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는 관광의 나라이자 시계의 나라입니다. 종교개혁가 장 칼뱅이 1541년 스위스 제네바 시장이 되면서 금속 세공업자들에게 각종 시계를 만들도록 권유했고 유럽의 금속 세공 장인들이 제네바로 몰려들었습니다. 1780년 당시 제네바 수공업 조합에 등록된 장인만 5만 명이 넘었고 이 때문에 스위스는 시계 잘 만드는 나라로 전 세계에 알려지게 됩니다. 

스위스에는 많은 명품 시계 브랜드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은 회사 중 하나가
'태그호이어(TAG Heuer)'입니다. 


 '태그호이어(TAG Heuer)'의 역사


태그호이어는 1860년 스위스 상-티미에(St.lmier)에서 '에드워드 호이어'가 만든 회사입니다. 지난 150 여년 간 뛰어난 기술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스위스 명품 시계입니다.

20살의 에드워드 호이어가 스위스 쥐라 산맥의 생티미에 마을에서 시계 제조 공방을 세운 후에 1887년 기계식 스톱워치에서 가장 중요한 '진동기어'를 발명했고 이는 기계식 크로노그래프의 기본 부품이 되었습니다. 1910년에는 기계식 회중시계에 열쇠 없이 크라운(용두)를 돌리는 와인딩 시스템을 특허 발명했으며 1911년에는 비행기와 자동차용으로 디자인한 대시보드 크로노그래프인 '타임 오브 트립'을 특허 상품으로 내놓습니다. 

1914년에는 손목시계용 크로노그래프를 출시 했고 1916년에는 1/100초 단위까지 정확하게 측정 가능한 세계 최초의 스포츠 스톱워치인 '마이크로그래프'와 '마이크로스플릿'을 개발했습니다. 기술성과 함께 력서리함을 갖추어서 기능성과 럭셔리함을 다 갖추었습니다. 



특히 시간 계측 기능이 뛰어난 크로노그래프 시계로 스포츠와 모터레이싱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크로노프그래프 시계가 생소한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크로노그래프 시계는 시계 안에 작은 계기판 같은 것이 있고 용두(크라운) 위아래에 버튼이 있어서 시간을 1/10초, 1/100초, 1/1000초, 1/10,000초까지 정밀하게 시간을 측정할 수 있는 시계로 스포츠와 모터레이싱 선수들이 많이 사용합니다. 스톱워치 기능 등이 있어서 많은 남자 분들이 아주 좋아하는 시계입니다. 

특히 테그호이어는 시간당 720만 번의 진동하는 정밀성으로 1/10,000 초까지 측정할 수 있는 크로노그래프의 명가입니다. 



미리 보는 태그호이어의 2014년 핫 트랜드 

태그호이어(TAG Heuer)는 최상급 라인인 그랜드 까레라와 대중적인 인기가 높은 까레라, 수상 스포츠에서 많이 사용되는 아쿠아레이서, 스포티함과 엘레강스함을 겸비한 링크, 사각형 케이스가 매력적인 모터레이싱 선수들이 애용하는 모나코 라인이 있습니다. 

요즘 주 5일 근무제가 정착 되어서 주말에 등산을 하거나 스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 AFKN(미군 방송)을 보면 주말마다 자동차 경주나, 수상 레이싱과 다양한 레포츠 영상을 보면서 저건! 잘 사는 미국만의 이야기라고 생각 했었는데 요즘은 한국도 해외에서 인기 있는 레포츠가 1년도 안 되어서 국내에 소개되고 인프라가 구축 되는 모습을 보면서 한국도 이제는 잘 사는 나라가 되었구나라고 자주 느끼게 되네요. 또한, 건강에 대한 인식도 높아져서 주말에 친구들과 술을 마시는 대신에 친구나 지인들과 함께 스포츠나 레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스포츠 시계에 대한 관심도 늘어가고 있습니다. 
스포츠 시계에서 큰 인기와 인지도를 가진 
태그호이어(TAG Heuer)는 스포츠에 필요한 정밀 시간 계측 기능과 함께 패션너블한 디자인까지 갖추고 스포츠 활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빛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태그호이어 중에 2014년을 이끌 '태그호이어' 제품을 소개하겠습니다.


2014 트랜드 1.<<뛰어난 방수 기능으로 해양 스포츠에 어울리는 아쿠아레이서>> 

요즘 해양 스포츠 즐기는 분들이 꽤 많아졌습니다. 스킨스쿠버와 전문 잠수 장비를 착용하고 바다 속을 탐험하는 스쿠버다이빙, 요트 등 다양한 해양 레포츠와 스포츠가 점점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태그호이어는 1세기 전부터 방수 케이스를 발명해서 수상 스포츠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태그 호이어의 아쿠아레이서(Aquaracer)는 해양 스포츠를 즐기는 분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태그호이어만의 6가지 기술적 특징이 있기 때문입니다.

테그호이어 아쿠아레이서만의 특징

1. 300m 방수, 500m 방수
2. 단일 방향 회전 베젤
3. 야광 핸즈와 인덱스
4. 스크류 인(Screw-in) 크라운
5. 강화 스틸 이중 안전 버클
6. 스크래치 방지를 위한 사파이어 크리스탈 


뉴 아쿠아레이서 500M 세라믹(New Aquaracer 500M Ceramic) 컬렉션



뉴아쿠아레이서 200M 칼리버 5 오토매틱 워치 40mm (WAP 2150)

전자 시계와 스마트폰 때문에 아나로그 시계가 많이 사라지고 있지만, 고기능 시계들은 전자시계와 스마트폰이 따라올 수 없는 뛰어난 기능성으로 인해 위축되고 있지 않습니다. 특히, 다이버들이 주로 쓰는 방수성이 뛰어난 제품은 전자식 시계가 아날로그 시계를 넘어설 수도 근접할 수도 없습니다. 

뉴 아쿠아레이서 컬렉션 중 '아쿠아레이서 200M 칼리버 5 오토매틱 워치 40mm(WAP2150)는 두께 40mm 사이즈로 칼리버5 무브먼트를 탑재한 제품입니다. 명품 시계 혹은 기술력이 좋은 시계들은 이 무브먼트의 싸움이기도 하죠. 자동차로 말하면 엔진 같은 것인데 어떤 무브먼트를 썼느냐에 따라서 시계의 정밀성이나 기능성은 크게 좌우됩니다. 칼리버5 무브먼트는 진동수가 시간당 28,800회(4Hz)입니다. 

뉴 아쿠아레이서 WAP2150은 스크래치가 강한 사파이어 크리스탈로 뛰어난 내구성을 가진 제품입니다. 무브먼트 움직임을 직접 볼 수 있고 어둡거나 수중에서도 쉽게 시간을 읽을 수 있게 분 표시칸에 야광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각 숫자 인덱스는 수작업으로 부착되었고 3시 방향에는 각이 진 날짜 창이 있습니다. 방수는 200M 방수까지 됩니다. 

심해 방수가 되는 제품에는 헬륨 가스 주입을 할 수 있는 버튼이 있는데 이 제품은 심해 잠수를 위한 특수성 보다는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디자인이 심플하면서도 밝은 색이여서 예물 시계로도 괜찮은 제품입니다. 

케이스 재질은 브리시 및 폴리시 스틸이고 베젤은 브리시 및 폴리시 18K 로즈골드(5N)입니다. 
은빛이 바탕색이 되면서 붉은 기운이 드는 황금색이 깔끔함을 유지하면서도 단조로움을 깨고 있습니다




아쿠아레이서 칼리버 16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Aquaracer Calibre 16 Automatic Chronograph)

뉴 아쿠아레이서 컬렉션 중 아쿠아레이서 칼리버 16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는 300m 방수가 되는 제품입니다. 
아쿠아레이서 500M 칼리버 5 오토매틱 워치와 크게 다른 점은 아쿠아레이서 칼리버 16은 크로노그래프 시계입니다. 
그래서 시계 안에 작은 계기판 같은 것이 3개나 들어가 있습니다. 아쿠아레이서 500M 칼리버 5가 심해 잠수에 대한 기능성에 집중했다면 '아쿠아레이서 칼리버 16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는 방수 기능과 함께 다양한 기능도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무브먼트는 태그호이어 칼리버 16을 사용했습니다. 진동수는 시간당 28,800회(4Hz)입니다. 
크로노그래프 답게 시 및 분카운터를 할 수 있습니다. 오토메틱 제품이라서 시계 용돌(크라운)을 돌려서 태엽을 감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차고 다니면 그 움직임으로 자동으로 태엽이 감깁니다. 고급 시계들은 오토매틱 제품이 많아서 손목의 움직임을 이용해서 태엽을 감습니다. 어렸을 때 아버지 시계가 오토매틱 태엽 시계였는데 너무 신기해서 흔들어 본 기억이 나네요. 

 베젤 12시 방향에 슈퍼 루미노바(야광 안료)마크를 표시해서 어두운 곳에서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시계줄은 브레이슬릿입니다. 가죽으로 된 시곗줄은 물이 들어가면 변형이 되며 여름철에는 땀에 젖어서 냄새도 납니다. 그러나 브레이슬릿은 내구성이 좋고 변형이 되지 않습니다. 다이버들이 많이 쓰는 시계라서 다이버들을 위한 기능도 있는데 다이빙 시 브레이슬릿을 늘릴 수 있게 했습니다. 


케이스는 브러스 및 폴리시 스틸이고 베젤도 같은 소재입니다. 시계줄은 측면이 폴리시 처리된 브리시 스틸스트랩입니다. 
폴리시는 광택입니다. 이런 메탈 소재 시계는 생활 스크래치 등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흠집이 생기는데 그게 또 자연스러운 멋을 내게 합니다. 너무 심하면 롤리싱 작업 받으면 새것처럼 보이게 됩니다.



2014 트랜드2. <<남성다움을 간직한 태그호이어 까레라 칼리버 1887 크로노그래프>>

1950년대 멕시코의 전설적인 '까레라 파나메리카나 랠리' 경주에서 이름을 따온 '까레라"는 모터레이싱 역사와 함께한 제품입니다.  클래식한 시계의 대명사로 테그호이어(TAG Heuer)에서 가장 대표적인 라인으로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1986년 부터 현재까지 최장기간 파트너쉽을 이어오고 있는 F1 팀 보다폰 맥라렌 메르세데츠와는 무려 120회의 승리의 순간을 함께 했습니다. 

기계식 크로노그래프는 시간 계측 기능이 뛰어난 시계입니다. 스피드를 겨루는 스포츠에서 많이 애용 됩니다. 이 기계식 크로노그래프는 여러 회사들이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속도를 겨루는 스포츠에서도 어떤 스포츠냐에 따라서 선호하고 인기 있는 시계가 달라집니다. 

태그호이어는 전통적으로 수상 스포츠와 모터레이싱 경기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특히 모터레이싱은 20세기 중반부터 태그호이어와 밀접한 관계에 있습니다. 특히 태그호이어의 여러 라인중에서 까레라(Carerra)는 태그호이어의 대표 컬렉션입니다. 1963년 바젤 시계 박람회에서 세상에 처음 공개된 까레라는 공개와 함께 큰 성공을 거둡니다. 

이후 태그호이어는 력서리의 대명사인 루이비통-모에 헤네시(LVMH)가 인수하면서 보다 남성적이고 심플한 테일러링이 강조 된 새 까레라 시리즈가 나오기 시작 합니다. 2010년에는 63년도 오리지널 까레라를 재현한 듯한 미니멀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칼리버를 탑재한 까레라 1887를 세상에 선보였고 그해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에서 올해의 시계상을 수상 했습니다. 


<까레라 칼리버 1887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CAR2014.FC6235)>

까레라 칼리버 1887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는 태그호이어의 첫번째 무브먼트인 '칼리버 1887'를 사용한 제품입니다. 이 '칼리버 1887'무브먼트는 작은 사이즈가 특징입니다. 

까레라 칼리버 1887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CAR2014.FC6235)는 43mm 크로노그래프 모델로 까레라 라인 특유의 심플하면서도 고풍스러운 멋이 담겨 있습니다. 폴리싱 처리된 광택나는 스틸 재질의 시계 케이스는 모던한 느낌도 함께 갖추고 있습니다. 시계의 아라비아 숫자는 로즈 골드 색상으로 은은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태그 호이어를 애용하는 셀러브리티들이 많은데 대표적인 셀러브리티는 요즘 예전 인기를 다시 찾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카메론 디아즈'와 수많은 모터 레이서들이 있습니다. 미소년에서 중년의 중후한 멋을 뽐내고 있는 이 40대 배우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태그 호이어 까레라입니다. 

예물 시계로도 인기가 많은 '태그 호이어'는 2014년에도 남성들의 인기 아이템이 될 것입니다. 


태그호이어 홈페이지 : www.tagheuer.com/kr  모바일 페이지 http://m.kr.tagheuer.com


<이 글은 태그호이어로부터  홍보의 목적으로 원고료를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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