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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이 점점 AP속도와 메모리 그리고 디스플레이의 질적 향상에 큰 힘을 쏟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 디스플레이나 처리속도 등의 진화는 좀 느려줘도 괜찮을 정도로 그동안 엄청난 속도로 하드웨어 스펙의 진화를 했습니다. 이제는 차별화와 실용성을 위해서라도 방수 기능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요?

방수기능이 있는 폰은 이미 몇개가 나왔었습니다만 국내에서는 큰 인기를 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이 방수기능이 필수가 될 정도로 방수기능을 갖춘 스마트폰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이 방수기능이 들어간 스마트폰이 많이 나왔으면 하네요. 또한, 스마트폰을 넘어서 태블렛이나 카메라등 물에 들어가면 바로 사망하는 수 많은 IT기기들이 방수 기능이 들어갔으면 합니다.

가전제품과 물은 상극이죠. 하지만 이 가전제품이 물을 만나도 두렵지 않은 기술이 나왔습니다.


나노공학을 이용한 방수기술 HzO

HzO는 나노테크롤러지를 이용한 방수기술입니다. 군사용과 항공기술과 우주공학에서 사용하던 나노 방수기술인데 이걸 IT기기등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HzO입니다. 올해 처음 선보인 기술은 아닙니다. 2012 CES에서 첫 선을 보였던 기술이죠.



위와 같이 물이나 맥주, 심지어 오렌지 쥬스나 콜라등의 강한 부식성의 액체에 넣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정확하게 어떻게 이 HzO를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뿌리는 형태 같습니다.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에 뿌리기만 하면 어떤 액체에 빠져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이나 USB단자가 개방되어 있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저는 아직 경험이 없지만 제 주변에서만 봐도 아이폰을 변기에 빠트려서 아이폰을 20만원 주고 리퍼폰으로 바꾼 분들도 꽤 많습니다. 화장실에서 카톡하다가 빠뜨리고 커피 먹다가 커피 엎질러서 고장나고 여름철에는 호수나 수영장 혹은 욕조에서도 빠트리는 등 수시로 물과 접촉해서 그 비싼 스마트폰을 망가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 19% 정도가 스마트폰을 변기에 빠트려서 스마트폰을 저 세상으로 보낸다고 하는데요. 한번의 실수의 대가가 20만원 혹은 안드로이드폰 같은 경우는 30~40만원을 낸다는 것은 대단한 손해입니다. 이런 이유로 스마트 폰 보험을 들거나 방수기능이 있는 케이스를 사는 분들이 있는데 이 HzO과 좀 더 범용화 되고 상용화 되어서 사용한다면 스마트폰을 가지고 눈이나 비가오는 길이나 수영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전자 서킷이나 부품에도 뿌려서 사용할 수 있고 발열에도 끄떡 없다고 하네요. 이미 태그호이어라는 시계제조회사가 이 HzO 기술을 넣은 방수시계를 선보였다고 하는데요. 한국의 삼성전자나 LG전자 팬택이 이 회사와 빨리 손잡고 방수폰을 내세워서 시장에 선보이면 큰 인기를 끌 것입니다.

이제 스펙 전쟁 그만하고 좀 더 내구성이나 이런 방수기능을 넣어서 실용성을 더 끌어 올리는 것은 어떨까요?
같은 스마트폰이라도 국내는 방수기능이 빠지고 일본 버젼은 넣는 제품도 있다고 하는데 국내 소비자들이 방수기능 넣어달라고 해야 국내에서도 방수기능이 필수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올해 CES에서는 작년과 달리 콜라, 오렌지 쥬스나 커피등에 담그는 시연까지 했습니다. 물을 넘어서 액체 모든 것을 막아준다고 하는데 잘은 모르겠지만 물의 표면장력을 이용한 기술 같기도 합니다. 왜 연꽃잎이나 토란 같은 식물은 그 잎에 물을 뿌리면 물이 스며들지 않고 또르르 흘러내리잖아요.

올해 화두는 방수기능이 되었으면 합니다. 방수! 방수! 방수! 꼭 넣어주세요.

출처 http://www.hzoi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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