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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가을은 기온은 비슷하지만 색은 다릅니다. 봄은 온통 연녹색으로 가득하지만 가을은 노란색, 빨간색, 보라색, 연녹색, 갈색 등의 다양한 색이 비벼집니다. 이런 화려한 색 때문에 가을을 즐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가을이 되면 가는 곳이 있습니다. 서울의 4대 고궁을 조용히 다녀보는데요. 올해도 창덕궁과 창경궁에 가봤습니다. 
그 창덕궁에 가는 길은 여러 방향이 있습니다. 3호선 안국역에서 걸어서 가도 되지만 저는 종로3가역에서 내려서 종묘 앞을 지나갈 것을 권해드립니다. 종묘는 가이드 관람이 된 이후에는 거의 가지 않습니다. 볼 꺼리도 많지 않을 뿐더라 가이드 관광이 불편해서 잘 안가게 되는데ㅐ요. 그 종묘의 돌담길은 걷기 참 좋습니다. 


종묘 돌담길을 따라서 창덕궁을 가는 길이 있는 그 길가에 거대한 은행나무 가로수들이 그라데이션을 보이고 있네요


여기가 종묘 돌담길입니다.  아주 좁은 골목길이고 차량이 수시로 지나가는 것이 좀 불편하지만 거대한 가로수가 하늘에 가을 커텐을 쳐서 은은한 빛을 얼굴에 드리우게 합니다. 



이 하늘 단풍 커텐을 스마트폰의 파노라마 사진 모드로 촬영해서 담아 봤습니다. 지난 봄에는 벚꽃 길을 이런 식으로 담아 봤습니다. 카메라를 세로로 세우고 위로 180도로 꺾으면서 담으면 됩니다.  






화질은 DSLR보다 좋지는 않지만 스마트폰의 다양한 표현력은 참 좋네요. 


 

이 종묘 돌담길이 좋은 이유는 돌담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을 뿐 아니라 여름에도 봄에도 겨울에도 걷기 좋습니다. 큰 가로수들이 차양막 역할을 해주고 돌담이 마음을 차분하게 해줍니다. 





이런 노랗게 물든 은행은 카메라가 그 색을 다 담지 못하네요. 자연의 색을 그대로 표현한다는 카메라들도 이런 가을 빛을 제대로 담지는 못합니다. 






지난 주에 촬영 했는데 이제는 떨어진 낙엽의 숫자가 더 늘어났을 듯 합니다. 이 가을이 가기 전에 들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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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2.3.4가동 | 종묘 돌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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