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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윤뽀님 페이스북



이런 경우들이 있습니다. 카페나 도서실에서 넷북이나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다가 잠시 화장실을 갔다오거나 자리를 비워야 할 때가 생기죠. 예를 들어서 전화가 오게 되면 난감하게 됩니다. 노트북이나 넷북을 같이 들고 나가야 하나? 아님 그냥 잠시 갔다오는 건데 그냥 두고 가? 이렇게 그냥 두고가면 도둑들이 호시탐탐 노리다가 슬쩍 들고 튈 수가 있습니다. 도둑 맞고나서 커피숍에 따져봐야 하소연 밖에 되지 않습니다.

보통 이런 이유로 켄싱턴 락을 구매해서 어긴가에 걸어 놓죠. 문제는 이 켄싱턴 락을 항상 휴대할 수 없고 휴대한다고 해도 어디 딱히 걸어둘 수 없는 경우도 생깁니다. 걸어두면 또 뭐합니까? 간단한 연장으로 줄을 뚝 끊고 튈수도 있고요. 그럼에도 켄싱턴 락이 가장 확실한 보안입니다. 적어도 계획적인 전문 도둑놈은 막을 수 없어도 우발적 범행은 막아주니까요

이 켄싱턴 락이 없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옆자리에 잠시 봐달라고 할까요? 그래도 좋지만 잠시 봐준다면서 그 사람이 집으로 가져가서 영원히 봐주면 황당스럽고 정신적인 공황 까지 몰려옵니다. 

이럴때, 요긴하게 쓸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이 LAlarm입니다. 


노트북을 도난 방지 할 수 있는 프로그램 LAlarm

다운로드는 http://www.lalarm.com/en/index.htm 에서 할 수 있습니다

위 사이트에 접속을 하면 상단에 download가 보입니다. 거길 들어가십시요. 


다운로드 탭을 누르면 위와 같이 상단에 파란색으로 다운로드라고 써 있고 다운 받아서 설치하면 됩니다. 용량은 970kb로 아주 작습니다. 


Install를 누르고


Agree를 누르고


인증코드를 넣으라는 창은 무시하고 OK를 누르십시요


Continue를 눌르고 Exit를 눌러서 설치를 완료 합니다


설치가 끝나면 빨간 공 모양이 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LAlarm 아이콘 위에서 우클릭을 한 후 옵션으로 들어가십시요




메뉴가 상당히 많은데요. 다 알 필요는 없습니다. 참고로 Email 탭을 누르면 도난 사실을 메일과 문자 메시지로 보내주는 기능이 있는데 외국 프로그램이라서 국내 통신사와 연동이 안되기에 문자 메시지 기능은 무용지물이죠. 메일은 구글 지메일만 사용할 수 있는데 저는 지메일 2차 인증을 하고 있기에 인증 과정에서 통과가 안 되네요. 구글 지메일 2차인증이 아닌 보통의 인증으로 사용하는 분들은 Email탭에서 인증을 받으면 메일로 도난 사실을 바로 쏴줍니다. 

가장 중요한 탭은 Alarm탭입니다.  중간에 Enable Disk Alarm이 보입니다. 여기에 꼭 체크를 해주세요. 


이 LAlarm의 작동원리는 2가지 방식입니다. 하나는 전원선을 꽂아 놓고 있는데 도둑놈이 노트북의 전원선을 빼고 본체만 들고 튀면 이  LAlarm이 전원의 변화를 감지해서 바로 사이렌을 웽왈 웽왈 울립니다. 

또 하나는 usb입니다. usb메모리를 꽂아놓고 있다가 usb메모리를 누군가가 빼면 바로 알람이 울리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가장 유용한 것은 전원선을 이용한 알람인데요. 문제는 넷북 같은 경우는 전원선 안 꽂고도 오래 사용하기에 전원 케이블을 이용한 알람 설정을 못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usb메모리 중에 열쇠고리가 있거나 뭔가 끈을 걸 수 있는 제품이 있다면 그 고리에 끈을 달아서 의자나 기둥에 묶어 놓으면 도둑이 넷북을 훔칠때 usb메모리가 끈에 고정되어 있다가 강제로 끌어당기면 빠지겠죠. 그렇게 usb메모리가 강제로 이탈하면 싸이렌이 울립니다. 

다른 설정 할 것 없이 저 알람탭의 Enable Disk Alarm만 체크해 놓으시면 됩니다. 참고로 밑에 체크하는 것들은 노트북 배터리가 다 닳게 되면 울리게 하는 알람 기능들이니 필요하면 체크해서 사용하세요



Sound탭을 열면 알람 파일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싸이렌이 울리지만 이것보다 좀 더 직설적이고 강하고 독특한 소리가 나오게 할려면 Browse를 눌러서 소리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야! 이 도둑 새끼야~~ 노트북 그대로 둬라" 또는 "도둑이야"라는 자기 목소리를 녹음해서 등록해도 되겠죠
남세스러우시면 상단의 Need sound files?를 눌러서 다른 알람음으로 교체해도 되는데 찾아보니 쓸만한 것은 많지 않더라고요. 아무튼 구글 검색만 해도 알람 wav파일 많으니 좀 더 강한 것으로 바꿔 줄 수 있습니다. 




제가 설치를 하고 테스트를 해보니 잘 작동은 합니다. 작동법은 윈도우키 + L를 누르면 로그오프 상태가 되는데요. 이 상태를 놓고 화장실에 같다오면 됩니다. 하지만 도둑놈이 그렇게 노트북을 열려 있는 상태로 고이 모시고 가나요? 보통은 노트북 덮개를 덮고 들고 튀죠. 테스트를 해보니 덮개를 덮으면 절전모드가 되어서 이 LAlarm이 작동을 안 합니다.  따라서 이 LAlarm을 사용할려면  제어판에 들어가서 전원 옵션을 좀 바꿔줘야 합니다.


제가 윈도우7을 쓰기 때문에 윈도우7만 설명하지만 XP에서도 같은 기능이 제어판 전원관리 옵션에 있으니 잘 찾아보세요
제어판 >> 전원옵션에 들어가면 왼쪽에 '덮개를 닫으면 수행되는 작업 선택'이라고 있습니다. 여길 클릭 하시고요


하단에 덮개를 닫을 때 라는 항목에 아무것도 안 함으로 해놓으시면 덮개를 닫아도 LCD화면도 절전모드로도 전환되지 않기에 LAlarm도 작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때 전원선이나 usb메모리를 도둑놈이 빼게 되면 바로 삐뽀 삐뽀 경보음이 나오죠


다시 설명해 드리자면 설치후에 제어한 전원 설정에서 덮개를 닫을 때를 들어가서 아무것도 안 함 즉 덮개를 닫아도 화면이나 절전모드로 들어가지 않게 설정을 해 놓은 상태에서 윈도우키 + L 을 동시에 눌러서 로그 오프한 상태에서 화장실이나 전화를 외부에서 받으시면 됩니다.  

전화나 화장실 간 사이에 누가 들고 튄다 그러면 바로 알람이 울립니다. 소리는 크게 설정해 놓으면 더 효과가 좋죠. 
집에서 테스트를 해 보시고 사용해 보세요. 

이 방법 말고도 스마트폰을 이용한 것도 있긴 합니다. 노트북 위에 진동감지로 작동하는 도난방지 스마트폰 앱을 실행해 놓고 화장실 갔다 와도 되는데 문제는 이 앱이 실행되지 않거나 오작동을 하면 스마트폰까지 다 분실하는 위험스러움이 있습니다. 아무튼 잘 사용해 보세요. 꽤 괜찮은 프로그램입니다. 하지만 캔싱턴 락 보다는 못하겠죠. 너무 맹신을 하지 마시고 캔싱턴 락을 집에 두고 왔거나 없을 때 사용해 보세요. 


썬도그
하단 박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json1007.tistory.com BlogIcon 제이슨78 2013.01.03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트북 사용자한테는 좋겠네요. 급하게 공공장소 갈때 쓸만하겠어요

  2. 미미 2013.06.24 0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윈도우8은안되나봐요 ㅠ

  3. 김장우 2016.04.02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플레이스토어에노트북도난방지 노트북지킴이anti_theft를 무료로 사용해보세요 사용해보니 꽤 슬만하더라구요...
    완전 공짜인만큼 개발자를 위한 하단 광고클릭은 기본센스겠지요.
    아주 좋습니다.

  4. BlogIcon 혜성 2016.04.21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5. 도둑이 2016.05.18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둑이 노트북에 이어폰을 꼽고 훔쳐가면요??

  6. 궁금맨 2017.02.04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소리는 어케 멈춰요??

  7. 여수여풍 2019.08.20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트북 도난 방지앱 | 터치미낫 | Touch Me Not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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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카페에 노트북을 가지고 가서 아메리카노 한잔하면서 작업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카페에서 화장실에 가거나 잠시 자리를 비울 때 노트북을 챙겨가자니 귀찮고, 모양새도 빠지고, 그냥 두고 가자니 불안하고.... 그래서 스마트폰에 "Touch Me Not" 안드로이드 앱을 깔고 노트북에는 "Touch Me Not" 윈도우용 어플을 설치하여 사용하여 보았습니다.
    먼저, 카페나 도서관에서 화장실가거나 담배피우러 가거나 매점에 갈 때, 내가 작업하던 내용을 다른 사람이 보지못하게 이 스마트폰용 앱으로 노트북 잠금을 실행합니다.
    그후 잠금상태인 노트북을 누가 건드리면(전원케이블 분리, 마우스 클릭, 키입력, 노트북 전원끔, 인터넷 단절, 모니터 연결, 잠금 패스워드 입력 시도 등이 발생하면) 노트북에서 알람이 울리면서 내 스마트폰으로 경고가 즉시 날라옵니다.
    내가 이동하여 블루투스 커버리지를 벗어나면 스마트폰이 삑삑 울리고,,, 블루투스 커버리지내로 복귀하면 자동으로 재접속해서 삑삑 울립니다. 내가 블루투스 영역 안에 있으면 블루투스로 경고가 날라오고, 블루투스 영역을 벗어났으면 이동통신망(구글의 Firebase 활용)으로 경고가 날라오니 어디에 있던지 경고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잠금이나 알람 해제는 스마트폰으로도 가능하고 노트북에서 패스워드를 직접 입력해서도 가능합니다. 혹시 패스워드를 잊어버리면 스마트폰에서 확인할 수 있게 패스워드 백업기능이 구현되어 있습니다.
    소리 종류, 크기 및 진동 설정도 가능하더라고요.
    개인이 조심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만, 어쩔 수없이 노트북을 두고 잠시 자리를 비울 때 이 앱을 쓰면 조금이나마 안심이 될 겁니다. 그리고 켄싱턴 락과 병행해서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강추합니다.
    ■ 소개동영상
    https://youtu.be/nAhig8HwgaA
    ■ 안드로이드 앱 : 구글 플레이" Touch Me Not"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ignalimpact.touchmenot&fbclid=IwAR0FB0kl56jeBRQdl-Dju5bprsk1qn0S3GxndxuUG3JLbxP0ucCIYsEmmlI
    ■ 노트북에 윈도우앱도 까셔야 합니다: www.touchmenot.sigpac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