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평생 교육을 받고 살아야 합니다. 새로운 지식은 매일 쏟아지는데 초중고대학교에서만 공부하고 마는 것은 멍청한 행동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참 멍청하게 살고 있습니다. 지식은 계속 주입 되어야 하는데 자신의 경험만을 믿고 훈계하 듯 자신의 경험을 진리인 양 아랫 사람에게 전수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경험이 잘못되고 효율이 떨어지거나 심지억 악습인지도 모르고 그냥 아랫사람에게 전송을 합니다. 

수 많은 악습들은 왜? 라는 물음이 없는 곳에서 피어납니다. 도서관은 평생학습의 도구입니다. 그러나 예전에는 도서관이 많이 없었습니다. 도서관이 아닌 독서실은 많았습니다. 교과서만 공부하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주로 가는 독서실은 많았지만 책을 빌려보고 열람하는 도서실은 적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봐도 그 80년대 도서실은 남산 중앙 도서관 밖에 생각이 나지 않네요. 

그러나 지금은 달라졌습니다. 정말 많은 도서관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2006년 경 금천구는 구립도서관이 딱 한 곳 있었습니다. 산기슭에 있었고 거리도 멀어서 자주 가지는 못했습니다. 이후 가산디지털 도서관, 금나래 도서관이 생겼고 2013년 10월 경에는 시흥동에 금천구립 시흥도서관이 생겼습니다. 


시흥동은 관악산을 끼고 있는 동네라서 높는 지대가 많습니다. 특히 관악산을 끼고 내려오는 도로는 겨울에 눈이 오면 버스가 오르기 힘든 급 경사로가 있습니다. 이 중간에 시흥도서관이 생겼습니다.  동일여고에서 가까워서 수업 끝나고 들리는 학생들이 많을 듯 하네요


시흥도서관은 도서관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금천종합복지타운'안에 속해 있습니다
이 시흥동은 인구가 많은 지역인데 문화 시설이나 도서관이 없었습니다. 가산동이나 독산동은 가산디지털도서관이나 구립도서관이나 금나래 도서관이 있었지만 시흥동에는 이렇다 할 큰 도서관이 없었고 복지 시설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곳에 거대한 복지타운이 들어섰네요


거대한 기둥을 지나면 정면에 시흥도서관이 보입니다.


1층에는 구립 탑골 어린이집이 있습니다.



왼쪽에는 사랑채요양원과 시흥2동 주민센터도 함께 있습니다. 


1층에는 커피마루라는 카페가 있습니다. 가격이 싸긴 한데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간이라서 커피를 편하게 먹을 수는 없을 듯 합니다. 
그나저나 이 건물 다 둘러봐도 그 흔한 커피 자판기나 음료수 자판기가 없습니다. 커피 독점을 위해서 그런것인지 참 아쉽고도 아쉽네요

내가 못봤을 수도 있지만 커피 자판기 없는 도서관은 매력이 떨어집니다. 


2층은 시흥도서관 안내데스크가 있습니다. 4층이 열람실과 노트북실이 있습니다. 열람실이라고 써 있지만 그냥 독서실입니다. 
독서실을 사용하려면 2층 안내데스크에서 자리표를 뽑아야 합니다


좌석 발급 시스템인데요. 금천구립 도서관 회원증이 있어야 합니다. 스캐너에 스캔을 하고 톡톡 찍어서 독서실이나 노트북실에서 지정된 자석에 앉아야 합니다. 참고로 노트북실은 하루 5시간 밖에 사용할 수 없다고 하네요. 사용 시간이 제한 되어 있는 것이 좀 이해가 안가기도 하지만 아마도 다음 사람을 위한 배려 같습니다.  노트북실은 좌석이 16석 밖에 되지 않습니다. 

금나래 도서관은 여름이나 겨울에 냉온방을 제대로 해주지 않기 때문에 덥고 춥습니다. 뭐 건물 구조적인 문제에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고 하지만 금나래 도서관은 온도에 대한 환경이 아주 좋지 못합니다. 그래서 혹한기와 혹서기에는 짜증이 납니다. 그런데 이 시흥도서관은 온도에 대한 짜증은 없네요. 


3층은 종합자료실입니다.  수 많은 잡지와 책과 신문을 볼 수 있습니다. 
사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고 주말과 일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신문 읽을 수 있는 책상도 있고 최신 도서관 답네요


멀티미디어 실도 있어서 PC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책상도 있어서 공부도 할 수 있습니다. 


이 시흥도서관에서 가장 맘에 드는 곳이 이 3층 종합열람실입니다. 이 곳에는 많은 책상과 쇼파를 준비되어 있어서 책 읽는데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아직 완공 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책장은 꽉 차지는 않았네요



의자도 삐걱 거리지 않고 튼튼한 것으로 잘 준비했습니다. 금나래 도서관은 비싸기만 하고 움직이면 삑삑 마찰음이 나거나 내구성이 떨어지는 의자를 사용해서인지 요즘 가보면 망가진 의자가 꽤 많습니다. 관공서 제품은 무조건 멋보다는 내구성입니다. 


4층은 독서실과 노트북실이 있습니다. 베란다가 있어서 경치를 구경할 수는 있지만 구경할 것은 없습니다. 그냥 바람 쐬러 나오는 곳이죠.



대략 이런 풍경입니다. 


복도를 걸으면 끝에 열람실이 있습니다. 그 전에 노트북실이 있는데 노트북실이 규모도 협소하고 시간 제약도 있어서 추천은 하지 못하겠네요. 또한, 어느 정도 자유로움이 있어야 하는데 너무 조용한 것이 오히려 저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그러나 조용하게 노트북으로 인터넷 강의 들을 분들에게는 좋습니다.  하루 5시간의 시간 제약이 있습니다. 


여기가 열람실이라고 하는 독서실인데요. 350석 규모입니다. 4층 열람실(독서실)은 160석 정도로 전체 합친 것이 360석 규모인가 봅니다. 지적 있어서 수정 합니다. 


칸막이가 없고 남녀 함께 사용합니다. 가산디지털 도서관은 남녀 구분을 확실히 해 놓았고 칸막이 시설까지 있는데 여기는 없네요. 어떤 것이 더 공부에 집중될 지는 모르겠지만 자기 마인드 콘트롤이 도구 보다 더 중요할 듯 하네요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7시에서 오후 11시 까지이며  주말과 일요일은 오전 7시에서 오후 10시까지입니다. 



5층은 하늘 정원입니다. 


잘 꾸며 놓았다고도 못 꾸며 놓았다고도 할 수 없는 밍밍한 풍경이네요. 주변이 온통 아파트라서 무슨 탁 트인 경관을 감상할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오후 6시 이후에는 개방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을 볼 수 있기 때문 같기도 하고 아니면 관리하기 까다롭거나 담배를 피는 등의 나쁜 행동을 다스리기 위함도 있어 보입니다.  이외에도 강의실이나 세미나실도 어린이 도서실도 있습니다. 

시설은 아주 좋습니다. 최신 도서관 답게 좋기는 하지만 숨이 막히는 모습도 있습니다. 편의 시설은 보이지 않네요. 매점은 다른 건물에 있을 듯 하지만 자판기도 없고 숨이 막히는 것이 영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뭐. 공부를 방해하는 요소가 적은 것은 좋긴 하지만 어느 정도 풀어 주는 것도 있으면 합니다. 도서관 하면 매점에서 도시락 먹고 군것질 하는 재미인데요. 그것도 유혹의 대상이라는 시선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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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2동 | 금천구립시흥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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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라 2014.01.15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저는 시흥도서관을 이용하는 사람으로 한 가지는 말씀드려야겠다 싶어서 글을 남겨요. 도서관에 있는 카페는 장애인들이 운영하고 수익을 얻는 곳이라고 알고 있어요. 그리고 자판기가 없어도 정수기가 있으니까 전 믹스 커피랑 제 컵을 가져가서 타 먹는답니다. 가끔은 1층 카페에서 대부분은 제가 스스로 먹을 수 있으니까 불편하지 않더라고요. 자판기가 오히려 복지센터 수입이 될 수 있을 텐데 없다는 게 의아하긴 하지만요^^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4.01.15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커피믹스를 이용해야 할까봐요. 자판기 운영을 하면 오히려 수익이 더 늘 듯해요 돈의 여유가 있으면 카페를 없으면 자판기를 이용하면 더 좋을 듯 해요 도서관은 깔끔해서 좋긴 하더라고요 자주 가볼려고요

  2. 도서관 이용자 2014.01.19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조금 정정하셔야 할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일단 도서관 이용시간은 평일 07시부터 23시까지고, 주말은 07시부터 22시까지입니다.
    그리고 열람실 규모도 350석보단 작은 걸로 알고있습니다.정확히는 아니지만 160여 석으로 알고있네요.

  3. 도서관이용자2 2014.01.29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너무 깔끔하게 잘 쓰셨네요.
    저도 시흥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데 좌석발급시스템은 개선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조기 퇴실시에는 다시 좌석발급시스템 기기에서 자리를 반납해야 하는데 사람들이 귀찮아서 그냥 가버리더군요. 그러면 예약한 시간까지 그 자리는 빈 자리로 남게 되어 다른 사람이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특히 노트북실은 자석이 몇개 없어서 실제 자리는 비어있는데 좌석발급시스템에서는 자리가 없다고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서관 어디에도 좌석반납에 대한 안내문도 없고요. 좌석발급기기를 열람실이 있는 4층으로 이동하고 좌석반납에 대한 홍보를 더 하면 효율적으로 이용하지 않을까 하는 저의 사견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4.01.29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엥? 그거 반납해야해요? 전 그냥 집으로 갔는데. 저도 그게 이상했어요. 2층에서 발급하고 4층으로 올라가다니 누가 설계했는지 참 멍청하게 설계 했어요. 고객 입장에서 한 번이라도 생각했으면 좌석 발급기는 4층 열람실 입구에 마련해야죠. 딱 공무원들이 하는 스타일이 그렇습니다.

  4. 도서관이용자2 2014.02.04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노트북실에 조기 퇴실시 좌석반납에 대한 안내문을 붙혔네요.
    도서관 관계자분이 썬도그님 블로그를 보았는가 봅니다. ^^
    그리고 요즈음은 일 열심히 하는 공무원들 많아요. 업무에 대한 부담으로 자살하는 공무원도 있는걸요..ㅠ.ㅜ

  5. 도서관 이용자 2014.02.24 1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몇가지 첨언할 것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참고로 저는 도서관 직원이 아닌, 도서관을 매일 이용하는 이용자입니다.)

    첫번째는 1층에 있는 카페에 관련된 것인데요,
    썬도그님의 여섯번째 사진에 찍혀있는 1층에 있는 카페는 커피마루가 아닌 '커피나무'입니다.
    또한 1층에 판매기없이 (장애인이 운영하는) 카페를 독점적으로(?) 설계한 것은 단순히 수익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바리스타를 희망하는 지적장애인들의 훈련의 공간이자, 실질적으로 지역사회주민들을 만나면서 일할 수 있는 취업전단계의 취업처의 의미로 설립된 것입니다. 이러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카페가 다른 곳도 아닌, 구립도서관에 만들어진 것은 이러한 '비영리'적인 목적의 카페가 '영리'목적의 카페와의 경쟁구도에서 본래의 목적과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배려하기 위해서 (금천)구차원에서 애초 계획한 것이고, 커피나무는 그런 계획하에 운영되고 있는 것입니다.
    단순히 수익성이나 비용효과적인 측면으로 카페를 평가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두번째는 노트북 열람실의 시간제한에 관련된 것입니다. 시간제한을 하는 것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도서관을 이용할 권리와 기회를 확보하기 위함이며, 서울시에 있는 대부분의 복지관과 대학 도서관에서 '열람실 시간제한'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세번째는 공무원의 업무처리에 대한 불만족이나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1-2개의 사례만을 가지고 '모든'공무원의 업무능력이 떨어질 것이라는 것이라고 유추하는 것은 큰 오류입니다. 글쓰기의 기본은 개인이 가진 편향성에서 벗어나야하는 것이 아닌지요.

    썬도그님의 글이 정보전달을 위함인지, 도서관을 비판하기 위함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몰론, 도서관 운영의 발전과 유용화를 위한 비판이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4.02.24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먼저 자판기가 없는 것과 비영리 차원의 카페 운영을 하나로 묶으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취지는 충분히 이해하고 그 설치 목적을 지적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게 상업적인 시설이 들어오건 그걸 지적한것이 아닙니다.

      저는 사용자 입장에서 원두커피 말고 자판기 커피의 선택권을 보장했으면 하는 것이지요. 그걸 너무 확대 해석하시고 있습니다

      노트북 열람실 시간 제한은 많은 사람들이 도서관 이용을 할 기회를 확보한다는 이유 누가 모르겠습니까? 다만,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좋고 서울도서관이나 금나래도서관 가산디지털 금천구립 어디에도 노트북 사용시간의 제한을 주지 않습니다. 물론, 노트북 열람실이라는 특수한 공간은 이해합니다. 그렇다면 3층의 일반 열람실에 노트북 유저들을 위한 콘센트를 설치하면 어떨까요?

      뭐 전기세 아깝다고 노트북 열람실도 벽면의 콘센트 사용금지라고 써 있더군요. 이 지적 또한 너무 확대 해석 하시고 있습니다.

      세번째 공무원 업무처리 문제는 1~2개의 사례가 아닌 수년간 다져진 경험에서 나온 제 생각입니다. 물론, 고생하는 공무원 많은 것 압니다. 그러나 2층에 노트북 열람실 티켓 끊고 반납하게 하는 것은 설계의 오류입니다. 글쓰기는 주관이 있어야지 뉴스 기사도 아니고 너무 기계적이 객관도 문제 아닐까요?

      물론, 공무원 부분은 제가 직접 문의했고 야간 근무자가 1명이라는 이유 때문에 2층에 놓았다고 하는데 오히려 더 열이 받네요.

      다른 부분 즉 커피숍부분이나 노트북 사용시간에 대한 지적은 제가 잘못 판단한 것도 아니고 아쉬움의 소리인데 그걸 너무 확대 해석 하신 듯 합니다.

    • 나도 도서관이용자 2014.02.25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서관이용자님은 매일 거기 이용한다면서 불편한 점 못느끼시나요? 열람실 들어갈때 2층에서 표 끊고 올라가야 하는데 이거 번거롭잖아요. 그런데 거기에 대한 불만은 없나요? 그나마 이 글 쓴 분이 지적해서 퇴실할 때 노트북실 퇴실자가 표 반납하고 가게 유도하는 글귀 적게 했어요

      지적할 것이 있으면 지적해야 하는 것이 옳은 일이지 그냥 감싸는게 좋은 일일까요? 비난과 비판도 구분 못하는 분이시네요

    • 도서관이용자2 2014.03.12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서관직원분들이 관리하는 차원에서만 도서관을 보지말고 이용자측면에서 보다 넓은 시선으로 본다면 답이 보일듯 합니다. 사실 국민의 세금으로 일하시는 분들이 좀 수동적으로 일하는것은 맞는 예기지요.
      이런 신선한 지적들이 도서관을 조금씩 좋은 모습으로 변화시켜 나가는것 아니겠습니까?

    • 알려주세요 2015.01.10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쓰신 내용을 보니 관련 공무원이신 것 같은데
      제가 근처에 살면서 이런 시설 있는지 처음 알아서 이용을 하려고 하는데

      보니까 이용을 하려면 회원증이 있어야 되는 것 같은데
      여기서도 회원증을 발급해서 이용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예전에 보니 시흥역에 있는 금천구청 안에 있는 도서관에서는 회원증 발급이 가능한 것 같은데

      아무래도 여기서는 거리도 멀고 해서 도서관을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회원증이 없는데요.

      회원증이 없이 방문을 해도 시설 이용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아파트에 사는데 층간 소음도 있고 집중이 잘 안되서
      겸사 겸사 가볼려고 합니다.

  6. BlogIcon 감사합니다 2014.07.03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