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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영화를 아주 안 좋아 합니다.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공포 영화를 거의 보지 않습니다. 특히 사지절단물인 슬래쉬 영화는 더더욱 싫어하죠. 왜 공포를 돈을 주고 볼까? 하는 생각을 할 정도로 전 공포 영화를 싫어 합니다. 또 하나는 무협 영화인데요. 공포와 무협 영화 특히 시리즈 무협 영화는 안 봅니다. 대신 영화 중에 드라마는 무척 좋아 합니다. 

이건 제 개인 취향이고요. 공포 영화 좋아하는 분들은 또 공포 영화만 즐겨 찾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좋은 싸이트가 있습니다


 The Geography of Horror http://mediamaps.esri.com/geography-of-horror/ 라는 사이트는 아주 흥미로운 사이트입니다. 
영화 DB사이트인 IMDB에서 TOP200에 오른 영화들의 촬영 장소를 지도에 표시해 줍니다. 예를 들어 올해 대히트한 월드워Z 같은 경우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이렇게 공포 영화의 제작국을 알면 나라는 알지만 미국 같은 경우 영화를 많이 제작하고 땅도 넓어서 어디서 촬영 했는지가 궁금하죠. 그럴 때 유용한 사이트입니다. 또한, top200이라서 품질 좋은 공포 영화를 찾아 볼 수 있습니다. 


1950년대 이전에는 미국 보다는 유럽쪽 영화들이 강세네요



1960년대도 유럽이 확실히 많습니다. 1위는 히치콕 감독의 사이코가 차지했네요 2위는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악마의 씨'입니다. 그런데 한국에 뭔가 찍혀 있습니다. 



한국 지도를 클릭하니 김기영 감독의 '하녀'가  있네요.  김기영 감독은 한국을 넘어 세계에서도 많이 알려진 감독닙니다.  하녀, 충녀 등의 녀 시리즈로 유명합니다. 




지도는 확대 축소가 가능하며 특정 지역을 확대하면 거기에 맞게 왼쪽의 영화들이 정렬이 됩니다. 
70년대는 조스가 1위고 2위는 엑소시스트입니다.  70년대 부터는 허리우드 영화들이 강세입니다. 엑소시스트는 워싱턴D.C에서 촬영을 했네요



특히 미국 동부 지역과 서부 지역이 많은데 미국은 동부와 서부가 엘리트들도 많고 진보적인 성향이고 중구 남부가 보수적인데 공포 영화와는 관계가 없지만 중남부에서 촬영한 영화는 '텍사스 전기톱 연쇄 살인'이 있네요.



80년대는 샤이닝이 1위네요. 촬영장소는 콜로라도입니다.  


90년대는 한국에도 뭔가 떴습니다. 참고로 한국 영화는 80년대는 암흑기였습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온통 검열을 했고 에로영화만 절나게 만들던 시절이었습니다. 당시 영화관객들은 한국 영화를 보는 것은 모험이라고 할 정도로 한국 영화를 많이 외면 했습니다. 가끔 수작이 뜬금없이 튀어 나오기는 했지만 에로 영화 전성시대라서 저질 영화를 엄청 만들었습니다. 스크린 쿼터제 맞추기 위해 급하게 만든 것도 한 역할을 했죠. 

90년대 중 후반은 한국 영화 제2의 르네상스인데요. 엄청난 감독들이 나옵니다. 한국을 클릭하니 



김지운 감독의 조용한 가족이 떴네요. 이 영화 정말 웃기고도 재미있습니다. 코믹과 공포를 적절하게 잘 비벼 놓았습니다



2천년대는 한국에 2개가 찍혀 있습니다 하나는 괴물이고 또 하나는 헨젤과 그레텔입니다. 이 영화는 한국에서 크게 망했는데 평이 좋은가 보네요.  공포영화 좋아하지 않아서 보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궁금하네요. 그 많은 한국 공포영화 중에 이 영화가 순위권이라니 호기심이 생기네요




2010년 이후에는 많은 영화가 없지만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이 공포 영화에 랭크 되었습니다

공포 영화 팬이라면 한 번 들려 볼만한 사이트입니다. http://mediamaps.esri.com/geography-of-horror/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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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ㅁㅈ 2014.01.08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김복남은 왜 북한영화라 되어있을까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