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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영국에서는 풍경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합니다. 유명 사진작가 찰리 웨이트의 생각으로 시작된 이 풍경사진 대회는 영국 풍경을 소재로 한 사진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라도 참여가 가능합니다. 한국에서는 매년 열리는 한국관광공사 사진대회가 이와 비슷한 역활을 합니다. 

여러 카테고리가 있는데 우승작과 수상작이 있습니다. Round-up, high commended와 commmeded로 나뉩니다. 우리로 따지면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냥 우승작과 나머지는 수상작으로 나누겠습니다. 



올해의 풍경사진 우승작품 린디스판 해안가에 뒤집어져 있는 나무 보트




클래식 뷰 부분 우승작 체서주의 Delamere 숲. 



클래식 뷰 부분 수상작  Merlin의 벽, 영국 콘웰


 클래식 뷰 부분 수상작 더비셔의 겨울 풍경



클래식 뷰 수상작  더글라스의 시몬 공원의 파도. 



클래식 뷰 부분 수상작  스코틀랜드 아가일주의 Rannoch Moor



클래식 뷰 부분 수상작  영국 햄프셔의 Micheldever Wood 안에 새벽에 피어난 블루벨



클래식 뷰 부분 수상작 영국 와이트 섬에서 촬영한 저녁 무렾의 폭풍



생활 사진 부분 수상작  영국 데번에서 촬영한 양에게 먹이주는 사람




생활 부분 수상작이자 '이것이 영국이다' 수상작. 영국의 랜드마트 빅벤을 배경으로 눈내리는 밤에 두 연인이 우산 밑에서 키스를 하고 있네요. 이 사진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순간포착도 대단하고 배경도 멋집니다. 



생활 부분 우승작  스코틀랜드 트로삭스의 어부




Your View부분 수상작   영국 런던



도시 풍경 부분 수상작 영국 런던의 마천루 앞에 빛으로 그린 자전거가 있습니다.



도시 풍경 부분 수상작  영국 런던의 72층 고층빌딩 더 샤드 완공



Your View 부분 수상작 영국 노팅험주의 맨스필드에서 촬영한 꽃




Your View 부분 우승작  영국 햄프셔의 숲



Your View 부분 수상작  북 아일랜드 Newry에서 촬영한 불꽃 링



젊은 사진가 부분 우승작 영국 옥스포드에서 촬영한 안개속의 남자


전제적으로 사진들이 국내 풍경사진과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만 몇몇 작품은 대단한 행운이나 기다림 속에 찍은 보기드문 자연현상을 잘 잡아냈네요. 하지만, 창의성에서는 서양의 풍경사진들이 참으로 창의성이 좋네요.

예를 들어 라이트 그래피티라고 하는 카메라를 벌브셔터에 놓고 장노출 시킨뒤에 램프로 허공에 빛으로 자전거를 그린 것 같은 경우는 그렇게 어렵지 않는 스킬이지만 우리는 이런 스킬을 풍경사진에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풍경사진을 마치 증명사진 찍듯 그대로 박제 시킬려는 경향이 있는데 가벼운 연출은 괜찮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나무가 풍경을 가린다고 나무가지 꺾고 새둥지 옮겨서 찍고 하는 몰상식한 행동 말고 그 풍경사진을 좀 더 풍요롭게 하는 연출은  과감하게 해주는 것이 화려하지만 밋밋하고 정적인 풍경사진 보다는 활동성이 가미된 것이 더 좋겠죠

또 하나는 횃불을 들고 빙 두른 풍경 사진도 괜찮고요. 한국에서는 화기도구를 산에서 쓰면 안되기에 큰 램프로 숲을 밝혀 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한데요. 


작년 수상 사진과 과거 수상사진은 http://www.take-a-view.co.uk/awardsandprizes.htm#judges
에서 볼 수 있습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thejourney.tistory.com BlogIcon 채색 2013.01.13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상작들이 쩌네요.. ㄷㄷ

  2. 2013.01.15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3.01.15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 잘 읽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 고민과 한계와 부끄러움이 있습니다. 또한 해명할 것도 있고 고민도 있고 여러가지 생각이 함께 합니다.

      죄송하지만 좀 더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혹시 메일 주소 비밀댓글로 남겨주실 수 있을까요? 제가 문의 드릴것도 있고 어떻게 해야 하는 고민도 함께 나누고 싶기도 합니다. 깊은 사려에서 나온 배려심도 너무 감사하고 따끔한 이야기에 하루종일 긴 생각 중입니다. 부탁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 말씀에 깊은 공감을 하고 감사합니다. ^^

  3. Favicon of https://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3.01.24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정말 대단한 작품들입니다. ^-^)b

  4.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2013.02.07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모두가 대단합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