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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팔뚝에 차는 자전거 사이드 미러 RearViz 본문

자전거 타고 산 타고/자전거여행기

팔뚝에 차는 자전거 사이드 미러 RearViz

썬도그 2013. 9. 4. 10:58

자전거를 자주 탑니다. 주로 자전거 도로나 인도에서 타죠. 그러나 가끔은 차도를 달릴 때가 있습니다. 
차도는 상당히 위험해서 불편하고 죄송하지만 인도에서 주로 탑니다. 원래 자전거는 차도에서 타야 합니다만 차도에서는 대형사고가 일어나기 때문에 소심해서 주로 인도에서 탑니다. 

특히나 사이드 미러가 없이 차도에서 타면 큰 사고로 연결 될 수 있습니다. 
뒤에 차가 오는지 안 오는지에 따라서 자전거 속도를 조절하거나 앞에 주차된 차량이 있으면 사이드 미러로 뒤에서 차가 오는지 확인하고 진입해야 합니다. 그러나 사이드 미러가 없으면 상당히 불편합니다. 직접 고개를 뒤로 돌려서 봐야 하니까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 사이드 미러를 달지 않습니다. 비싼 자전거를 타는 분들도 사이드 미러를 달지 않던데요. 자전거 전용도로만 달리면 모르겠으나 차도에서는 사이드 미러 없으면 위험합니다. 아마도, 사이드 미러를 달지 않은 이유가 거추장 스럽기 때문 아닐까 하네요. 또한 발로 차면 쉽게 부러지기 때문에 사람들이 술먹고 발로 찰 수도 있고요. 이런 분들에게 좋은 제품이 나왔네요



팔뚝에 차는 자전거 사이드 미러 RearViz

이 RearViz는 톡특한 사이드 미러입니다. 팔뚝 마운트 사이드 미러입니다. 
시계처럼 팔쭉에 차고 뚜껑만 열어주면 반사경 역할을 합니다. 

뒤에서 다가오는 자동차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집에 도착하면 방에 보관할 수 있습니다. 
분실 사고도 부셔질 위험도 없습니다. 아주 기발한 아이디어네요

가격은 클래식 버전이 37달러, 스탠다드 버전이 23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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