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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한 과거와 현재

썬도그 2012. 11. 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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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사진문화가 그렇게 많이 발달한 나라는 아니것 같습니다. 사진을 너무 진지하게 바라보거나 아니면 너무 탐미적으로 아름다운 것만 찍을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나 디카 시대와 포토샵 시대에 들어오면서 사진의 진실된 모습을 왜곡하는 탐미의 시대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예쁜 사진만이 갑의 위치에 올라가고 조금만 흐트러진 표정의 사진이 나오면 바로 지워버리죠.

이런 탐미 시대의 한국 대중들의 사진 문화는 포토샵으로 대변됩니다. 요즘은 스마트폰 앱에서도 터치로 쉽게 자신을 꾸미는 사진앱도 나왔더라고요.  이런 이유 때문인지 한국은 다양하고 재미있는 사진문화가 발달하지 않았습니다. 인터넷이 처음 보급되던 90년대 후반 '시체놀이'나 착시사진 놀이(잡지책 모델의 얼굴과 자신의 얼굴을 겹치는)놀이가 국내에서 있었지만 그 이후에는 생기있고 발랄한 사진놀이가 거의 없네요.

이 사진놀이를 거대한 권력자인 네이버나 다음이 하면 어떨까요?
네이버는 포토갤러리를 통해서 탐미주의적인 사진을 수집하고 소개하고 평가를 하는데요.
포털 다음이 이런 탐미주의적인 사진 말고 사진놀이를 이끌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서 과거와 현재의 나, 혹은 과거 사진과 현재의 사진을 겹쳐서 보여주는 사진놀이등 재미있는 사진놀이가 많습니다.
사진이 꼭 아름답고 권위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웃고 즐기는 좀 더 가벼울 수 있지 않을 까요?

그런면에서 http://izismile.com 이라는 해외 유머사진과 다양한 사진 놀이터는 아주 재미있습니다. 

이곳에 올라온 새로운 사진놀이입니다. 그 사진놀이는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를 비교하는 사진놀이의 파생상품인
반려동물과 함께 성장하는 나의 모습을 소개하는 비교하는 새로운 사진놀이입니다.


http://izismile.com/2012/10/30/growing_up_together_10_pics.html에 올라온 사진을 소개합니다










기존의 사진놀이는 과거의 나의 모습과 현재의 나의 모습을 똑같은 포즈와 똑같은 장소에서 촬영한 사진놀이가 있었다면
이 사진놀이는 과거의 나와 함께 성장한 반려동물의 성장도 함께 담았습니다.

사진도 재미있을 수 있고 유머사진이라는 장르도 있습니다. 이런 사진놀이 국내에서도 활성화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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