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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빠져드는 그림이 명화입니다. 명화 중에서도 제가 가장 최고로 인정하는 명화가 바로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입니다. 코발트 빛이 가득한 밤 하늘에 노란 별빛들이 같이 빙빙돕니다. 빙빙도는 그 독특한 화풍이 동화 같은 느낌도 듭니다. 뭐 고흐가 압상트라는 독한 술을 마셔서 술이 취하거나 그 압상트에 중독되어서 그렇게 빙빙 도는 그림들을 그렸다는 소리도 있습니다만 어쨌거나 독특한 화풍이고 여러 그림을 섞어 놓아도 고흐의 그림은 단박에 알 수 있습니다. 

2009년인가 2008년 인가 고흐전이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렸는데 아쉽게도 '별이 빛나는 밤에'는 서울에 오지 않았습니다. 

이 별이 빛나는 밤에를 종이 공예인 Quilling로 재현한 작가가 있습니다. Susan Myers는 이 종이공예작가인데 자신의 재능으로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만들었습니다. 빙빙 도는 것이 특인인 고흐 그림을 종이의 빙빙 도는 모습으로 재현했네요



 '



자신의 홈페이지에 제작과정도 올렸는데 롤로 된 종이를 자르고 접착제로 붙여서 만든 것이네요. 종이야 아무리 고급종이라도 많이 비싸지는 않은데 제작비에 비해서 작품의 느낌이나 수준은 아주 비싸 보이네요

손 재주가 아주 좋은 작가입니다.

출처 http://suzyssitcom.com/2011/07/feature-friday-quilled-starry-night.html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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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트 2012.08.24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미술시간에 비슷한 것을 했었는데....크..ㅠㅠ 저것은 손재주도 손재주지만 인내심이 엄청나게 요구되는 작업이라지요...........돌돌돌돌돌 감았는데 끝에 가서 퐉! 하고 풀릴때의 그 허무감이란...무튼 고흐의 저 작품은 저도 참 좋아하는 작품인데 느낌이 색다르네요^^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2.08.24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솔직히 별 느낌이 없는 미술작품도 작가의 노력 즉 들인 시간을 인지하게 되면 다시 보게 되면서 감동하는 작품들이 있죠. ^^ 정말 들인 시간이 엄청날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