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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2012 이매진컵 우승컵을 받은 말할 수 있는 장갑 본문

IT/가젯/IT월드

2012 이매진컵 우승컵을 받은 말할 수 있는 장갑

썬도그 2012. 9. 20. 21:15



좀 지난 이야기입니다. 지난 7월 10일 경 학생 과학기술 경진대회인 이매진 컵 2012가 호주에서 열렸습니다.
이 대회가 유명한 이유는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주최하고 후원하는 대회이기 때문이죠. 이 2012 이매진컵 대회에서 우승한 팀은 우크라이나 팀이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quadSquad팀은 알파벳을 입력할 수 있는 장갑을 만들어서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이 장갑에는 15개의 flex센서가 있고 중력가속센서, 컴파스, 자이로스코프가 있고 온보드 마이크로콘트롤러도 붙어 있습니다.

장갑을 끼고 손가락을 움직이면 특정한 알파벳이 블루투스를 통해서 윈도우폰에 깔린 앱이 인식한 후 입력한 문자를 화면에 나타냅니다. 

수화는 아닌 것 같고 손가락을 까닥거리면서 알파벳 조합을 만들어내는 것 같네요. 




아주 기발한 아이디어는 아니고 이미 어디서 본듯한 기술입니다. 손가락을 움직여서 문자를 입력하는 모습인데요. 이 기술은 청각장애자 분들이 이용하면 아주 유용할 듯 합니다.  한국팀은 아쉽게도 윈도우 매트로 스타일 앱 챌린지 부분 3위에 그쳤네요

전 이 대상 받은 기술보다 수화를 문자로 혹은 TTS를 이용해서 음성으로 바로 나오게 하는 기술이 나왔으면 합니다. 
수화를 인식해서 바로 비장애인에게 음성으로 알려주면 얼마나 편할까요? 실시간 음성통역기도 나오고 한 5년 안에 보편화 될 것 같은데 수화 실시간 번역기도 나왔으면 하네요. 아니면 전단계로 저 장갑을 끼고 수화를 하면 자동으로 문자로 입력되는 것은 어떨까요?

전 상상만 할뿐 기술은 엔지니어분들이 고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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