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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엄마처럼 살지 않을거야"
라는 말은 참 많이 들었습니다. 엄마처럼? 엄마의 인생은 딸이보면 참 뒤웅박 팔자 같이 보입니다. 하루 종일 빨래, 청소, 밥을 하면서 자기의 삶은 없고 오로지 다른 사람 뒷바라지만 하는 모습이니까요. 그러나 그 딸이 커서 결혼을 하면 엄마의 삶을 살고 그 삶을 그 딸의 딸이 보면서 그러겠죠 "난 엄마처럼 살지 않을거야"

주변의 여자들을 보면 많은 여자들이 아빠와의 관계를 힘들어합니다. 
아빠의 권위적인 모습에 질려버려서 집을 나와서 살기도 하고 아빠와 말 한마디 하지 않는 분들도 많고요. 아빠와의 관계를 참 어려워 하는 분도 많지만 더 심각한 것은 엄마와의 관계가 좋지 못한 딸도 참 많습니다. 동성이고 누구보다도 비슷한 외모와 비슷한 삶을 살 수 밖에 없기에 서로 더 이해를 해줘야 하는데 오히려 서로 더 증오하기도 합니다. 물론, 일반화 시킬 수 없지만 아빠와의 관계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엄마와 딸의 관계입니다

인물사진 참 잘 찍는 Howard Schatz는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모델들과 그 모델의 엄마를 카메라 앞에 세웠습니다.
웃지 않고 정면을 응시하라고 주문한 뒤에 각자의 포즈를 취하라고 했습니다. 이에 딸과 엄마는 손을 잡거나 포옹을 하거나 멀찍이 떨어져 있기도 합니다.

딸은 엄마의 아름다운을 훔친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모델 딸과 그 엄마입니다. 참 별거 아닌 소재와 주제이지만 이 엄마와 딸의 관계에서 수 많은 이야기와 영화와 소설이 탄생합니다. 




















출처 http://www.nytimes.com/interactive/2013/02/24/magazine/look-models-mothers.html?_r=1&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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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ndy 2013.06.15 1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묘한 감정이 듭니다..

    아름다운 모델들과 그 모델의 어머니들이라... 사진들을 보니 묘한 감정들이 생깁니다.
    흑백 사진에 무표정까지..

    저 역시 엄마처럼 살지 않을거야 라는 생각을 하고 살고 있지만,, 제가 엄마 딸인데 어디가겠어요..
    엄마의 아름다움을 제가 다 뺏아온 것 같은 생각도 들고, 엄마한테 더 잘해야겠어요...

    너무 잘보고 갑니다...

  2. 황무지 2013.06.16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좋다
    아이디어도 참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