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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을 것이 없다는 사람을 보면 왜 찍을 것이 없을까? 널린 것이 사진 소재인데?  자신의 정형화된 남들이 만든 틀에서만 생각하니 아름답고 멋진 사진으로 담을 것이 없을 뿐이지 눈 높이나 생각의 전환, 혹은 사진을 한 장이 아닌 여러장을 찍어서 합성 하는 등등등 찍을 꺼리는 무궁무진합니다. 너무 경직된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니 찍을 것이 없다고 하는 것 아닐까요?

끊임없이 사고하고 생각하고 새로운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데도 시간은 모자릅니다. 물론, 이건 저에게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2012년은 좀 더 체계적으로 사진을 찍어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기 프로젝트는 아니지만 안양예술공원의 사계절을 담고 싶습니다. 특정 뷰 포인트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봄, 여름, 가을, 겨울에 사진을 찍은 후에 한 장의 사진으로 담는 것이죠. 그런데 이 아이디어를 먼저 한 사람이 있네요

사짅가 Tyler Casson은 일리로이주 스프링필드 호수를 아이폰으로 수시로 촬영을 했습니다. 
각 계절마다 촬영을 했는데 집 근처에 있는 호수인가 봅니다

안타깝게도 제 주변에는 이런 아름다운 풍경이 없고 자전거를 타고 30분 이상 가야 합니다.
이 사진의 제목은 숲의 사계절입니다. 이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하자 많은 사람들이 이 사진을 가지고 합성놀이를 합니다





위 사진처럼 1장의 사진에 사계절을 합성하기도 했는데 제가 할려는 것이 이런 것이예요. 포토샵 실력도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하나 망설이고만 있네요. 그리고 gif 파일로 만든 분도 있고요.

이런 사진 놀이 참 재미있죠.
사진은 순간을 영원으로 늘리지만 영원한 시간을 순간으로 압축할 수도 있습니다. 시간을 지배하는 사진, 늘렸다 줄였다 그 시간의 차이 속에서 사진은 새롭게 다가옵니다

출처 http://www.reddit.com/user/tylercasson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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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uji7590.tistory.com BlogIcon 초록샘스케치 2012.12.13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으로 너무 환상적이네요.
    무건 디세랄카메라 들고 다니기 부끄러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