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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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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보/사진에관한글

로이터가 뽑은 2013년 올해의 사진들

썬도그 썬도그 2013. 12. 26. 22:23

로이터 통신사가 얼마 전에 올해의 사진을 선정 했습니다. 

2013/12/11 - [사진정보/사진에관한글] - AFP 통신사가 뽑은 2013 올해의 사진

과 함께 보세요



이 사진은 AFP에서도 올해의 사진으로 선정한 후쿠시마 지역의 사진입니다. 그냥 황무지가 되어 가네요.




인도의 대리모 사진입니다. 인도는 대리모 출산을 합법화 했는데 인도라는 나라는 철학의 나라가 아닌 인권 후진국이네요. 대리모 시장은 약 20억 달러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벨기에의 소방관들의 노동 개선을 위한 시위 장면입니다. 거기나 여기나 소방관에 대한 대우는 좋지 못하나 봅니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교직원에 대한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시위입니다.



NBA의 덩크 콘테스트 장면입니다.



보스턴 마라톤 테러 희생당한 희생자들을 추도하고 있습니다



시리아 내전으로 석유를 파는 상점이 화재로 폭발하고 있습니다



아웅산 수치 여사가 유럽 의회에서 23년전에 수여한 사하로프 상을 이제서야 받고 있네요



말레이시아에서 혈액 샘플을 얻기 위해서 오랑우탄 손을 사람이 쥐고 있습니다.



팔 다리가 없는 닉 부이치치가 상어가 있는 수영장에 다이빙을 했습니다. 한국 예능 프로그램에도 나왔죠




테러리스트들이 케냐 나이로비의 쇼핌몰을 총과 폭탄으로 67명의 쇼핑객의 생명을 앗아갔습니다



태풍 19호 우사기의 영향으로 높은 파고를 일으키는 남중국해 바다에서 사람들이 검은 파도를 촬영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토스카나  앞바다에서 좌초한 호화 여객선 인양 모습입니다



바르셀로나에서 개최 된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에서 영국의 싱크로 나이즈드 스위밍 팀의 연기입니다.







라인 강변에 있는 고층 건물 사이를 한 사람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상당히 기하학적인 사진이네요



칸 영화제 레드 카펫을 걷고 있는 '에바 롱고리아' 드레스가 끌리자 손으로 끌어 올리고 있네요



멕시코 시티는 빈부의 차가 아주 극심합니다. 그래서 비싼 강아지를 차에서 내리게 하지 않습니다.





교황이 브라질을 방문하자 많은 카톨릭 신자들이 교황을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최초의 여성 전투기 조종사입니다



베이징 패션쇼에서 눈가루를 맞고 있는 모델들입니다



시카고에서 발생한 화재로 소방관들이 물을 뿌리자 뿌린 물이 바로 얼어서 얼음으로 덮여 버렸습니다



필리핀은 올해 큰 태풍으로 1만 여 명의 큰 인명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사실을 모르는지 하늘에는 무지개가 떴습니다.



방글라데시 의류 공장이 붕괴 되었고 그 붕괴된 건물에서 16일 만에 생존 여성을 구출하고 있습니다



시리아에 대한 제재를 둘러싸고 미국과 러시아 대통령이 회담을 하고 있습니다.



철의 여인인 마가렛 대처 전 영국 수상의 장례식입니다. 



미국 알링턴 국립묘지 앞에서 한 추도객이 오열을 하고 있습니다



데이비드 베컴이 현역생활을 은퇴 했습니다



터키 이스탄블 한 광장에 서 있는 나무를 제거하려고 하자 한 여성이 항의를 했고 이 여성에게 터키 경찰은 최루 가스를 분사 했습니다.




힌두교의 홀리 축제입니다. 색가구를 뿌르는 축제로 유명하죠



인도에서 살충제가 든 학교 급식을 먹은 어린이 23명이 사망했습니다



성범죄가 만연한 인도는 여성 전용 기차칸이 있습니다. 이 기차칸에 타려는 여성들이 몸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오클라호마를 거대한 토네이도가 휩쓸고 지나갔고 초토화된 건물 잔해에서 한 커플이 서로를 위로하고 있습니다




벤쿠버에 있는 해파리가 가득한 수족관을 한 어린 아이가 쳐다 보고 있습니다




브라질 한 성당에서 예배를 하는 카톨릭 신자들입니다




압록강 강변을 걷는 북한의 여성 군인입니다



영국 왕실에 새로운 왕손이 탄생 했습니다



얼마 전에 돌아가신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이 그려진 벽화입니다.


큰 사건 사고가 없던 2013년 같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우리가 관심 없어서 그렇지 올해도 세상은 많은 사건 사고와 고통이 있었습니다. 기쁨 보다는 슬픔이 더 많네요. 2014년은 부디 올해 보다 나은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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