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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추수감사절 다음날 부터 크리스마스 때 까지 엄청나게 쇼핑을 합니다. 돈이 많은 나라이고 모자르면 윤전기 돌려서 달러 찍어내면 되기 때문에 펑펑 쓰죠. 소비가 미덕인 나라가 미국인데요. 미국인들이 소비를 하지 않으면 한국이나 중국 같은 제조업이 강한 나라는 큰 타격을 받습니다. 따라서 윤전기 돌려서 달러 찍어내고 그 찍어낸 달러로 미국인들이 소비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중국이 미국 국채 매 주 안 사주면 미국은 지금 망해도 벌써 몇번은 망했을 나라입니다. 
미국이 좀 부럽기는 합니다. 기축통화국이라서 돈을 찍어내서 소비를 하는 모습을 보면 한국이 미국처럼 기축통화국이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추수감사절 다음날은 '블랙 프라이데이'라고 합니다. 이 날은 미국의 쇼핑몰과 상점들이 큰 할인을 하는 날인데요. 12시가 땡 치면 근처 마트나 쇼핑몰에 가서 마구잡이로 쓸어 담듯 구매를 합니다. 중국에도 1111데이라고 해서 50% 정도(전 품목은 아니지만) 세일 판매를 하는 날이 있습니다. 한국도 쇼핑의 날을 지정하던지 해서 소비를 독려하는 행사가 있어야 하지만 워낙 양극화가 심해서 할인을 해도 구매층이 얇아져서 소비가 늘지 않네요. 

이 블랙 프라이데이 말고 사이버 먼데이라고 해서 블랙 프라이데이가 있는 금요일 다음 주 월요일에 인터넷 쇼핑을 마구마구 하는 날도 있습니다. 미국 아마존은 책만 하는 곳이 아닌 엄청나게 다양한 제품을 온라인에서 파는 온라인 쇼핑몰입니다. 

한때 인터넷서점인 알라딘이 따라 할려다가 온라인 쇼핑몰을 접고 다시 책만 팔던데요. 아마존은 이 온라인 쇼핑몰 사업을 잘 정착시켰습니다. 

위 이미지는 아마존 물류창고를 찍은 사진입니다. 엄청난 규모입니다.
이 한 창고에서 블랙 프라이데이 때 1일 200만건의 상품을 분류하는데 그 무게가 무려 1천톤 이상입니다.
때문에 이 날은 1만명의 이상의 근로자가 근로를 합니다. 데일리 메일이 이 모습을 소개 했습니다.


블랙 프라이데이의 블랙은 블랙 먼데이 같이 주가 폭락을 나타내는 색이 아니고 흑자를 나타내는 색입니다. 
미국은 11월 넷째 주 목요일에 추수감사절을 지내는데 그 다음날을 블랙 프라이데이로 지정해서 크리스마스 세일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블랙 프라이데이 부터 12월 24일까지 미국의 각 기업과 상점들은 세일을 시작 합니다. 

그런데 이 블랙 프라이데이는 미국의 쇼핑행사이기 때문에 유럽이나 영국은 이 블랙 프라이데이에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2010년 부터 아마존이 블랙 프라이데이에 맞춰서 1천개 품목 이상을 최대 40%나 할인하는 행사를 연례 행사로 만들면서 영국에서도 블랙 파라이데이 쇼핑 광풍이 불고 있습니다. 이 블랙 프라이데이는 1월 부터 9월까지 적자를 보던 상가도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에 흑자로 전환 할 정도로 소비자들이 엄청나게 소비를 합니다. 

영국 아마존 물류센터는  35초에 1개의 제품을 배송할 정도로 빠르게 처리하고 있는데 2011년의 사이버 먼데이에는 무려 3백만 건 이상의 제품 주문이 있었습니다. 








영국 아마존의 스태퍼 드셔 지역의 물류창고인데 영국에는 이런 아마존 물류창고가 8개나 있습니다.  규모가 4만 6천 평방미터의 크기입니다. 


도서관 책장 같이 보이는 이 것은 상품보관소입니다. 워낙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다보니 상품보관서도 규모가 크네요.
육안으로 어느 상품보관소에 어떤 제품이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코드로 검색한 후 위치를 찾아가서 제품을 찾아서 바구니에 넣고 택배상자에 넣어서 배송을 합니다

이 창고에서만 1천명의 알바생을 고용했고 총 1천톤의 화물을 배송했습니다. 이번 세일에서 210만 개의 제품이 발송 되었으며 그 배송 물건중 99.9%가 크리스마스 선물이었습니다. 

영국에서 블랙 프라이데이 때 소비되는 구매액은 3,400억 원입니다. 참고로 미국 아마존은 이번 블랙 프라이 데이때 10억 달러가 판매 되었는데 한화로 1조 840억원이나 됩니다. 천조국 답네요.  한국도 이런 대규모 세일기간이 있으면 소비자들이 좀 더 합리적으로 소비 하지 않을까 합니다.

출처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2237350/Black-Friday-Amazon-staff-work-round-clock-package-thousands-gifts-sales-rush-begins-online.html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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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iveis.tistory.com BlogIcon 산다는건 2012.11.27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블랙프라이데이는 뭔가 좀 심심하더군요. 트리플파이를 노렸지만 이번에는 나오지도 않은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