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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웃는 사진이 좋아요. 그 만큼 웃을 일도 힘이 나는 일도 없어서 그런가봐요. 아래 사진 보고 웃어보세요.
아래 사진들은 아기들 사진을 똑같이 따라하는 한 괴짜의 사진입니다. 처음에는 자기 어렸을 때 찍은 사진을 다시 재현한 것인가 했어요. 과거와 현재의 나를 보여주는 사진인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아기 사진을 보내주면 그 모습을 그대로 따라하는 사진입니다.
'My Precious Roommate' 를 운영하는 블로거인데 아기 사진을 보내주면 똑 같이 따라합니다.
털이 복싫한 어른이 따라하니 약간은 역한 느낌도 들지만 그걸 다 뛰어 넘는 유머가 있습니다
개털맨 '데프콘'도 몸은 아기몸인데 데프콘이 데디! 데디 하며서 따라해도 재미있을 듯 합니다
작품 사진은 아니지만 유머러스한 사진이 참 보기 좋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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