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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호빗2 스마우그의 폐허는 1편 보단 낫지만 빈약함은 여전한 실망스러운 영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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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2 스마우그의 폐허는 1편 보단 낫지만 빈약함은 여전한 실망스러운 영화

썬도그 2013. 12. 13. 11:47

반지의 제왕은 21세기의 최고의 영화가 아닐까 할 정도로 아직도 제 가슴속에 가장 거대한 영화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2001년 시작한 반지의 제왕은 해마다 1편 씩 개봉을 하면서 놀라운 이야기와 함께 엄청난 시각적인 충격을 주었습니다. 특히 2,3편의 대규모 전투 씬은 전율과 소름과 쾌감이 돋는 장면으로 다시는 그런 장면을 영화에서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스토리, 스케일의 장대함과 함께 자신의 임무를 위하는 주인공들의 희생이 엉켜서 눈물을 흘리게 했습니다. 얼마나 몰입하고 봤는지 프로도가 반지를 처리하고 쓰러진 후 다음날 친구들과의 재회 장면에서는 마치 제가 다 그 생고생을 한 느낌까지 들 정도였습니다. 가장 위대한 3부작으로 생각되는 반지의 제왕은 그렇게 허망하게 3년만에 시리즈를 종결 시켰습니다. 그러고보면 2천년 대 초반은 볼만한 영화가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매트릭스 3부작도 그 무렵에 했었습니다. 그렇게 사라질 줄 알았던 반지의 제왕이 다시 부활 했습니다.


호빗2 스마우그의 폐허, 반지의 제왕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외소한 영화

호빗 3부작은 원래 2부작으로 만들려고 했다가 3부작으로 늘린 영화입니다. 반지의 제왕의 반지 원정대 이전의 이야기인 즉 프로도의 삼촌인 빌보가 절대 반지를 손에 넣는 과정과 어떻게 샤우론이 탄생했는 등의 반지의 제왕의 밑 그림을 그려주는 영화입니다. 

반지의 제왕에서는 주인공이 딱히 누구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각 캐릭터들의 활약이 비등 했지만 호빗은 주인공이 정해져 있습니다. 바로 빌보와 난쟁이 결사대입니다. 자신들의 옛 왕국을 되찾기 위해서 참나무 방패 소린은 동료들을 모으고 자신을 왕으로 인정해줄 보물이 있는 외로운 산으로 향합니다. 외로운 산은 왕자 소린의 고향이자 왕국으로 갖공 보물들이 가득한 고향이지만 지금은 스마우그라는 거대한 용이 지키고 있습니다. 


스토리는 아주 단순합니다. 누구의 협력을 구하고 도움을 받고 하는 이야기가 살짝 있긴 하지만 간달프만 지원할 뿐, 딱히 이들의 원정길에 조력을 세력은 없습니다. 도움을 주는 인간 '바드'와 엘프 '타우리엘'과 반가운 레골라스가 있긴 하지만 세력이라고 할 수 없는 용병 정도로 보입니다




초반의 참나무통 액션은 반지의 제왕을 예상 했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축축 쳐지는 호빗2

호빗 1편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실망을 했습니다. 반지의 제왕의 귀환을 예상 했지만 액션은 아주 적었습니다. 또 쓸데없이 영화는 길어서 지루함을 제대로 느껴주게 했습니다. 게다가 난쟁이가 주인공이다 보니 액션을 해도 태가 나지 않습니다. 호빗2는 1편 보다는 액션이 좋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액션은 참나무 드럼통 액션씬입니다. 엘프에게 갖혔다가 탈출하면서 오크와 엘프 그리고 난쟁이들이 함께 싸우는 격투 씬은 반지의 제왕의 향기를 가득 풍깁니다.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고 빠른 액션은 환호성을 나오게 할 정도입니다. 



특히 레골라스와 타우리엘의 액션은 최고이자 최강입니다. 특히 타우리엘을 연기한 미드 로스트의 히로인인 '에반젤린 릴리'의 모습은 정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붉은 머리 치렁 거리면서 녹색 엘프 옷을 입고 싸우는 전투는 짜릿하네요. 

그러나 거기까지가 최고의 액션이었고 이후에는 특별한 액션이 많지 않습니다. 스마우그를 잡으로 외로운 산에 들어간 후에 에덴보르 왕국에서의 용가리인 스마우그와의 싸움이 있긴 하지만 딱히 흥미롭지는 않습니다. 


액션은 크게 거미들과의 초반 액션, 그리고 참나무통 액션 그리고 후반 스마우그와의 대결이 있는데 참나무 통 액션 말고는 딱히 흥미로운 액션은 없습니다. 큰 기대를 했는데 생각보다 액션이 크지 않고 짜임새도 없는 모습은 크게 실망스럽습니다. 특히 ,화려한 마법 액션을 기대 했던 간달프의 활약이 크지 않았던 점도 큰 몫을 하네요. 더구나 호빗2는 호빗3와 이어지는 내용이기 때문에 영화가 이제 막 재미있어지려고 할 때 끝이 납니다. 1편에서도 찝찝했는데 2편도 마찬가지입니다. 



반가운 레골나스 그러나 골름의 부재가 아쉽다

레골나스가 돌아 왔습니다. 반지의 제왕에서 외모를 담당했던 레골나스는 많은 여성팬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엘프가 아닌 사람이기에 올랜드 블룸의 나이듬이 얼굴에 그대로 담기더군요. 웃겼던 것은 아버지가 더 젊어 보이고 아들이 더 늙어 보이는 모습은 안타깝기만 하네요. 반면 간달프는 세월을 느낄 수 없는 묘한 외모 때문에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다른 캐릭터들은 새로 등장한 캐릭터들이거나 다른 배우가 연기하기에 배우의 외모 변화를 알 수 없는데 반해 올랜드 블룸의 외모는 좀 안타깝네요. 그럼에도 그의 눈은 빛이 납니다. 레골나스가 들어온 호빗2는 아쉽게도 골룸이 나오지 않습니다. 골룸이 생각보다 영화의 재미를 많이 주는데 이 골룸이 안 보이니 좀 심심합니다. 




스토리의 힘이 약한 호빗2 스마우그의 폐허

스토리 이야기를 좀 해보죠. 반지의 제왕은 여러 선한 캐릭터들이 협업을 해서 악의 세력을 물리치는 것이 주된 재미입니다. 약하고 부족한 힘을 다양한 선한 세력과 연합을 해서 악의 세력을 막아서고 물리치는 내용이 큰 재미인데요. 호빗2는 그런 재미가 없습니다. 엘프들이 도움을 주긴 하지만 그건 개인적인 도움이지 엘프 전체의 도움은 아닙니다. 오히려 서로 반목을 계속 하죠. 그나마 타우리엘의 활약이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빌보와 소린의 갈등도 하나의 재미가 될 수 있었습니다. 빌보의 착한 심성과 희생을 칼로 가로 막는 소린의 행동에서 소린이 자신의 아버지처럼 황금 앞에서 눈이 머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 갈등도 흐지부지 넘어가 버립니다. 

후반에는 스마우그라는 용가리와 대결을 하는 과정도 장광설을 하는데요. 이 목소리 연기를 영국 드라마 홈즈로 유명한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합니다. 재미있게도 홈즈에서 왓슨으로 나온 마틴 프리먼이 빌보로 나오고 홈즈인 컵버배치가 일장 연설을 하는 모습은 셜록 홈즈 팬에게 흥미로움을 줍니다. 

용가리인 스마우그가 전 그렇게 말을 많이하는지 몰랐습니다. 보통 용은 말을 안하거나 해도 짧게 하고 주로 불을 뿝습니다만 생각보다 상당히 긴 대사를 합니다. 컴버배치의 저음의 목소리는 최고입니다. 그의 목소리는 실제 용의 목소리가 아닐까 할 정도로 저음이 매력적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용에게 원한 것은 그런 말이 아닌 불입니다. 그런데 불을 한 참 후에 뿜습니다. 게다가 액션이 왕국 안에서 일어나다보니 규모의 미학은 없습니다. 용은 날 때 가장 화려하고 무서운데 좁은 왕궁에서 허우적 거리는 모습은 그냥 뚱하게 보게 되네요



여전히 지루한 호빗2 스마우그의 폐허, 추천하기 힘든 영화

워낙 이 반지의 제왕 시리즈와 호빗 팬들이 많아서 함부로 재미없다고 말하기는 힘듭니다. 그러나 이 시리즈의 열혈 팬이 아니라면 호빗2도 호빗1편처럼 여전히 지루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이는 반지의 제왕이라는 전 시리즈의 거대함에서 오는 기저효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 시리즈가 어마어마한 재미를 주었기에 우리는 기대치가 반지의 제왕에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뭘 해도 기대치 보다 못합니다.

따라서, 이 호빗을 보려면 호빗1편의 재미에 초점을 맞추고 호빗1편에서 기대치를 출발 시키십시요. 그러면 호빗2는 그런대로 흥미로움을 제공합니다. 저는 그걸 잊고 반지의 제왕에 기대치를 맞추고 있었나 봅니다. 그래서 실망스러웠고 영화 스크롤이 올라가자마자 벌떡 일어나서 나왔고 관객 대부분이 한 마디씩 하네요. 이게 뭐야~~~~라는 소리도 들릴 정도로 관객의 분노가 곳곳에서 들려 나왔습니다.  특히나 후반부는 지루할 정도로 질질 끄는 느낌이 강합니다. 추천하기 힘듭니다. 3편을 향해 가는 징검다리 역할만 하는 것 같다는 느낌도 듭니다. 3편은 2014년 여름에 개봉한다고 하는데요. 그냥 3편으로 건너 뛰는 것도 좋을 수 있지만 3편도 크게 흥미로울 것 같지는 않네요. 

아무튼 몇몇 캐릭터들은 별 활약을 못하고 끝나는 모습도 참 많아 보이네요. 차라리 이 시리즈 보다는 이제 막 제작에 들어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반지의 제왕을 재현해 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10년이 지났지만 CG는 이전 보다 더 못하다는 느낌도 들 정도로 CG티가 너무 나거나 남용을 해서 이게 영화인지 애니메이션인지 구분하기 힘든 점도 큽니다. 마을이나 계곡이나 숲을 모두 CG나 세트 촬영을 하다 보니 생동감도 크지 않습니다. 

반지의 제왕은 거대한 풍경의 아름다움과 CG가 절묘하게 섞여 있었는데요. 호빗은 아름다운 뉴질랜드 풍경이 나오긴 하지만 많이 담기지는 않습니다. 그냥 야외 촬영을 해도 좋을텐데 미장센을 위해서인지 너무 세트 촬영을 많이 했네요. 여러모로 실망스러운 2편이었습니다. 그러나 1편 보다 좋은 것은 확실하니 볼만은 합니다. 그러나 전 추천하기 힘든 영화입니다


17 Comments
  • 프로필사진 공파리 2013.12.13 23:07 안타깝게도 스마우그는 원작보다도 훨씬 위엄있게 나온 편이죠... 빌보랑 만담따먹기하다가 혼자 빡쳐서 우왕 다주겨버리겠다 하니까요 ㅋㅋㅋ 반지의제왕의 느낌을 비슷하게 느끼기 힘든것은 아무래도 작가가 애초에 호빗을 지을때 반지의제왕같은건 염두를 하지 않았고 자녀들에게 들려줄 동화로서 지은것이기때문에 시나리오상의 한계가 존재할수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반지의제왕 출간후에 연관성을 위해 호빗역시 많은 수정을 거쳐서 나왔죠 하지만 태생적으로 호빗은 유쾌한 호빗 빌보와 괴짜마법사 간달프와 괴팍한난쟁이들의 모험기 정도고 반지의제왕은 중간계의 명운을 건 악의세력과의 대전쟁이라는 내용상 분위기와 스케일에서 큰차이가 있기때문에 관람하실분들은 미리 알고보시는게 도움되실거 같습니다.
  • 프로필사진 알바판침 2013.12.14 15:05 이분 쓰신게..진정한 평가징..솔직해야징 말이야~

    2편는 길고긴 예고편일뿐..솔직히 건너 뛰도 될꺼라고 봄.ㅋ
    3D?효과 벌의미도 없었어요~싼 디지털 보시는걸 추천..
    저 3D로 2만6천에 더블팝콘에 식사값 약 6만원 깨지고 친구랑 둘어서 봐는데..
    중요한 본 영화가 씁쓸했다는..친구는 나를 위해 위로로 나름 볼만했다고..해줌;;;ㅡㅡㅋ

    지금 영화 평점 알바들 너무 판치고 있어여~많이줘도 7점인데..3가지 빼고 볼게없는데..
    반지의 제왕만큼의 기대 버려야됨..저두 1편 호빗 별루로 생각하고 2편 봐지만..2편도 그닥 ㅋㅋ
    좋은 점수 못주겠네여~비추천ㅋ

    내이버 영화 평점 알바 더 심해여~ 전부 대부분 10점임 진짜 본분들 평점 넘 높다고 1점주고 감ㅋ
    솔직한 분들은 4점~7정도 주고ㅋㅋ

    제발 솔직한 영화 평점주면 좋겠습니다.다른분들 피해 안갔으면..
  • 프로필사진 빌보 2013.12.14 22:37 전 완전 재밌게 봤는데..ㄷㄷㄷ 빌보가 비밀의 문 열쇠 떨어뜨릴 땐 상영관 전체에서 안타까운 탄성이 터질 정도로 몰입감이 있었습니다.. 개취야 있게 마련이지만 같은 영화가 아닌가봐요.. 혹은 기대가 너무 크셨을지도.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3.12.14 23:16 신고 기대가 컸죠. 너무 크게 했나봐요.
  • 프로필사진 나즈굴 2013.12.16 20:38 반지제왕과 호빗에서 님이 지적한 차이가 생긴 것은 원작의 탓이 크다고 생각해요. 반지 제왕은 어른을 타켓으로 한 판타지 소설이라면 호빗은 톨킨이 손주들(어린이들) 잘 때 읽어줄 책으로 만든 소설이죠. 그래서 반지 제왕처럼 인간과 엘프 그리고 오크가 싸우는 대규모 전투씬보다는 재미있는 드워프들의 좌충우돌 액션이 주가 되는 것 같아요. 술통 타고 도망가는 장면도 반지제왕처럼 웅장하고 긴박한 느낌보다는 재미있고 웃긴 장면이 많죠. 이것도 님이 언급한 부분인데 2편으로 끝날 영화라는 점이요. 한권짜리 책을 3편으로 나누니 내용이 늘어지는 부분이 있죠. 골름이 안 나오는게 오히려 낫다고 봅니다. 반지 제왕은 절대권력 즉 권력에 눈이 먼 사람들이 나온다면 호빗은 부의 탐욕에 빠진 사람들(?난쟁이, 엘프, 호수마을 사람들)이 나오죠. 탐욕의 상징이 보석이니 반지와 관련된 골롬이 덜 나오는게 낫다고 봅니다.

    반지제왕과 비교한다면 부족한게 많은게 사실이죠. 1, 2편에서 대규모 전투씬이 없어 저도 실망했지만 호빗을 따로 두고 보니 티격태격하면서 호흡 맞춰서 나가는 드워프들 등의 호빗만의 재미가 보이더군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3.12.16 21:37 신고 네 어쩔수 없죠. 원작을 벗어날 수 없으니까요. 말씀대로 원작 때문이라고 볼 수 있는데 원작을 읽지 않은 분들은 반지의 제왕에 대한 학습효과 때문에 기대치가 높아요. 저도 그렇고요. 뭐 원작을 다 읽었다면 기대치도 한껏 내리고 봤을텐데요. 전 그래도 용하고 신나게 싸울줄 알았는데 이거 뭐 싸움 같지도 않고 끝나서 황당했어요. 아무튼 3편은 신나게 싸웠으면 해요. 그리고 난쟁이 부분도 좀 아쉬워요. 난쟁이들이 꽤 많은데 각 캐릭터가 잘 살지 않더라고요 김리 아빠와 흰수염 가득한 식자층인듯한 난쟁이, 잘생긴 난쟁이 말고는 존재감이 도드라지지 않네요. 그래도 호빗의 활약은 좋네요
  • 프로필사진 wangtai 2013.12.17 16:46 오늘 보고왔는데 말씀대로 스토리가 너무 부실했습니다. 또 반지의제왕 에서는 1,2,3편이 각각 작은 사건이 마무리되는 느낌이 있었는데, 호빗2는 마지막에 이야기를 그냥 잘라먹었습니다. 이부분이 가장 실망스러웠습니다. 타우리엘이 드워프 킬리를 초면에 너무 상냥하게 대하는것도 이해가 잘 안됐구요. 원작에서의 숨겨진 이야기가 있는건지.. 그래도 술통액션신과 스마우그의 소름끼치고 압도적인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불만은 많지만 마지막 3편을 기다릴수 밖에요.. 쩝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3.12.17 17:03 신고 첫눈에 반했나 봅니다. 쿨럭.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erwer.com BlogIcon 2013.12.22 17:38 호빗1이 정말 재미없어서 2도 않봤는데 이글보니 보고싶은게아니라 아예 실망스럽네요.......
    기대가 너무 큰건 저 뿐인가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3.12.22 23:07 신고 1편 보다는 낫긴 해요. 그러나 2편 건너 뛰시고 3편이 내년 여름에 개봉하니 그거 보세요 2편은 안 봐도 이해 가능합니다.
  • 프로필사진 jju 2013.12.23 05:52 같은 8000원에 3시간에 육박하는 러닝타임을 그정도 즐기기가 쉬운가요? 반지시리즈가 너무 뛰어났던 탓이죠 뭐 ㅎ 호빗도 같지도않은 영화 넘처나는 판국에 좋은 오락영화라생각합니다 ㅋ
  • 프로필사진 어륀지 2014.01.08 12:36 혹평을 쓰던 말던 상관없는데.. 맞춤법좀 지켜주세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4.01.08 13:55 신고 탈고 없이 그냥 한 번에 쓰기에 맞춤법 많이 틀립니다.
  • 프로필사진 이건뭐 2014.01.08 13:26 반지의 제왕은 어둠이 가득찬 스토리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그 반면에 호빗은 그 앞의 이야기로서 어둠이 크지 않고 오히려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기 편한 이야기라서 긴장감과 스릴이 많은 편 아닙니다.
    이렇게 자꾸 반지의 제왕 3부작과 호빗을 비교한다는 것은 40살 성인남자를 아직 젊은 17살짜리 청소년과 비교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 원작마다의 특성과 스토리가 있는데 뭘 그리 자꾸 비교하려는지 -_-...

    골룸은 원작에서도 동굴 안에서 빌보 만나는 것 외로는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2편에 나오지 않구요. 3편도 마찬가지죠.
    반지의제왕은 영화보다 원작이 더 긴박감과 스릴이 넘치니까 영화보다 소설을 추천드립니다.
    정 반지의제왕과 호빗을 비교하시려면 소설부터 다 읽으시고 비교하세요 어디부터 비교해야 되는지.

    혼자 즐기면서 봅시다... 못미더우면 남에게 괜한 악평을 들려주면서 이야기의 재미를 떨어뜨리지 마시고. 다른 이들의 궁금증을 허탈하게 하지 마시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그러게요 2014.04.09 21:35 그러게 말입니다 ㅋㅋ 오히려 호빗을 반지의 제왕처럼 만들려고 했으면 더 망작이 됐을텐데 왜 자꾸 반지의 제왕하고 비교를 하는지..
    원작 느낌도 잘 살리면서 적절히 흥미요소도 잘 집어넣고 캐릭터 특성도 더 잘 부각시켜서 잘 만든거 같은데요
  • 프로필사진 커피 2014.04.03 18:33 솔직히 영화를 보면 사람들은 액션과 눈이 돌아갈 정도의 CG효과가 없으면 재미없다고 말하는 편이죠. 거기다
    스토리까지 재미나면 "아, 이영화 잼나다~" 하는 편인데 호빗이라는 영화는 단순히 이런 면에서 재미없다고
    평을 내리기엔 아까운 영화라고 생각해요.
    윗분 말씀대로 반지의 제왕과 비교할 대상은 아니구요, 호빗이라는 작품을 먼저 생각하시고 글을 작성하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글 제목도 약간 자극적인 면이 있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 작품은 이런점은 아쉽지만 ~한 면에서 볼때 또 다른 재미가 있다라는 식으로 비교 하셨다면 다른 분들의 반감을 사지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영화의 겉 껍데기(액션씬, CG, 캐릭터 비중 등) 뿐 아니라 내면적인 부분(감독이 나타내려는 것, 스토리, 갈등 등)도 보아주셨으면 해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락교 2014.11.06 22:02 그래도 참고 확장판 한번 보셔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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