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사진은 권력이다

천조국의 빌딩의 외벽을 이용한 거대한 핑퐁게임 본문

물건너온 소식/해외화제

천조국의 빌딩의 외벽을 이용한 거대한 핑퐁게임

썬도그 2013. 4. 23. 01:23

건물을 거대한 게임기로 활용한 모습은 몇번 있었습니다. M.I.T공대생들이 한 건물을 테트리스 게임기로 만들어서 외부에서 콘트롤해서 건물을 테트리스 삼아서 게임을 하던 모습이 있었죠.

그와 비슷한 모습이 천조국인 미국의 필라델피아에서 있었습니다. 133미터의 29층 건물 외벽에 설치한 LED 램프 빛을 이용해서 핑퐁 게임을 했습니다. 

이 건물인데요. 이 건물 외벽에 촘촘하게 LED램프를 박아 넣었습니다.


 

그 LED램프를 프로그로밍 해서 이렇게 먼 곳에서 핑퐁 게임을 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 거대한 게임을 생각한 사람은 Drexel 대학 교수인 프랭크 리입니다. 한국계나 중국계 교수 같네요
2008년에 이 Cira Centre 건물을 보고 핑퐁 게임을 하면 어떨까 하는 구상을 했고 5년이 지난 2013년 그 생각이 실현 되었습니다. 


게임은 가장 단순한 게임이자 가장 인지도가 높은 게임인 핑퐁 게임입니다. 이 생각에 큰 도움을 준 것은 'Brandywine Realty Trust사의 사장인 Gerard Sweeney입니다. 이 회사는 미국의 유명한 부동산 회사입니다. 이 교수는 사장과 2번의 대담 끝에 이 놀라운 핑퐁 프로젝트를 후원 했습니다. 

 

건물의 LED램프들은 각각의 고유의 IP주소를 가지고 있고 필립스 시스템에 의해서 제어됩니다. 이 교수가 이끄는 개발 팀은 시스템 프로그로밍을 맡았는데 프로그램은 LED램프의 점등과 색의 변화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핑퐁 게임이네요. 거대한 구경거리인데 이걸 특정한 날에 시민들이 참여해서 할 수 있다면 또 하나의 재미가 될 듯 합니다

출처 http://arstechnica.com/gaming/2013/04/selling-coding-and-playing-the-worlds-largest-videogame/

2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