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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베가 넘버6의 뛰어나고 다양한 카메라 기능 리뷰 본문

IT/가젯/모바일(휴대폰)

베가 넘버6의 뛰어나고 다양한 카메라 기능 리뷰

썬도그 2013. 3. 13. 12:13


야상 주머니에서 베가 넘버6(VEGA NO6)를 꺼내자 옆자리에 있던 아저씨가 한 참을 쳐다봅니다.
앞에 서 있는 청년도 쳐다 봅니다. 순간 왜 쳐다보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 궁금증은 10초 후에 풀렸습니다.

옆자리의 아저씨가 물어봅니다 

"이게 뭐예요?"
"스마트폰이에요"
"뭐가 이리 커요"
"아! 6인치 스마트폰인데 국내 나온 스마트폰 중 가장 커요. 태블릿과 스마트폰 중간형태라서 패블릿이라고도 해요"

큽니다. 아주 큽니다.
그러나 손에 쥐는 그립감은 썩 좋습니다. 그립감은 5인치 스마트폰 정도이지만 크기는 6인치입니다. 이게 다 얇은 베젤 덕분입니다. 


베가 넘버6(VEGA NO6) 간단 개봉기 및 스펙

박스를 열면 충전케이블과 6인치 디스플레이의 베가 넘버6, 그리고 케이스와 설명서 2개의 배터리를 동시에 충전 가능한 
어댑터와 3,140mAh 배터리 2개와 충전 거치대와 액정 보호필름이 있습니다. 

그리고 칼국수 이어셋이 함께 들어가 있습니다.

칼국수 줄 이어폰은 줄 꼬임을 방지하기 때문에 요즘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기본 이어폰이 칼국수 이어폰이네요. 

전면은 베젤 부분과 디스플레이 부분이 검은색으로 통일되어서 멀리서 보면 전체가 하나의 디스플레이처럼 보여집니다. 그래서 더 커보이는 것도 있습니다. 


오른쪽 옆에는 전원 버튼이 있고 왼쪽은 볼륨 버튼이 있습니다. 보편적인 버튼 구성입니다. 게임 할 때 ASDW키가 전후좌우 방향키로 고정되듯 이제는 버튼 부분은 왼쪽 오른쪽에 배치하는 모습이 주류를 이루고 있네요. 가장 무난한 배치죠. 



두께는 9.9mm이고 곡선형태의 측면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상단에는 이어폰 단자가 있고 그 옆에 그물망 같은 디자인으로 밋밋할 수 디자인에 액센트를 주었습니다. 


하단은 베가 마크가 있고 하단이 살짝 들어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팬택 베가 시리즈는 전통적으로 소프트웨어 홈 버튼을 유지하고 있기에 물리버튼이 없습니다. 


마이크로 usb단자가 있고 오른쪽 구석에 안테나가 있습니다.


배터리는 착탈식 3,140mAh 대용량 배터리를 2개 제공합니다. 갤노트2는 3000mAh이고 옵티머스G 프로는 3040mAh인데 그 보다 더 큰 용량입니다. 디스플레이가 크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량이 많기에 대용량 배터리를 제공했네요


가장 특이한 부분은 후면 V터치입니다. 
V터치는 터치패드라고 볼 수 있는데요. 어플 실행 인터넷 웹브라우저 스크롤, 음악및 비디오 컨트롤러, 전화 통화 기능 등을 V터치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베가 넘버6  vs 갤럭시 노트2


베가 넘버6 vs 옵티머스 뷰2

패블릿 제품들과 비교해 봤습니다. 갤럭시 노트2도 크다고 생각했는데 그 보다 더 큽니다. 가로는 비슷하지만 세로로 깁니다. 



베가 넘버6 주요 스펙

 크기

 158.6 x 83.2 x 9.9 mm

 무게

 약 210.5g (White 기준), 약 209g (Black 기준)

 디스플레이

  내추럴 IPS 프로  5.9인치 1,920 X 1080 풀HD 해상도

 CPU

 1.5GHz 쿼드코어, 3.1DMIPS/MHz

 O/S

 Android 4.1 Jelly Bean

 통신규격

 4G/3G

 카메라

 후면 : 1300만 화소   전면 : Full HD (1920x1080)

 메모리

 RAM 2GB (DDR2)

 저장 용량

 내장 메모리 : 32GB, 외장 메모리 : 최대 2TB

 배터리

 3,140mAh 통화시간은 1,000분 대기시간은 450시간(Wifi OFF)



베가 NO 6(VEGA NO6) 특장점들


1. 후면에서 컨트롤이 가능한 V 터치

다른 스마트폰에 없는 특장점 중에서 가장 눈에 먼저 들어오는 것은 후면 V터치입니다.
2012년 스마트폰 악세사리 전에서 한 업체가 케이스 겸용 후면 버튼식 컨트롤러를 소개한 적이 있어서 신기하다고 봤는데요

그와 비슷하면서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V터치 기능을 국내최초로 후면에 탑재 했습니다.


V터치는 간편설정에서 V터치를 활성화 시켜야지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주요 기능으로는 인터넷을 할 때 V터치를 상하로 드래그하면 페이지 스크롤을 할 수 있습니다. 
음악을 들을 때는 좌우로 드래그를 하면 이전/다음 곡을 고를 수 있습니다. 
빠르게 두 번 톡톡 터치를 하면 미리 설정된 앱이 실행 됩니다. 기본은 캘린더 앱이 실행 됩니다. 
터치를 한 상태에서 스마트폰을 뒤로 튕기면 알림 창을 열 수 있습니다
길게 터치를 하고 있으면 카메라 앱이 실행 중에는 셔터 기능으로 활용 됩니다
음성/영상 통화 시에는 V터치 영역을 아무 방향으로 쓱쓱 2, 3회 문지르면 통화가 연결 됩니다. 

실제로 활용해 봤는데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적응 기간이 좀 필요로 하는데요. 익숙해지면 아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고 상당히 편리합니다. 한 손으로 베가 NO6를 쥐고 다른 한 손으로 터치 하지 않고 한 손으로 조정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한가지 제안을 하자면 웹 서핑을 할 때 스크롤만 되는데 마우스 커서처럼 활용할 수 있으면 어떨까 합니다. 포털 뉴스를 보다가 다른 기사를 보고 싶으면 V터치가 아닌 직접 기사를 터치 해야 하는데 커서가 둥둥 떠다니게 한다면 한손으로 기사 선택과 메뉴 선택을 할 수 있다면 더 좋지 않을까요? 팬택에서 한번 고려해 보셨으면 하네요


2. 6인치 큰 화면이 주는 디스플레이의 청량감

큽니다. 아주 큽니다. 6인치라서 좀 만 더 크면 태블릿 PC의 크기가 됩니다.
크다보니 디스플레이가 아주 시원스러워 보입니다. 풀HD 해상도인 1,920 x 1080를 지원하기 때문에 풀HD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IPS 디스플레이기 때문에 화이트밸런스도 아주 뛰어납니다. 하얀색을 하얀색으로 표현합니다. 
샤프사의 Natural IPS Pro Full HD 디스플레이의 색감은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색감으로 눈의 피로감이 덜한 디스플레이입니다 다만 크다 보니 DMB는 거칠게 보입니다. 갤럭시 탭 7인치가 처음 나왔을 때 DMB 시청을 할 때 해상도가 확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는데요. DMB시청을 깨끗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이는 DMB기술 때문인데요 이제 DMB도 HD 해상도로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데 해상도 진화가 없네요. 이 DMB 기술은 수익이 크게 나지 않고 있어서 시설 투자와 장비 투자가 멈춘 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모바일용 영화 파일을 넣어서 봤는데 모바일 영화 파일 대부분이 HD급 까지만 지원해서 베가 넘버6로 보니 좀 거칠게 보입니다. 요즘 풀HD폰이 속속 나오고 있는데 하드웨어가 먼저 진화 하고 소프트웨어나 모바일용 영화 파일들도 풀HD급으로 제공 될듯합니다.

웹 서핑도 큰 화면의 장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 화면에 나오는 텍스트도 많아서 좋습니다
크기가 크다보니 가로로 놓고 텍스트를 입력 할 때는 위 이미지 처럼 키보드를 양쪽으로 벌릴 수 있습니다. 
양쪽으로 키보드를 벌리는 방법은 두 손가락으로 양쪽을 터치한 후 밖으로 두 손가락을 벌려주는 드래그를 하면 위와 같이 키보드가 벌어집니다. 세로로 입력할 때는 키패드를 한쪽으로 모을 수 있는 한 손쓰기 기능도 제공합니다. 한 손 입력은 VEGA 입력기 설정에서 체크를 해야 합니다. 

또 신기한 게 있는데 스크롤을 하면 작은 진동이 손에 느껴집니다. 처음에는 이게 뭐지 했는데 스크롤을 할 때마다 미세한 진동이 있어서 묘한 재미를 줍니다. 물리적인 느낌이 나니 스크롤을 할 때도 스크롤 속도를 촉감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3. 2개의 배터리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전원 어댑터

요즘은 스마트폰 제조사마다 자신만의 특장점 서비스를 많이 제공하고 있는데요. 팬택은 다른 회사와 다르게 2개의 USB케이블을 꽂을 수 있는 전원 어댑터를 제공합니다. 또한 충전 속도도 빠릅니다.

베가 R3에서 처음 선보였는데 그때 보다 어댑터가 좀 더 슬림해졌습니다


4. 베가 넘버 식스를 분실 했을 때 개인정보를 보호해주는 V protection

스마트폰은 많은 정보를 탐색할 수 있고 담을 수 있습니다. 많은 정보를 검색하고 저장하기 때문에 이걸 분실하게 되면 일반폰 보다 정신적인 데미지가 더 큽니다. 고가의 제품이기 때문이기 때문도 있지만, 그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 동영상은 물론, 개인의 다양한 정보 때문에 그 충격이 큽니다. 

특히 개인 정보를 다른 사람이 본다면 범죄에 이용될 수도 있고 악의적으로 활용될까 봐 걱정이 되기도 하죠. 
이에 팬택은 베가 NO.6에 V protection(분실폰 개인정보 보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서비스 내용은 분실폰의 내,외장 메모리에 저장된 데이터를 삭제할 수 있고 분실폰을 잠그거나 해제할 수 있으며 
반대로 함부로 내 데이터나 사진 동영상을 삭제할 수 없게 막을 수도 있습니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원격으로 스마트폰을 조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왜 요즘 스마트폰 A/S를 편리하게도 원격으로 고객센터 직원 분이 봐주기도 하잖아요. 그 기술을 이용한 것이죠


서비스 이용 방법은 먼저 베가 넘버6의 설정에 들어가서 보안 메뉴에 있는 V protection 부분을 터치해서 서비스 신청을 해줘야 합니다. 구글계정과 iVEGA사이트 계정이 있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vegaservice.co.kr/board/notice/view.sky?seq=6134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팬텍 VEGA NO6의 뛰어난 성능과 편의성을 갖춘 1,300만 화소 카메라


후면 1,300만 화소 카메라와 전면 풀HD 카메라 

1,300만 화소 스마트폰 카메라는 이제는 흔해져서 특장점은 결코 아닙니다만 6인치와 1,300만 화소가 만나니 또 다른 느낌입니다.  액정이 크다보니 사진을 찍는 재미도 디스플레이 크기 만큼 커졌습니다. 또한, 그 찍은 사진을 6인치 디스플레이로 친구나 지인에게 보여주는 재미도 아주 쫄깃합니다. 

큰 화면의 매력하면 보통 동영상을 크게 볼 수 있는 점을 가장 먼저 떠올리는데요. 저는 그 보다는 사진 찍는 재미를 더 좋게 해주는 것도 무시 못할 장점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카메라 UI는 이전 모델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새로운 기능이 몇 개 들어갔고 그 기능은 잠시 후에 소개 하겠습니다. 

저는 후면 카메라보다는 전면 카메라가 풀HD 해상도의 카메라를 넣은 것을 아주 좋게 봤습니다. 보통 후면 카메라는 많은 신경을 쓰지만, 전면은 여전히 130만 화소의 저 해상도 카메라가 많습니다. 전면 카메라는 셀카나 혹은 영상통화 때만 사용하는데요. 팬택은 이 전면 카메라에 관심 있게 봤고 풀HD 해상도의 카메라를 넣었습니다


같은 피사체를 후면 카메라와 전면 카메라로 찍어 봤습니다. 후면이나 전면이나 거의 비슷합니다.
화질도 비슷하고요.

이 전면카메라는 셀카 촬영이나 여행 인증샷을 활용할 때 좋습니다


전면 카메라를 이용해서 자신의 얼굴과 함께 여행지의 랜드마크를 함께 찍고 그걸 바로 친구들에게 인증샷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활용 팁은 높은 고층 빌딩 같은 올려다 보면서 찍어야 하는 피사체를 머리 위로 베가 넘버6를 들어 올려서 찍지 않고 전면 카메라로 전환 한 후에 내려다보면서 찍을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전면 카메라로 전환 해서 베가 NO6를 내려다 보면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역광에도 강한 HDR 모드 제공

멋진 풍경을 사진으로 담았는데 하늘은 노출이 잘 맞아서 파랗게 나오는데 그 앞에 있는 인물은 어둡게 나올 때가 있습니다. 이는 역사광이나 역광 상태라서 카메라가 감당할 수 있는 노출의 관용도를 넘어갔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화면 안에 노출 편차가 심하면 둘 중 하나는 보통 포기 해야 합니다
멋진 파란 하늘을 선택하면 그 앞에 있는 건물이나 인물은 검게 타 버리게 되고 반대로 인물이나 건물에 노출을 맞추면 하늘이 하얗게 날아가 버립니다. 특히 역사광이나 역광일 때 이런 사진들이 찍힙니다. 이는 노출 관용도인 다이나믹 레인지를 넘어갔기 때문인데요. 이런 노출 편차가 큰 사진을 보정해주는 기술이 HDR이라고 합니다. 하이 다이나믹 레인지라고 하는데요. 

팬택 베가 NO6에서는 이걸 지원합니다. 셔터버튼 바로 밑에 Normal 또는 HDR이라고 되어 있는데 HDR로 선택해 놓고 찍으면 
위 사진에서 처럼 행인들도 선명하고 밝게 나옵니다. 이런 HDR모드는 해질녘이나 역광 상태에서 사용하면 꽤 느낌 좋은 사진을 만날 수 있습니다. 


 베가 넘버6 카메라 촬영 샘플


재미있는 카메라 기능들을 소개하기 전에 쉬어가는 의미로 베가 넘버6로 촬영한 샘플 사진을 몇장 소개하겠습니다.

주간 사진은 상당히 뛰어난 색감과 계조 화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똑딱이 카메라 정도 수준이고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계조 부분이 성능이 많이 좋아졌네요. 실내 사진도 꽤 잘 담깁니다. 셔터랙이 없어서 그냥 누르면 바로 찰칵 찍히고 사진작가 김중만은 이 제로 셔터랙을 베가 카메라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다만, 저조도의 환경에서는 노이즈가 꽤 보이는 점은 좀 아쉽습니다. 이 부분은 좀 더 개선해주셨으면 합니다. 


파노라마 사진은 꽤 만족스럽습니다. 파노라마 사진 찍는 재미가 들려서 몇장을 더 찍어 봤습니다


위 3장은 영화 '건축학개론'의 촬영지였던 서울 창신동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납득이 계단도 있습니다. 


팬택 베가 넘버6 동영상 촬영 샘플



가장 좋은 표정을 고를 수 있는 베스트 페이스 

카메라 앱을 실행 후에 왼쪽 구석을 누르면 촬영옵션과 촬영모드, 효과, 설정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촬영모드를 누르면  베스트 페이스가 있습니다

베스트 페이스 기능은 베가 R3에서도 선보였던 기능으로 인물 사진을 찍을 때 그 인물의 가장 좋은 표정을 고를 수 있는 기능입니다. 

베스트 페이스로 설정하고 인물을 촬영하면 차라락하고 연사로 사진을 찍습니다. 그 후에  녹색 사각형 박스가 뜹니다.


녹색 사각형 박스를 누르면 위와 같이 인물 표정이 여러개가 뜨는데 그중 가장 맘에 드는 표정을 선택 한 후 저장하면 됩니다.
이 기능은 단체사진이나 여러명을 촬영할 때 좋습니다.

단체 사진 찍을 때 보면 꼭 누군가는 눈을 감고 있거나 표정이 좋지 못해서 재촬영을 요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게 사진 재촬영을 하면 또 누군가는 표정이 맘에 안들어 합니다. 그럴때 그냥 베스트 페이스로 돌려 버린후 표정 중에서 가장 잘 나온 표정을 선택하고 저장하면 됩니다





드래그 하면 셀프 타이머 기능이 작동하는 셀프 타이머

촬영옵션에서 타이머를 선택하면 위와 같이 3~ 10초 사이의 타이머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일일이 타이머를 설정할 필요가 없이 셔터 버튼을 드래그 해서 화면 안쪽으로 떨구면 자동으로 타이머가 작동합니다. 


위 이미지 처럼 셔터 버튼을 쭉 끌어다가 디스플레이 중앙에 떨구면 10초의 타이머가 자동으로 작동합니다. 아주 깜찍한 기능이네요




피사체를 추적하는 트래킹 포커스

트래킹 포커스는 액정 디스플레이 안에 있는 피사체를 터치를 하면 그 피사체가 움직여도 계속 초점을 맞추는 기능입니다. 
움직이는 피사체를 추적하면서 초점을 계속 유지하는 것인데요. 강아지나 아기 등 우리가 제어할 수 없거나 힘든 피사체나 움직이는 피사체를 촬영할 때 좋습니다.

기능은 최근에 출시된 LG 옵티머스G Pro에서도 선보이고 있는데 이 트래킹 포커스는 G pro만의 특장점 기능이 아닙니다.이미 팬택이 베가 S5부터 선보였던 피사체 추적 초점 기능입니다. 





원격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신기한  리모트샷


카메라의 여러 기능 중에 가장 신기했던 카메라 기능은 '리모트샷'이었습니다
이 기능은 2대의 스마트폰을 연결해서 원격에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한 대의 스마트폰을 고정 시킨 후에 Wi-Fi 다이렉트로 2대의 스마트폰을 연결시켜서  고정 된 스마트폰이 보고 있는 화면을 
떨어져있는  다른 스마트폰이 화면을 보면서 촬영을 할 수 있는 기능으로 단체 촬영이나 셀프 촬영을 할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아주 신기하면서도 낯선 기능이라서 이걸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랐습니다.

이 '리모트샷'은 베가 NO.6 2대가 있어야 합니다.  먼저 2대의 베가 NO.6 모두 읽기쓰기/P2P 기능을 활성화 시킵니다.
이 기능은 NFC기능인데 팬택은 읽기쓰기/P2P로 표현하네요


먼저 사진을 찍을 베가 NO.6의 카메라 설정에서 '리모트 샷'을 설정합니다
리모트샷은 촬영모드에 들어가면 베스트 페이스 밑에 있습니다.

카메라 설정을 마친 후에는 2대의 스마트폰 바닥면을 붙입니다. NFC칩이 서로를 인식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렇게 붙이면 

소리가 나면서 화면이 바뀌게 됩니다. 화면을 터치해달라고 하는데 터치를 하면 


리모트샷을 연결합니다. Wi-Fi가 활성화 되어 있으면 그걸 강제로 끊고 '베가 넘버6'가 하나의 AP가 되는 Wi-Fi 다이렉트를 실행해서 2대의 베가 넘버6를 연결합니다. 


리모트샷을 촬영할 카메라의 화면입니다. 화면을 터치해 달라고 하는데 터치를 하면 링크가 시작 됩니다


링크가 되면 리모트샷을 촬영할 베가 넘버6는 보통의 카메라 모드 화면을 보여주고 그 화면을 원격으로 받아오는 카메라는 조금 작은 화면을 보게 됩니다. 셔터버튼에 와이파이 모양이 있는 것이 원격 촬영 모드인 베가 넘버6입니다.


검은색 베가 넘버6를 움직이면 그 움직이는 화면이 하얀색 베가 넘버6에 바로 바로 전송됩니다. 
이 기능은 생일 파티 때나 단체 촬영을 할 때 아주 유용합니다. 또한, 몰래 사진을 찍을 때도 유용하고요. 몰래 찍는다고 하면 몰카만 생각하는데 캔디드 사진이라고 우리가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을 때 사진을 찍으면 아주 자연스러운 일상적인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는데 그럴 때도 좋습니다. 좋은 위치에 '베가 넘버6'를 설치하고 원격으로 화면을 보다가 결정적일 때 셔터를 누르면 찰칵! 하고 멋진 스냅사진이 찍힙니다. 거리를 측정했는데 10미터 이상에서도 촬영 할 수 있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벽 뒤에서도 가능한지는 측정 못했지만 WiFi 신호가 벽도 뚫기에 가능할 듯 합니다. 

다만, 이 기능은 신기하긴 한데 베가 넘버6를 고정시킬 삼각대 같은 것이 있어야 한다는 점과 함께 베가 넘버6끼리만 된다는 점은 좀 아쉽습니다. 범용성이 떨어지는 것이 아쉽습니다. 활용 가치는 무궁무진하고 상상력만 발휘하면 아주 유용하고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총평

VEGA NO6는 패블릿 스마트폰으로 국내 출시된 스마트폰 중 가장 큰 크기인 6인치 디스플레이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게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 많이들 쳐다 보셔서 부담스럽기 까지 합니다. 이목 끌기에는 베가 NO6가 최곱니다

큰 화면이지만 그립감은 5인치 스마트폰과 비슷합니다. 그 이유는 폭 보다는 길이가 더 길어졌기 때문입니다.
화면비는 16 : 9이고 풀HD 해상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PC에서 보던 영화나 드라마 파일을 모바일용으로 따로 변환 하지 않고 풀HD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큰 화면 이외에도 V터치라는 터치 패드를 후면에 넣어서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전면 카메라의 성능을 개선시켜서 셀카와 인증샷 혹은 다양한 각도의 사진을 쉽게 촬영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셀프 타이머, 리모트샷, 트래킹 포커스, 베스트 페이스라는 팬택 스마트폰의 특징 서비스를 개선 보강 했습니다. 
또한 배터리 부분도 3,140mAh로 고용량 배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쉬운 것이 있다면 소프트웨어 최적화가 아직 미흡한 부분은 좀 아쉽기는 합니다.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렇다고 쳐도 빠르게 개선 시켜 주었으면 합니다. 

크기로 압도하는 스마트폰입니다. 크기가 장점인 스마트폰입니다. 그러나 그 크기 만큼 다양한 특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카메라는 1,300만 화소와 제로 셔터랙 카메라로 빠르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점과 찍은 사진은 큰 화면으로 볼 수 있고 보여줄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그래서 이병헌이 광고에서 시각적인 매력을 전하고 있네요


초기 구매자들을 위한 혜택 


초기 구매자들에게는 일체형 정품 플립커버를 증정합니다. 이 일체형 플립커버는 보호 케이스 역활을 하기 때문에 따로 보호 케이스를 구매하지 않아도 되고 내구성도 높여주기 때문에 구매를 결정 하셨다면 빨리 구매해서 받아보세요.
선착순 15만대라고 하니 구입 대리점에 문의를 해보시면 받을 수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리뷰용으로, 팬택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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