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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화 창달에만 초점을 맞추다 보니 카메라라는 하드웨어에 대한 지식도 관심도 많지 않았습니다. 지금 쓰는 DLSR에 큰 불만도 없고 해서 딱히 새로운 바디나 렌즈에 큰 관심을 두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3년 전에 중고로 산 손떨림 방지 기능이 없는 55~200mm AF-S 15만원 짜리 렌즈를 7만 원에 구매한 후 이 렌즈가 가끔 말썽을 부립니다. 날이 추워지면 렌즈 연결이 되지 않았다고 메세지를 보냅니다. 그럴 때면 렌즈를 뺐다가 다시 끼면 작동을 합니다. 오늘 내일 오늘 내일 하는데 이 기회에 새 렌즈로 갈아탈까 고민 중에 있었습니다. 특히 300mm 렌즈 정도가 있어야 철새나 야구장, 스포츠 경기의 순간 포착을 할 수 있는데 200mm로는 한계가 있더군요.

2013년 사진영상기자재전에서 가성비가 좋은 렌즈를 잘 만드는 서드파티 업체 탐론과 시그마를 찾아가 봤습니다. 
탐론이 일본회사인지도 잘 몰랐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탐론은 파격적인 세일을 실시 했습니다. 다양한 렌즈를 할인 판매하는데 할인율이 무려 30%입니다. 이중에서 가장 하단에 있는 탐론 AF 70~300mm F/4~5.6Di 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215,000원의 30% 할인해서 15만 5천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체험을 할 수 없냐고 했더니 체험 제품은 아니라고 해서 인터넷에 올라온 평가나 체험기를 보니 꽤 괜찮은 평들이 많네요




이 렌즈입니다. 줌망원렌즈인데 매크로 기능도 있습니다. 제가 쓰는 니콘 D3100은 바디에 초점 모터가 없어서 렌즈에 초점 모터가 달려 있는 렌즈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확인해보니 니콘 AF-S의 초음파 렌즈는 아니지만 모터가 들어가 있는데 다만 소음이 있고 속도가 약간 느리다는 점을 말해주더군요. 대신 싸다고요. 

싸면 됐죠 초점이야 느려도 뭐 상관 없고요. 구매를 하려고 하니 썬포토 부스에서 하라고 하네요. 탐론 총판이 썬포토라고 합니다. 썬포토 참 많이 들었던 이름이죠. 남대문 카메라 상가에 있다고 하네요. 



제가 구매한 렌즈의 후속 기종이자 손떨림 방지 기능이 있는 
탐론 70~300mm F4~5.6 Di VC USD렌즈입니다. 참고로 탐론은 니콘 마운트와 캐논 마운트 등이 있는데 바디 제조사에 맞게 구매해야 합니다.  가겨은 약 50만 원 정도 하네요


탐론 70~300mm F4~5.6 Di VC USD렌즈

이 제품은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제 바디에 마운트 하고 촬영해 봤습니다.









화질 정말 좋네요. 화질을 좌우하는 것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 렌즈가 1순위가 아닐까 합니다. 





이번에는 SP 90mm F2.8 Di Macro 1:1 VC USD 렌즈입니다. 매크로 단초점 렌즈입니다. 신제품입니다. 올 2월에 출시되었는데 
가격이 약 1백만원 정도 합니다. 


탐론 SP 90mm F2.8 Di Macro 1:1 VC USD 렌즈






이번엔  탐론 SP 24~70mm F2.8 Di VC USD입니다


탐론 SP 24~70mm F2.8 Di VC USD









위 사진들은 후보정 하나도 하지 않는 상태고 화각만 최대 최소로 움직여서 촬영 했습니다. 표준 줌렌즈인 이 제품은 128만원입니다. 




탐론 SP 70~200mm F2.8 Di VC USD A009 




가격은 182만원입니다. 가격들이 후덜덜하죠. 그러나 그 가격이 비싼 만큼 좋은 품질의 사진을 제공합니다. 뭐 니콘은 니콘렌즈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긴 하지만 탐론 렌즈들이 가격이 좀 더 싸고 가격대비 성능이 좋아서 탐론 렌즈도 많이 사용합니다. 

어서 줌망원렌즈 도착했으면 하네요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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