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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의 언어와 위치정보를 이용해서 인기 관광지를 알아내는 mapbox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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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의 언어와 위치정보를 이용해서 인기 관광지를 알아내는 mapbox

썬도그 2013. 7. 5. 23:41


책은 읽고 싶은데 어떤 책이 좋은 책인지 모를 때 우리는 보통 베스트셀러 코너에 갑니다. 뭐! 요즘 베스트셀러가 사재기 영향을 받을 정도로 판매량이 많지 않아서 신뢰도가 떨어지긴 합니다만 책 말고도 IT제품 쪽은 판매량이 아주 많아서 베스트셀러가 좋은 제품이라는 등가가 성립이 됩니다. 특히 DSLR이나 카메라쪽은 판매량 추이가 신뢰도가 높습니다.

고가이고 인기 카테고리라서 신뢰도가 높죠. 
이런 공식을 여행에 도입해도 비슷할 것입니다. 훌쩍 떠나고 싶은데 최근에 관광객들이 어디를 많이 가는지 같은 관광지라도 주로 어디를 가는지가 중요합니다. 많이 찾는 장소가 인기장소이고 인기장소가 볼거리가 많은 장소임에 틀림 없습니다. 지금까지는 입소문을 통해서 거기 꼭 가봐!라는 말에 움직였지만 이 거기 꼭 가봐!를 시각화 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2011년 9월 부터 Mapbox의 톰맥 라이트와 예술가 에릭 피터는 트위터의 3억개의 위치정보(지오 태깅)과 언어를 분석해서 
한 유명한 관광도시에서의 지역민과 관광객의 정보를 시각화 시켰습니다

 

http://www.mapbox.com/labs/twitter-gnip/locals/#11/41.0527/28.9600

에 소개된 정보에서는 파란색은 지역민 붉은 색은 다른 언어를 쓰는 관광객입니다.

클릭을 하고 휠 마우스를 돌리면 줌인 줌아웃이 됩니다. 위 지도는 도쿄입니다. 도쿄는 도쿄 중심가가 꽤 많은 관광객이 있습니다. 저 정보만 봐도 도쿄에가면 가봐야할 곳을 대충 알 수 있습니다


뉴욕은 예상대로 맨하탄이 붉게 표시되네요. 
하단에 있는 타임스퀘어와 센트럴파크 아래쪽이 붉게 물들었네요


터키 이스탐블 지도입니다.
이 지도를 보니 서울도 궁금한데 아쉽게도 서울 정보는 없네요
이런 정보를 바로 빅데이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나 한국관광공사가 매년 인기 관광지를 설문조사 하는데요. 그런 설문조사보다 이런 sns정보를 활용한 빅데이터가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아주 멋진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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