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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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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선택할 때 가장 신뢰도가 높은 서비스는 왓챠(Watcha)

썬도그 2013. 10. 6. 21:54


이제 영화는 사진찍기와 함께 한국인의 가장 보편적인 여가 활동이 되었습니다. 마트에 가는 것 만큼 편해진 영화 관람. 이제는 전국 곳곳에 멀티플랙스관이 생겨서 집 근처에 있는 영화관에서 개봉 영화를 손 쉽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화광인 저에게 있어서 이런 영화 인프라의 거대한 성장은 상당히 고무적인 모습입니다. 

제가 영화관에서 영화를 처음 보던 87년도만 해도 개봉 영화를 보려면 종로, 강남에만 있는 개봉관을 지하철을 타고 찾아가서 한 두시간 이상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인기가 있는 영화는 전화나 직접 찾아가서 예매를 해야 했는데 영화 1편 보려고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슬리퍼 끌고 편안한 복장으로 갈 정도로 영화관이 많아졌습니다. 

예전에는 내가 보고 싶다고 무조건 볼 수 없었고 보고 싶은 영화가 전 회 매진이 되면 재미없고 인기 없는 영화를 울며 겨자먹기로 볼 때도 꽤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내가 보고 싶은 영화는 손 쉽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작은 규모로 개봉하는 저예산 혹은 예술 영화들은 80년대 같이 직접 종로나 신촌, 이대 같은 예술영화 전용관을 찾아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긴 하지만 이 마저도 특별히 예매를 하지 않고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화 선택하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요즘, 신뢰도 있는 영화 서비스는 없을까?

수 많은 영화들이 하늘의 별처럼 떴다가 집니다. 그 많은 별 중에서 가장 빛나는 별이 어떤 별일까요? 가장 재미있고 내 취향에 딱 맞는 영화가 무엇일까 고민을 하게 됩니다. 나를 잘 아는 친구가 영화 매니아라면 친구나 지인이 권하는 영화가 좋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항상 주변에 영화 매니아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럴 때 우리는 입소문을 듣게 됩니다. 입소문은 신뢰도가 높은 편입니다. 왜냐하면 영화평점 매기는 알바가 아닌 직접 돈 내고 본 사람의 솔직한 이야기니까요. 

하지만, 영화를 본 분이 나와 취향이 맞지 않는 사람이라면 그 입소문의 신뢰도는 확 떨어집니다. 예를 들어서 전 예술영화나 잔잔한 영화 깊은 사유를 할 수 있는 영화를 좋아하는데 팝콘 까먹으면서 자극적인 영화 좋아하는 분이 잔잔한 영화보고 재미 없다고 한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이럴 때는 보통 네이버나 다음의 포털 영화정보를 찾아보게 됩니다. 


포털의 영화평과 별점의 신뢰도가 높지 않은 이유!

영화를 선택할 때 네이버나 다음의 영화 평점을 꼭 봅니다. 보긴 하지만 참고만 할 뿐 절대적인 신뢰를 주지 않습니다. 특히 최신 개봉 예정작 같은 경우는 그냥 하나의 숫자로 인식할 뿐 신뢰도는 0에 가깝습니다. 그 이유는 잘 아시겠지만 영화 알바들 때문입니다. 한 두 차례 영화 평점 알바에 대한 사회적인 따가운 시선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그런 알바가 실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신 개봉작이나 개봉 예정작의 평점의 신뢰도는 높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영화 평론가의 평점도 절대 신뢰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영화 평론가들의 평점은 영화에 대한 대중적인 시선이 아닌 평론가라는 직업인 혹은 전문가의 시선이기 때문에 실제 대중이 공감할 만한 평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평론가들이 재미있다면 실제로는 재미없고 재미 없다고 혹평한 영화가 흥행에서 대박 난 경우도 꽤 많습니다. 

그렇다고 영화관람객 숫자가 높은 영화가 좋은 영화냐? 그것도 아닙니다. 저 같은 경우는 짜집기한 듯한 잘 만든 TV드라마 같은 영화는 1천만 관객이 들어도 보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관객 동원력이 영화 선택의 큰 기준이었지만 지금 같이 700개관에서 동시에 상영하는 영화 상영시스템에서는 조금만 재미있으면 쉽게 5백만 6백만 관객을 동원합니다.  이렇게 영화 평론가도. 포털 영화 평점도 관객 동원 숫자도 영화 선택에 참고만 될 뿐 큰 도움이 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영화 보는데 가장 큰 도움을 주는 것은 나와 취향이 비슷한 지인과 친구들이 권하는 영화가 가장 좋고 친구나 주변 사람 중에 내가 보고 싶은 영화를 미리 보고 해주는 이야기가 가장 신뢰도가 높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친구나 지인이 항상 옆에 있기 힘듭니다. 


신뢰도 높은 영화 선택의 길라잡이 서비스 '왓챠(Watcha)'

평소에 영화 선택을 할 때 제 촉을 믿고 고르는 편입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제가 영화 선택을 잘 하는 편입니다. 10개 중에 2개 정도만 불만스럽지 대부분은 만족하고 봅니다. 별 1,2개 줄 것 같은 영화는 아예 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영화 평점을 줄 때 보통 3개 이상 줍니다. 

영화 선택을 할 때 여러가지 정보를 찾고 기사를 보고 많은 참고를 합니다. 특히, 저와 영화 보는 취향이 너무나도 비슷한 이동진 영화 평론가의 평가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는데요. 이동진 평론가가 제 영화 선택의 가장 큰 길라잡이입니다. 그러나 이동진 평론가가 개봉하는 모든 영화를 평가하지는 못합니다. 또한, 흘러간 영화들이나 과거의 영화들을 모두 소개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런 고민이 있을 때 만난 영화 관련 서비스가 왓챠입니다. 


왓챠(Watcha)서비스를 접한 것은 지난 6월이었습니다. 
왓챠는 웹 사이트인 
http://watcha.net 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앱을 다운 받아서 볼 수 있는 영화 정보 서비스입니다.  첫 느낌은 쉽고 간편하다였습니다. 정말 쉬웠습니다. 수 많은 영화 정보와 함께 내가 본 영화들의 영화 별점을 단 1분에 20~30개를 할 수 있을 정도로 간편 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평가한 영화 별점의 데이터를 이용해서 왓챠가 내 취향을 분석하고 그걸 빅데이터로 활용해서 내게 영화를 추천해 줍니다. 또한, 페이스북과 연동해서 페이스북 이웃의 평점이나 누가 추천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고민을 해결 해 준 것이 바로 왓챠입니다. 
나와 취향이 같은 지인들의 추천 영화 정보를 볼 수 있고 영화 평과 평점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영화 예고편과 출연 배우와 감독의 전작들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습니다. 취향이 비슷한 아는 사람의 추천 영화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왓챠의 가장 큰 장점이고 저 같은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많은 추천 영화들을 소개 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현재  네이버 평점 개수가 530만 개인데 반해 왓챠의 평점 개수는 무려 3800만 개가 넘었습니다. 지금은 더 격차가 벌어졌을 것입니다. 2012년 베타 서비스를 시작으로 올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서비스가 어떻게 포털의 평점 개수를 넘어설 수 있었을까요? 그 이유는 위에서도 말했지만 평점 매기는 것이 너무 쉽고 편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왓챠입니다. 뉴스 기사를 검색해보니 왓챠는 지난 5월에 896만개의 영화 별점이 떴는데 지금은 4배나 늘었습니다. 



모바일 왓챠 서비스 사용 설명서

이 왓챠 서비스는 PC에서도 사용 가능하지만 모바일과 PC 웹사이트의 서비스 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에 보다 간편하고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왓챠 서비스를 소개 하겠습니다. 

먼저 http://watcha.net/app에서 앱을 사용하는 기기에 맞게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가입은 초 간단

왓챠 서비스는 이메일과 페이스북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아이디가 있다면 페이스북으로 1초만에 가입이 가능한데 저와 같은 페이스북을 하는 분들에게는 더 많은 도움이 됩니다.  왜냐하면 위에서 말했듯, SNS 이웃들이 좋아하는 영화들을 어깨 넘어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와 영화 취향이 비슷한 페이스북 이웃이 좋다고 한 영화라면 나에게도 좋을 확률이 높습니다. 

앱을 설치 후 실행하면 잘 만들어진 사용 설명서가 팝업 되어 나옵니다. 때문에 자세하게 적기 보다는 기능 위주로 소개 하겠습니다. 


별점 준 영화가 많을수록 내 영화적 취향에 맞는 추천 영화의 정확도가 높아진다. 

빅데이터 시대라고 하지만 정작 실생활에 와 닿는 빅데이터는 많지 않습니다. 한 카드회사가 실제 그 음식점에서 음식을 먹고 결제한 내용을 가지고 맛집 평가를 해서 인기를 끌었다는 이야기가 들릴 뿐 빅데이터를 어디서 어떻게 활용 되는지 와 닿는 서비스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왓챠를 만나고서 빅데이터의 힘을 알게 되었습니다. 왓챠는 내가 영화의 별점을 매기면 매길수록 내 취향을 학습하는 서비스입니다. 처음에는 20개 정도의 별점을 평가 합니다. 별점은 5개 만점인데요. 손으로  별점을 터치하면 쉽게 별점을 매길 수 있습니다. 잘못 매긴 별점은 다시 터치를 하면 리셋이 됩니다.  아주 빠른 속도로 별점을 매길 수 있는 이유는 UI가 직관적이고 간단하기 때문입니다. 영화 제목과 별점만 보이고 다른 군더더기가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빠르게 별점을 매기면서 내려갈 수 있습니다. 내려가면 또 다른 영화들이 제공되기 때문에 1분에 20,30개의 영화도 별점을 매길 수 있습니다. 안 본 영화는 그냥 통과 하면 되고요

이렇게 빠르게 별점을 매길 수 있기 때문에 서비스 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네이버의 영화 별점 개수를 넘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내가 본 영화의 별점을 매길수록 영화 평가 숫자는 많아지고 왓챠는 이 내가 제공한 데이터를 분석해서 내 영화적 취향을 학습한 후에 영화를 추천합니다. 



영화 별점을 약 100개 이상 주었을 때 저에게 추천하는 영화를 봤습니다. 
파이트 클럽! 이 영화는 데이빗 핀치 감독의 영화인데 호평이 자자한 영화이지만 아쉽게도 전 보지 못했습니다. 개봉 당시에 보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도 보기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꼭 보고 싶은 영화인데 영화 보기도 전에 내 예상 별점을 보여줍니다. 
또한, 개봉 영화의 예상 별점도 보여줍니다. 추천 영화들을 쭉 살펴 봤는데 내가 몰랐던 영화들도 많이 보이고 제 취향을 잘 맞추네요. 제 취향은 드라마라고 판정 했는지 드라마 위주로 보여주는데 상당히 신뢰도가 높습니다.

이런게 빅 데이터의 힘인 듯 하네요. 


영화 평가 개수를 늘리는 방법



영화 평가(별점) 개수가 늘수록 추천 영화 예상 별점 개수가 정확해집니다. 그러나 한 300개가 넘어가니 같은 영화만 보여집니다. 이럴 때는 상단의 마이페이지를 누루면 내가 별점 매긴 영화 개수와 표시되는데 상단의 +를 누르면 영화 평가 개수를 늘릴 수 있습니다. 

왓챠에서 가장 많이 평가된 영화, 왓챠 평균 별점 TOP300, 관객 동원수, 역대 IMDB와 아카데니, 칸, 베니스 영화제 등의 영화들을 소개하는데 이 안에서 별점을 주지 못한 영화들을 추가로 별점을 줄 수 있습니다. 
로튼 토마토라는 미국 유명 영화 평점 사이트에서 소개하는 영화도 있는데 굉장히 꼼꼼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명한 영화나 명작 영화들만 주로 담고 있어서 내가 봤지만 위 리스트에 없는 영화들은 스크롤을 내려서 하단에 장르별 영화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영화 평가 500개를 돌파하니 500 마크가 찍힌 메시지가 나오면서 이 사실을 페이스북에 올릴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이웃 분들의 축하 메시지도 올라옵니다. 뭐 제가 본 영화만 따지면 1천 편도 넘을 것입니다. 내가 본 영화지만  왓챠에서 제공하는 영화 리스트에 없는 영화는 직접 검색해서 별점을 매길 수도 있는데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대부분의 영화 매니아들은 특정 감독이나 배우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데 감독 이름으로 검색을 해서 그 감독이 연출한 영화를 쭉 별점 체크를 하는 방법도 빠르게 평가 개수를 늘릴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한, 각 영화들을 터치하면 영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나오는데 여기에 나오는 영화 감독과 배우를 터치해도 그 감독이 연출하거나 그 배우가 출연한 영화 리스트가 쭈루룩 나오기에 계속 영화 평가 개수를 늘려나갈 수 있습니다. 

500개 넘기도 쉽지는 않지만 페이스북 이웃 분 중에는 1천개를 넘은 분들도 꽤 있습니다. 저도 계속 평가 개수를 늘려서 1천개를 넘겨야겠네요. 그렇다고 안 본 영화 별점 매기는 행동은 해서는 안 되겠죠. 그건 평가 지수에 대한 신뢰도를 낮추는 어뷰징이니까요.




왓챠(Watcha) 서비스의 최대 강점이자 신뢰도가 높은 이유는 친구 평가 때문

왓챠 서비스의 최대 강점은 친구 평가입니다
서두에 말했듯이 나와 비슷한 영화 취향을 가진 친구가 추천하는 영화가 가장 실패할 확률이 적은 영화입니다. 영화표 값이 9천원을 넘어가는 요즘에 한 번 영화 관람하면 팝콘사고 차비와 기회비용까지 합치면 둘 이서 봐도 족히 4만 원 정도 깨집니다. 
그래서 영화를 선택할 때 아주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친구 평가는 이럴 때 빛을 발합니다. 이 왓챠는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친구 평가를 볼 수 있기 때문에 페이스북 친화적인 서비스입니다. 그렇다고 페이스북 비사용자에게는 아무런 혜택이 없냐? 그건 아닙니다. 코멘트 서비스를 하기 때문에 친구가 아니더라도 다른 영화 관람객들의 평가를 들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친구 평가보다는 신뢰도가 낮습니다. 

이 친구 평가는 다음 영화 서비스의 열혈 회원과 비슷하게도 대중성 있는 평가를 들을 수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여기에 직관적이고 단출하고 간편한 UI도 큰 장점입니다. 


보고 싶어요. 관심 없어요. 코멘트 쓰기

왓챠는 영화 별점을 쉽게 매길 수 있고 그 밑에 안 본 영화면 보고 싶어요, 관심 없어요를 눌러서 보고 싶은 영화를 저장할 수 있고 아예 영화 목록에서 배제할 수도 있습니다. 보고 싶은 영화는 나중에 시간 보면 됩니다. 만약 잘못 터치 해도 수정을 쉽게 할 수 있기에 잘못 터치 평가한 영화는 재 평가를 할 수 있습니다. 

코멘트 쓰기도 있는데 이 코멘트 쓰기는 영화 100자 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엘리시움에 대한 영화평을 써 봤는데 내가 쓴 영화 평은 다른 왓챠 유저에게 노출이 됩니다.  내가 쓴 영화평은 하나의 영화 일기가 될 것입니다. 




박스오피스 등의 다양한 영화 정보가 담겨 있는 왓챠(Watcha)

좀 놀랬습니다! 그냥 영화 별점(평점) 정도만 매기는 서비스인 줄 알았습니다. 재미 삼아서 영화 별점 주고 끝나는 서비스인 줄 알고 한 참 별점 달다가 한 동안 하지 않다가 최근에 다시 진중하게 해 봤습니다. 그런데 제가 허투로 본 서비스입니다. 

이 왓챠는 제 예상과 달리 영화 포털을 지향하고 있고 실제로 포털에 버금가는 영화 정보량을 제공 합니다. 
먼저 별점을 세부적으로 소개 하고 있습니다. 영화 '소원'의 평균 별점은 3.9개입니다. 꽤 높죠. 별점 평균은은 고르게 받는 별점 평균이 신뢰도가 높습니다.  지슬을 빨갱이 영화라고 극우들이 별 0점 테러를 한 경우 같은 경우 그 별점 평균을 그대로 믿으면 안 됩니다. 그런 별점은 어뷰징으로 인해서 별점이 내려간 경우입니다. 때문에 감정적인 별점을 주는 별 5개와 별 0에 별점이 몰려 있다면 그 영화의 별점 지수의 신뢰도는 높지 않습니다. 

왓챠는 별점 지수의 분포도를 보여주어서 이런 극단적인 감정 별점을 걸러낼 수 있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또한, 영화 출연진과 감독을 소개하고 있는데 각 이름을 터치하면 그 감독과 배우의 전작들을 볼 수 있습니다. 

상단 오른쪽에는 예고편도 볼 수 있는데 오래된 영화의 예고편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단 왼쪽에는 개봉한 지 며칠이 지났는지 얼마 후에 개봉하는지에 대한 디데이 카운팅과 함께 영화 관람객 숫자와 예매지수등을 보여줘서 영화 선택의 길라잡이를 해주고 있습니다. 영화 관람객 숫자는 포털에서는 제공하지 않는 서비스인데요. 이것도 매력적입니다.




안 본 영화는 호핀과 연동해서 스마트폰으로 합법 다운로드영화 예매도 할 수 있다 

왓챠를 사용하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 본 영화는 스마트폰에서 바로 다운 받게 하면 참 좋을텐데"라고 생각했는데 왓챠는 그것도 제공합니다. 호핀과 서비스 협업을 맺고 호핀의 3만여 개의 VOD를 제공합니다. 
광해를 안 본 분은 상단 감상하기를 누르면 영화를 다운로드 할 수 있는 호핀 사이트로 이동 시켜 줍니다. 


또한, 영화 예매도 왓챠에서 직접 할 수 있습니다. CGV, 메가박스, 롯데 시네마 앱으로 이동 시켜주는데 영화 예매 앱이 깔려 있어야 합니다. 그냥 단순, 영화 별점 매기고 영화 추천 하는 서비스인 줄 알았는데 이 정도면 손안의 영화 포털입니다. 




다양한 필터링으로 내가 좋아하는 영화를 남들에게 쉽게 보여줄 수 있는 개인화 기능도 뛰어나다 

내가 왓챠에서 영화 별점을 체크한 영화들은 '마이 페이지'에 저장 되어 있습니다. 무려 700개가 넘습니다. 
누군가가 재미있는 멜로 영화 좀 추천해 달라고 하면 갑자기 잘 떠오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마이 페이지'에서 봤어요 메뉴를 눌러서 본 영화들을 정렬해서 볼 수 있습니다. 정렬 방식을 바꾸려면 상단의 휴지통(이곳에는 관심없어요 영화가 저장되어 있음) 옆에 있는 이퀄라이저 같이 생긴 것을 누르면 본 영화를 필터링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본 멜로 영화 중에 별점이 높은 영화로 정렬을 해 봤습니다.


위 영화들이 제가 별 5개와 4개를 준 멜로 영화입니다. 건축학개론, 미술관 옆 동물원, 원스, 8월의 크리스마스, 러브레터가 별 5개를 받았네요. 

이렇게 영화를 소개할 때 편한 게 필러링 기능입니다. 왓챠 서비스는 영화 추천 개인화 서비스입니다. 내 취향을 분석하기도 하지만 남들에게 내 영화 취향을 바로 보여줄 수 있는 서비스이기도 합니다. 요즘도 20대들이 소개팅을 하면 무슨 영화 좋아하냐고 물어보는지 모르겠지만 만약, 그런 질문을 한다면 쿨하게 왓챠 앱을 실행 시켜서 필러링을 한 후에 영화 리스트를 보여주면 아주 편하고 정확하게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왓챠 서비스에 대한 평가

100% 만족할 수 있는 영화 서비스는 아직 만나 보지 못했습니다. 왓챠도 100% 만족한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만나본 영화 관련 서비스 중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은 서비스입니다. 

바라는 것이 있다면 별점이 5단계인데 요즘은 별 ★★☆과 같이 반개까지 주는 영화 별점도 보편화 되고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어렵지 않고 요청이 많다면 별 반개도 줄 수 있게 했으면 어떨까 합니다. 또한, 코멘트는 영화를 보지 않고도 적을 수 있기에 여기에 영화 알바들이 침투해서 어뷰징을 할 수 있습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직접 영화를 관람한 사람들의 코멘트와 별점을 활용할 수 있다면 신뢰도는 더욱 증가할 것입니다. 

왓챠를 써보니 이 왓챠는 영화에 대한 흥미를 돋구는데도 큰 도움이 되고 영화 관람에 대한 길라잡이 역할을 참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같이 영화라면 고전 영화건 최신 영화건 가리지 않는 영화 매니아에게도 좋은 서비스이고 무조건 최신 영화만 찾는 영화를 여가 활동으로 활용하는 대다수의 사용자들에게는 최신 영화 관람에 큰 신뢰도를 제공해 줍니다. 
영화를 좀 더 심도 있게 보는 매니아층과 영화를 팝콘 같이 사용하는 일반 대중, 양쪽을 충분히 만족시키는 서비스입니다. 

특히 페이스북과 연동해서 페이스북 이웃의 영화 소개와 활동 취향을 어깨 넘어서 볼 수 있어서 흥미를 계속 유발 하기도 합니다. 페이스북 이웃이 영화 평가를 한 것을 보고 직접 페북으로 영화에 대한 질문을 할 수 있어서 보다 현명하고 실패하지 않는 영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영화 선택의 길라잡이이자 영화 추천의 도우미가 바로 '왓챠(Watcha)입니다


왓챠 홈페이지 : http://watcha.net
왓챠 앱 다운로드 페이지 : http://watcha.net/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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