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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옵티머스G, 진화된 Q씨리즈 UX로 무장하다 본문

IT/가젯/모바일(휴대폰)

옵티머스G, 진화된 Q씨리즈 UX로 무장하다

썬도그 2012. 9. 19. 17:58



L스타일의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변화를 준 새로운 디자인

솔직히 출시 전 이미지와 출시 후의 실제 이미지 사이에는 좀 차이가 있습니다. 출시 전 CG로 만든 이미지가 훨씬 좋고 실제는  실제보다 못한 모습이 많습니다. 그러나 옵티머스G를 동영상으로 봤을 때의 느낌은 위 이미지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아직 실물을 보지 못했지만 위 이미지보다 훨씬 느낌이 좋습니다. 
제가 LG 스마트폰의 L스타일을 상당히 괜찮게 보고 있습니다. 좀 투박한 디자인이지만 가장 미니멀 하다고 할까요? 미니멀 한것이 오래가는 디자인이기에 보자마자 확 끌리즌 매력은 없어도 은은한 매력이 있어서 벽돌같은 L스타일 디자인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L스타일도 한 1년 정도 계속 끌고 가는 모습에 식상한 면도 없지는 않았습니다. 

옵티머스 뷰, 옵티머스 L 시리즈, 옵티머스 LTE2가 모두 모서리가 직각형태인 L스타일 디자인입니다. 
이렇게 비슷한 디자인에 크기만 다른 모습이니 외형적으로는 큰 차별성이 없었는데요. 이번에 출시되는 옵티머스G는 L스타일이 아니였습니다. 모서리가 둥굽니다.

모서리가 둥근 모습에 확실히 L시리즈 디자인은 아니겠구나 하는 안도감과 함께 불안감도 있었습니다. L스타일 디자인이 확 끌어들이는 매력은 없지만 은은한 매력이 있기에 L스타일을 확 버리기도 아까운 디자인입니다. 

과연 어떻게 나올까 기대했고 드디어  9월 18일 미디어데이에서 실제 제품을 언론에 공개 했습니다. 
어제 하루종일 관련 기사와 사진과 동영상을 살펴 봤습니다.


가장 먼저 들어온 것은 베젤 두께입니다. 3mm 베젤이라는 것이 실감이 나네요. 그리고 둥근 모서리가 특색이 있지만 그렇다고 L스타일을 버리지는 않았습니다. 이리저리 움직여 보면 L스타일의 느낌이 나옵니다.  특히 뒷면의 '크리스탈 리플렉션 공법'은 뒷면에 '스왈로스키 크리스탈'이 박혀 있는 듯한 느낌이 나네요. 실제 제품이 대리점에 풀리면 바로 달려가서 실제 느낌을 카메라와 동영상으로 담아봐야 겠습니다.



최강 스펙 옵티머스G, Q씨리즈의 UX의 진화도 챙겨봐야 한다


옵티머스G는 세간의 이목을 주목하게 했습니다.
이목을 주목하게 한 이유는 '최강 스펙'이기 때문입니다.

국내 최초의 1.5GHz 퀴드코어 스냅드래곤 S4 Pro APQ8064 탑재, 
4.7인치 인셀 터치 트루 HD IPS + LCD 디스플레이. 베젤 두께 3mm, 2GB DDR2,
1,300만 화소 카메라등 최강의 스펙을 총 집중시킨 LG전자의 야심작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 이 최강의 스펙에 가려서 큰 이슈가 되지 못한 LG전자의 새로운 UX도 챙겨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까놓고 말해서 LG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생을 한 이유는 LG전자 스마트폰의 발적화에 있습니다. 
버벅거리는 속도에 툭하면 리부팅.. 이런 고질병은 눈에 확 띄는 문제점은 아니지만 소비자들을 골병들게 했고 그 골병이 입소문을 타서 악감정을 유발하기 까지 했습니다. 또한 이 UX의 문제점은 LG전자 스마트폰의 고질병이 되었죠

그러나 바뀌어가고 있고 바뀌었습니다.
제가 LG전자 스마트폰의 고질병인 UX의 변화를 감지한 것은 옵티머스LTE부터였습니다. 2011년 가을에 나온 옵티머스LTE는 발적화에서 벗어나서 나름대로 쓸만하게 나왔다~~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뭔가 좀 아쉽고 부족 했습니다.

그리고 이 정도면 됐다! 라고 인정한게 옵티머스 뷰입니다. 리부팅도 없고 끊김없는 움직임, 그리고 무엇보다 소비자가 불편해 하는 사항을 바로 수정해서 다음 판올림에서 해결하거나 새로운 기능으로 선보이는 등 기존에 볼수 없었던 LG전자의 기민함을 보였습니다.

예를 들어서 옵티머스 뷰는 가로로 길기 때문에 '한손 타자'가 되지 않습니다. 이런 불편사항을 접수한 후 몇달 후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판올림과 함께 타자를 입력할 때 손가락으로 쭉 밀면 쿼티자판이 압축되어져 보이는 '한손 타자'기능을 추가 했습니다. 이렇게 LG전자는 자신들만의 아이덴티티를 가지는 UX개발을 차곡차곡 하고 있습니다. 

옵티머스G에도 이전 LG전자 스마트폰에서 선보인 UX와 함께 새로 선보이는 기능을 처음 공개 했습니다


메모와 통화를 한 화면에서 할 수 있는 Q메모3.0

사람마다 스마트폰 사용 스타일이 달라서 그런지 전 Q메모를 많이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LG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분들이 공통점으로 말하는 것은 Q메모가 아주 편하다는 입니다. 예전엔 퀵메모라고 했죠. 그런데 LG전자가 Q스타일로 가자면서 모든 UX의 이름을 Q로 시작하고 있고 퀵메모도 Q메모로 변했습니다. 

이 Q메모3.0은 통화 도중 화면에 손으로 글씨를 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용한 기사나 웹페이지를 메모와 함께 해당 URL까지 추가해서 공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Q메모는 볼륨버튼 중간을 누르면 실행이 됩니다.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카톡을 할 수 있는 Q슬라이드

Q슬라이드는 이번 옵티머스G와 함께 소개된 새로운 UX입니다.
Q슬라이드는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카톡이 와서 카톡을 할 경우 기존에는 동영상을 끄고 카톡을 열고 문자를 보내야 했습니다. 하지만 Q슬라이드는 화면의 투명도를 조절한 후 카톡을 실행해서 문자를 보낼 수 있습니다.

즉 동영상을 보면서 카톡등 다른 어플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갤럭시S3는 미니윈도우에 DMB나 동영상을 보여주는 방식이 있는데 어떤 방식이 더 유용한지는 판단하지 않겠지만 LG전자만의 스타일이 될 것 같습니다. 



동영상도 줌인 해서 확대해서 볼 수 잇는 라이브 줌

뛰어난 그래픽 처리 능력은 이미 벤치마크로도 인정 받은 옵티머스G
현존 최고능력의 그래픽 처리능력을 가진 제품이죠. 그래서 그런지 그 뛰어난 그래픽처리 능력을 이용하는 라이브 줌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라이브 줌은 사진에서 양손으로 줌인 줌아웃 하던 것을 동영상에서도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동영상이나 DMB를 보다가 내가 보고 싶은 가수나 특정 인물말 보고 싶으면 줌인 하면 됩니다.
해외 반응은 센세이션하다라는 말까지 있던데요. 얼마나 효용성이 좋은지는 출시 후 사용자들의 피드백으로 알아봐야겠지만 
스마트폰이라는 작은 화면에서 내가 좋아하는 특정 배우나 가수 연예인이 나오는 것을 답답해 했던 분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기능이 될것입니다. 


 LG전자의 가장 혁신적인 UX, Q보이스

감히 말하지만 Q보이스는 최고입니다. 시리가 어떤식으로 나올지 모르겠지만 시리가 미국사정은 밝아도 한국사정은 밝지 않을 것을 예상하면 국내 최고입니다. Q보이스로 전화, 문자, 메모, 일정입력, 검색, 지도등 다양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깔아놓은 어플 아이콘 찾기 짜증날때도 이용할 정도로 이용도와 활용가치가 높습니다. 뛰어난 음성인식과 빠른 대답속도에 유머까지. 왜 LG전자가 이 Q보이스에 공을 들이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잘 만든 Q보이스이고 경험해 보시면 왜 뛰어난지 알 수 있습니다. 

이 Q보이스는 앞으로 나올 LG전자 스마트폰에 거의 모두 탑재될 예정이기에 LG전자 스마트폰의 핵심 키워드가 될 것입니다.
하드웨어야 짧으면 1년 길어야 3년 정도에 사라지고 바뀌지만 이런 소프트웨어는 계속 DB를 업데이트 하면서 혹은 개선 수정하면서 진화할 것입니다.  옵티머스G에도 이 Q보이스가 탑재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옵티머스G 미디어데이 현장에 계셨던 드자이너 김군님의 
http://blue2310.tistory.com/1929 리뷰에 따르면  UX의 변화가 상당하다고 하네요. 기본 런쳐에서 가로보기 지원등과 기존에 사용자들이 불편해 하던 모습을 많이 개선했다고 하는데 이런 빠른 피드백들이 신뢰를 구축하는데 큰 일조를 하겠죠

노트북이라는 사진과 동영상 글로 만드는 개인 일기장 같은 기능도 노트북2.0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또한 옵티머스LTE2에서 처음 선보인 '타임머신'카메라 기능으로  찰칵~~ 이전의 사진을 되돌려서 볼 수 있습니다. 

최강의 스펙과 실용성이 높은 UX가 합쳐진 옵티머스G는 이전과 달리 한국, 일본, 미국에 거의 동시에 출격할 예정입니다

<본 포스팅은 홍보목적으로 LG전자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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