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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아이폰5 카메라, 보라색 플레어 현상에 대한 애플의 대답은 정상이다 본문

IT/가젯/모바일(휴대폰)

아이폰5 카메라, 보라색 플레어 현상에 대한 애플의 대답은 정상이다

썬도그 2012. 10. 3.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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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가 흠집이 잘 생긴다는 논란에 이어서 또 하나의 논란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새로운 논란이란 다름아닌 아이폰5 카메라에서 생긴 문제입니다.

 트위터 아이디 weaksauce12 https://twitter.com/weaksauce12 를 쓰는 아이폰5 유저가 한장의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바로 위의 사진인데요. 위 사진을 보면 햇빛 색상이 보라색으로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명 purple haze현상인데요. 이런 현상은 이 트위터리안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자신도 비슷한 증상이라고 인터넷에 올리기 시작 했습니다. 





이 보라색 현상은 강한 광선이 사진의 가장자리에 있을때 나타나는 현상이고 보통의 사진에서는 나오지 않습니다. 

이에 온라인 포럼에서는  문제를 분석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그 분석 내용을 보면 이런 강한 광선이 보라색으로 보이는 이유로 2가지 이유를 들고 있습니다. 


첫번 째는 IR필터(적외선 필터)가 없기 때문에 나오는 현상이라는 소리가 있습니다.
이는 2006년 라이카가 M8이라는 첫 디지털 레인지 파인더 카메라를 출시 했을 때 이런 보라색 현상이 나왔고 이에 분노한 소비자들은 수천달러를 주고산 카메라가 이럴 수 있냐고 따지자 라이카는 IR필터와 적외선 필터를 구매고객에게 보내줘서 문제를 해결 했습니다.

이게 맞다면 이 문제는 소프트웨어적으로 패치해서 해결할 사항이 아닌 하드웨어적인 문제로 아마도 애플이 두께를 얇게 하기 위해 혹은 단가를 낮추기 위해서 IR필터를 뺐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두번 째 이유는 새로운 사파이어 렌즈 때문이라는 소리가 있습니다. 이번의 새로운 사파이어 렌즈는 내구성이 무척 강한 렌즈인데요. 뭔지 몰라도 이 렌즈 때문일것이라는 추측이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라이카 M8처럼 IR필터가 빠진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폰5 유저인 Matt Gastel은 애플 고객세터에 이 문제점을 이야기 했고 애플은 이에 대해서 Normal이라는 대답을 했습니다. 즉 지극히 정상적인 상황이라고 말을 했네요. 이게 정상이다? 


이에 기즈모도와 매셔블닷컴등 세계적인 IT 사이트들이 이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위치에서 찍은 사진이지만 아이폰4S와 아이폰5가 확실히 다름을 알 수 있는데 애플측에서는 Normal이라는 이해못할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이런 대답을 이전에도 했었습니다. 아이폰4 출시할 때 특정위치에 손으로 아이폰을 잡으면 통신감도가 확 떨어지는 안테나게이트때 잡스는 '소비자들의 잡는 방법에 문제가 있다'라는 말도 안되는 대답을 해서 빈축을 샀고 결국은 범퍼를 무상 제공하는 것으로 무마시켰습니다.

따라서 이번 보라색 사진 문제도 처음에는 정상이라고 대답하겠지만 여론이 안 좋아지고 여기저기서 말이 많아지면 뭔가 조치를 취할 듯 합니다. 따라서 이 문제가 해결 된 후에 아이폰5를 구매할것을 권합니다. 혹 애플이 똥배짱으로 계속 나온다면 소비자가 알아서 저런 사진 즉 태양광이나 강한 광원을 사진의 끝부분에 넣고 사진을 찍지 말것을 권합니다.

이 보라색 사진 현상은 아직 정확한 이유가 밝혀지지 않았지만 삼성친화적인 대부분의 언론은 이 문제를 아이폰5의 치명적인 문제라고 호들갑 떨면서 보도 할 것입니다. 마치 애플이 큰 잘못을 한 것마냥 하겠죠. 물론 작은 문제는 아니지만 한국의 찌라틱한 삼성 종속적인 언론들의 기사를  곧이 곧대로 믿을 들을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 이번 껀은 잘 해결된다고 해도 이런식으로 문제를 덮을려는 애플의 모습은 세계적인 기업답지 않은 행동이 될것입니다. 그냥 정상이다라고 하지 말고 왜 정상인지 무슨 이유 때문에 저렇게 보라색으로 나오는지 직접 테스트해서 뭐가 문제인것인지 애플 스스로 밝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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