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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 Bertrand Kulik은 파리에 살고 있습니다. 파리는 서울과 달리 평지로만 된 도시입니다. 전 이런 도시가 좋아요. 자전거로 멀리 갈 수 있으니까요. 뭐 산이 많은 서울이 그렇다고 싫다는 것은 아닙니다. 마을버스 타고 산에 갈 수 있는 나라도 많지 않으니까요. 

산과 도시는 정말 생판 다릅니다. 다른 공간을 쉽게 만날 수 있다는 것도 행운이죠.
이 Bertrand Kulik은 창밖의 에페탈이 있는 풍경을 보다가 뭔가 이상한 것을 느끼고 봅니다.  지평선 부근에 무지개 같은 것이 걸려 있었습니다.  이 32살의 사진가는 카메라를 꺼내서 이 풍경을 촬영합니다

몇분 후 무지개는 사라졌습니다. 이 무지개는 특이한 것이 보통의 무지개와 달리 지평선 부근에 있다는 것과 일자라는 것입니다. 보통 무지개는 반원형이죠. 또한 태양이 머리 꼭대기 부근에 있었습니다. 보통 무지개는 해뜰녘이나 해질녘의 낮은 각도의 태양에서 주로 뜨죠.


이 무재개는 수평 무지개라고도 하고 보통 채운이라고 합니다. 



채운은 공기중에 있는 물입자가 햇빛에 반사되어서 나오는 현상인데 오색구름이 이 채운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위 사진은 채운보다 좀 더 깁니다. 따라서 채운 중에서도 아주 특이한 사진입니다.

원더라고 할 수 있죠. 그제 본 김한용 사진작가는 결정적 순간을 찍을려면 항상 카메라를 들고 다니라고 충고 하더군요.
항상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 원더를 발견할 확률이 높고 그 원더를 카메라에 담을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151567701209680&set=a.10150357783064680.405772.728354679&type=1&theater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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