거부합니다. 조던 벨포트는 이런 FBI 형사에게 돈을 뿌리는 추태까지 보입니다. 


사진출처 : 구글 이미지 검색


조던 벨포트를 연기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는 명배우입니다. 1993년 길버트 그레이프에서 처음 본 디카프리오는 꽃미남 배우로 90년대 중반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1996년 로미오와 줄리엣, 1997년 타이타닉으로 세계적인 스타가 된 후 조금씩 연기 변신을 합니다. 청년의 이미지에서 자연스럽게 중년의 이미지로 변하기 시작 합니다. 어떻게 보면 40대 초반의 나이인 디카프리오는 20대 청년의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지만 2002년 '갱스 오브 뉴욕'부터 중년의 이미지와 함께 악역도 서슴치 않고 잘 하더군요. 

그리고 이제는 꽃미남 디카프리오는 볼수 없지만 대신 멋진 중년 디카프리오를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2013년 개봉한 위대한 개츠비와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에서는 돈 많은 갑부의 모습이 아주 잘 어울립니다. 특히,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에서의 디카프리오 연기는 좀 낯설기는 했지만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어서 제 71회 골든 글러브 코미디 뮤지컬 부분 남우주연상을 수상합니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도 유력한데 팬으로써 꼭 남우주연상을 탔으면 하네요

안타깝게도 한 번 이상 탔을 것 같은 디카프리오는 아직까지 아카데미상을 받지 못했습니다.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에 등장한 태그 호이어(TAG Heuer) 시계들

이미지 출처  http://www.junior-broker.com/news/181/TAG-Heuer.html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의 주인공 조던 벨포트는 주식으로 큰 돈을 벌었다는 것을 과시하고 싶어하는 인물입니다. 그래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치장합니다 이중에서 시계는 아주 큰 역할을 합니다.

조던 벨포트가 찬 시계들은 스위스의 럭셔리 스포츠 시계인 '태그호이어(TAG Heuer)'입니다. 
많은 명품 시계 중에 이 태그호이어를 찬 이유는 디카프리오 때문입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카메룬 디아즈'와 함께 '태그호이어'의 모델이기 때문입니다. 디카프리오는 공식석상에 갈 때는 항상 태그호이어 시계를 차고 다녀서 디카프리오 시계라는 소리도 듣고 있습니다.

태그호이어는 1860년 스위스 상-티미에서 '에드워드 호이어'가 만든 150년이 된 시계회사입니다. 스톱워치, 속도계 기능 등이 들어간 크로노그래프를 잘 만드는 회사입니다. 시계 안에 계기판처럼 생긴 작은 계측판이 들어가 있는 시계를 크로노그래프라고 하는데요. 이런 기능성 스포츠 유틸리티 시계를 잘 만드는 럭셔리 시계입니다. 
성공의 상징물로 영화에서는 이 태그호이어를 활용합니다.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의 포스터에서 디카프리오가 차고 나온 제품은 80년대 후반에 나온 1000시리즈로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한 제품입니다. 이 시계는 다이버 시계로 호화 요트에서 파티를 하는 장면에서도 살짝 살짝 보이죠.  18K 도금이 된 골드 컬러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18K 도금이 된 골드 컬러 스틸 브레이슬릿으로 된 제품입니다

이 제품 말고도 80년대 부터 90년대까지 조던 벨포트를 묘사하기 위해서 1987년부터 1997년 제작된 각기 다른 디자인의 태그호이어 골드 워치를 착용하고 나옵니다. 2천년도 익스클루시브로 출시한 38mm 사이즈의 풀 골드 워치와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한 90년대 6000시리즈 골드 워티와 샌드컬러 다이얼(용두)의 90년대 S/EI 제품도 착용하고 나옵니다. 

이렇게 골드 빛이 선명한 제품들을 많이 차고 나온 이유는 성공한 비즈니스맨을 표현하기 위함입니다.



<까레라 칼리버 1887 크로노그래프 43mm>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런던과 뉴욕 영화 시사회에서 이 태그호이어를 차고 나옵니다. 이때 선보인 제품이 까레라 칼리버 1887 크로노그래프 43mm로 태그호이어 제품 라인 중에서 가장 대중성인 인기가 높은 까레라 제품을 차고 나왔습니다. 까레라 시리즈는 멕시크오의 전설적인 랠리 경주인 '까레라 파나메리카나 랠리'에서 따온 네이밍으로 모터레이서들에게 인기 있는 제품입니다. 기계식 크로노그래프 중에서도 시간 계측 기능이 뛰어난 제품입니다. 

이 까레라 칼리버 1887 크로노그래프 43mm은 클래식한 로즈 골즈 소재의 숫자판과 시침,분침과  심플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남자분들이 가장 선호하는 제품 중 하나죠. 


<기술 및 디자인 특징>

    칼리버 1887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탑재

    3개의 카운터와 6시 방향 날짜 창

    12시 방향 (크로노그래프 분 카운터), 9시 방향(러닝 세컨드), 6시 방향 (크로노그래프 시간 카운터)

    세련된 로즈골드 Hour, Minute 핸즈와 태그호이어 & 까레라 로고

    직경 43mm / 100M 방수 가능

    엘리게이터 스트랩 또는 스틸 브레이슬릿으로 호환 가능



<까레라 칼리버 1887 크로노그래프 43mm 세라믹 베젤>

같은 라인인 까레라 칼리버 1887 크로노그래프 43mm 세라믹 베젤은 칼리버 16 디자인에 칼리버 1887 무브먼트를 접목시킨 제품입니다.  세라믹 베젤 제품은 심플함 보다는 기능성과 다이나믹한 디자인을 가진 제품입니다. 3개의 계측판이 들어가 있고 검은색 바탕 위에 빈티지 카운터에서 영감을 받은 아라비아 숫자와 날짜 창은 수작업으로 마감했는데 투톤이라서 그런지 명징한 이미지로 다가오네요. 

스크래치 방지 사파이어 크리스탈로 제작된 백케이스를 통해서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기술 및 디자인 특징>

    칼리버 1887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탑재

    3개의 카운터와 3시 방향 날짜 창

    12시 방향 (크로노그래프 분 카운터), 9시 방향(러닝 세컨드), 6시 방향 (크로노그래프 시간 카운터)

    직경 43mm / 100M 방수 가능

    엘리게이터 스트랩 또는 스틸 브레이슬릿으로 호환 가능

<이 글은 태그호이어로 부터 홍보의 목적으로 원고료를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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