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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사진 한 장 찍는 사진 프로젝트는 쉬운 것이 아닙니다. 특히나 생활 사진작가 따라 하기에는 더더욱 쉽지 않죠. 쉽지 않음에도 그걸 실행하는 결단력과 열정은 고스란히 그 사진가에게 돌아옵니다.
여기 열정적인 사진을 찍는 사람이 있습니ㅏ

그의 이름은 Jeff Harris입니다. 이 캐나다인은 지난 12년동안 매일 같이 자신의 모습을 담은 셀카를 촬영했고 그 사진의 숫자가 무려 4748장이나 됩니다. 


제프는 이런 12년간의 자신의 기록물이자 인생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소개 했습니다. 제프의 12년은 암 투병의 기록이기도 합니다. 영상을 보다가 3분이 지나면 제프가 암 판정을 받고 수술을 하고 재활을 하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저는 영상을 아무 설명없이 보다가 중간에 암 수술 장면까지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암 수술과 치료 과정을 모자이크 처리도 하지 않고 나와서 약간은 거북스러웠지만 한 편으로는 이런 모습이 진짜 삶을 직시하고 관조하는 것이 아닐까 해서 그냥 넘겼습니다. 오히려 자신을 꾸밀려고 하는 대부분의 필부필부와 달리 제프는 가감없이 있는 그대로를 담는 느낌이었습니다.

따라서 제프가 암을 치료하고 재활하는 과정이 딱히 감동스럽다라기 보다는 그냥 제프의 삶을 옆에서 지켜본 느낌입니다.
제프의 12년 간의 셀카 기록. 이런 열정이 있기에 제프는 암 극복을 잘 할 것입니다. 


아래 영상은 수술 장면이 2,3장이 있기에 보실 분만 보세요. 아니면 3분 넘어서 수술 장면이 나오기에 건너뛰어서 보시던지요. 
저야 느닷없이 봐서 지나고나서 헉~ 했거든요. 뭐 어른이라면 다 볼 수 있지만 혹시 청소년들이 보고 충격 받을 수 있어서 미리 알려드립니다. 

Jeff Harris: 4,748 Self-Portraits and Counting from We Know Music on Vimeo.

힘내요! 제프.  제프 홈페이지 http://www.jeffharris.org/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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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Y 2014.05.17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오늘부터 나의 하루를 한장씩 찍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