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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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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00개의 비행 경로를 시각화한 이미지

썬도그 2013. 6. 9. 00:20



비행기를 많이 타보지는 않았습니다만 비행기를 타고 지상을 내려다 보는 경험은 한번 쯤은 해봐야 할 경험입니다. 
비행기에서 다른 비행기가 밑으로 지나가는 모습은 경이롭기 까지 하죠. 또한 고속도로의 차들을 보는 재미도 있고요. 특히, 서울의 야경은 꼭 봐야 할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처음에 이 이미지를 보고 전 전구 안에 누가 거미줄을 쳤나? 하님 해파리인가? 아니면 인간 뇌속의 신경망을 이미지로 만들었나 했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익숙한 이미지가 보입니다.


이제 좀 제대로 보이죠. 네 지구입니다. 지구의 5대양 6대륙의 이미지입니다. 그런데 실선으로 촘촘하게 그려 놓았네요. 
이 이미지는 여행 플래너인 Micheal Markieta가 58,000개의 비행 경로를 선으로 표시한 이미지입니다. GIS 지리정보시스템을 기반으로 했습니다. 

수 많은 비행 경로들을 연결하니 이렇게 지구 이미지가 보이네요. 

여긴 남 아메리카네요. 다른 지역보다 어둡긴 하지만 최근에 아프리카와 함께 비행 경로가 많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여긴 아프리카인듯 합니다. 저 밝은 곳은 중동 같습니다. 

여긴 북 아메리카네요. 미국은 역시 비행기로 이동할 만큼 큰 나라입니다


이곳은 유럽입니다. 유럽은 비행 경로가 무척 발달했는데 프랑크푸르트, 런던, 파리, 암스테르담이 거대한 비행 허브입니다.
미국은 댄버, 달라스, 휴스턴, 아틀랜타가 비행 기착지로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중국이 비행 경로가 많이 만들어지고 많은 비행기들이 이착륙을 하는데 그 이유는 중국이 세계의 공장지역으로 비지니스와 함께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이 비행 경로는 바람과 연료 비용으로 인해 유동적이기 때문에 수시로 바뀔 수가 있습니다. 

출처 http://www.bbc.co.uk/news/magazine-22690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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