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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기발한 발상의 자전거 헬멧 쓰기 장려 운동 본문

물건너온 소식/해외화제

기발한 발상의 자전거 헬멧 쓰기 장려 운동

썬도그 2013. 5. 8. 08:42


뽁뽁이라고 하는 에어캡은 충격보호용 포장재입니다. 얼마 전 인터넷 서점에 책을 주문했는데 이 서점은 이전에는 에어캡을 이용해서 잘 포장해서 보내더니 이번에는 책만 딱 2권 넣고 보냈습니다. 역시나! 에어캡이 없으니 책 모서리 부분이 찌그러져 있었습니다. 항의 할까 하다가 그냥 참았네요. 이 뽁뽁이는 충격 방지용 포장재입니다.

그런데 한 거리에 이 뽁뽁이가 가득 하네요. 자동차가 진입하지 못하게 하는 볼라드와 가로등에 부착을 했습니다. 


왜 이렇게 한 것일까요? 지나가는 행인들이 쳐다 볼 정도입이다. 


이 뽁뽁이 프로젝트는 LOVE VELO라는 자전거 사이트에서 기획한 캠페인입니다. 
스위스는 자전거로 출퇴근 하거나 이동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헬멧 착용율은 15% 정도로 무척 낮습니다. 헬멧 쓰라고 쓰라고 해도 안 쓰는 모습에서 역발상을 합니다.


거리에 있는 기둥과 자동차 볼라드 등에 에어캡을 씌워서 자전거 사용자들에게 경각심을 주었습니다. 자전거가 안전한 도구 같지만 속도를 내면 자전거도 대형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발상은 좋은데 과연 자전거 통근자들이 자전거 헬멧을 쓸까요?


출처 http://www.lovevelo.ch/de/galerie/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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