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사진은 권력이다

2012, 올해의 Veolia 환경 야생 사진상을 받은 작품들 본문

사진정보/사진에관한글

2012, 올해의 Veolia 환경 야생 사진상을 받은 작품들

썬도그 2012.10.26 20:14



연말이 재미있는 이유 중 하나는 연말은 한 해를 정리하는 의미에서 여러가지 시상식이 가득합니다. 사진전들도 마찬가지죠. 뭐 꼭 연말에 하는 것은 아니고 봄에도 하고 여름에도 하고 가을에도 합니다. 그런데 연말에 가장 많이 몰려있죠. 12월이 되면 여러 사진 콘테스트 결과가 나오고 그 사진 소개하기도 바쁘겠네요

이번에 소개할 사진 콘테스트 시상은 Veolia 환경 야생 사진 콘테스트 상입니다. 야생사진을 촬영하기가 쉬운게 아닙니다. 고가의 장비도 있어야 하고 인내심도 커야 합니다. 창의력도 필요하지만 가장 필요한 것은 결정적 순간을 기다리는 인내심이 아닐까 하네요

98개국에서 총 4만 8천여점의 사진 중에서 100점의 사진만이 수상의 영광을 얻었습니다. 


1등은 Paul Nicklen 라는 사진작가의 사진입니다. 펭귄이 멋지게 나는 모습이네요. 차가운 남극해에서 붕 하고 날아서 빙산위에 올라가는 모습입니다. 

>

같은 작가의 사진입니다. 직접 물속에서 찍었네요. 




Kim Wolhuter 작가의 작품입니다. 성이 김씨라면 한국계 같고 이름이 킴이라면 한국계랑 상관없겠죠. 
가뭄으로 갈라진 땅 위에 하이에나가 서 있는 모습이네요



Ole Jørgen Liodden 작가의 사진입니다.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을 하는 북극곰의 모습이네요



Paul Nicklen 작가의 작품인데 이 작가는 여러개가 수상을 하네요. 곰이 뭘 먹고 있네요.



Cristóbal Serrano 작가의 사진입니다. 가마우지로 보이는 새가 물고기 떼를 쫒고 있습니다.


Sergey Gorshko 작가의 사진인데 오리로 보이는 새와 여우가 싸우고 있습니다. 여우가 너무 약올라 하네요



Richard Peters 작가의 사진인데요. 이 사진은 여우가 짤려 버렸네요. 그래도 그 짤린 모습이 더 창의적으로 보입니다. 


Larry Lynch 작가의 사진입니다. 악어의 눈에서 레이저가 나옵니다. 살벌한 느낌이 강하고 무섭고 강렬하네요




Jasper Doest 작가의 사진입니다. 일본 원숭이 같은데 일본 원숭이는 단골 손님이네요.






다 하나같이 멋진 사진들이네요.  더 많은 사진은 http://www.nhm.ac.uk/visit-us/whats-on/temporary-exhibitions/wpy/index.jsp 에서 볼 수 있습니다. 


2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