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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전자책 시장이 활성화 되지는 않았습니다. 책 좋아 하는 저도 가끔 읽지만 주로 종이책을 읽게 됩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죠. 그중 가장 큰 이유는 여전히 전자책 값이 비싸다는 것 입니다. 종이책 20% 할인에 중고서적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인해서 사는데 요즘 풍경인데 종이책 신간 10% 할인에 여러 마일리지를 더하면 전자책과 종이책의 가격이 아주 큰 차이를 내지 않습니다.  또한 택배비도 무료가 대부분이라서 종이책의 매력은 가격면에서는 아직까지도 미흡합니다.

또한 출판사들이 전자책에 대한 시선이 아직까지는 미덥지 못한지 일부의 책만 전자책으로 내고 있습니다.
소비자는 소비자대로 가격이 비싸고 볼만한 책이 많지 않고 화제의 신간은 대부분 종이책으로 나와서 불만이고  출판사는 출판사대로 전자책으로 출판 했다가 해킹이나 여러 방법으로 자신들의 디지털 콘텐츠가 무료로 풀릴까봐 하는 불안감과 함께 소설가나 책 저자들의 보수적인 시선도 한 몫 할 것 입니다.

하지만 전자책 시장으로 가는게 환경면이나 유통,물류비용과 가격면에서나 편리성등 전자책이 미래에는 종이책을 전부는 아니더라도 반 정도는 대체하지 않을까 합니다. 


전자책이 종이책 보다 좋은 장점

1. 가볍고 휴대성이 뛰어나다

가볍습니다. 물리적인 크기나 무게가 없습니다. 이게 단점이라고 하는 분도 있지만 간편함고 간단함은 종이책이 줄수 없는 가치입니다. 무거운 책 하나 가방에 하루종일 들고 다니면 무게에 대한 고통을 느낄 수 있을 정도입니다. 특히 저는 카메라 가방에 항상 책을 넣고 다니는데 가벼운 책은 상관없지만 두꺼운 책은 책 꺼내서 펴볼 생각도 잘 들지 않고 집에 그냥 책 한장 못 보고 들어오면 왜 저걸 가져갔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2. 가격이 싸다

이건 아직까지 확실한 장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상식적으로 전자책이 종이책 보다 싸야죠. 일단 종이값이 안들어가고 배송료도 없습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전자책들이 싸지 않습니다.  싸야 합니다. 가격이 깡패이자 구매욕을 증폭시킵니다.  이 부분은 시간이 흐르고 전자책 시장이 성숙단계에 들어서면 빠르게 가격하락이 일어날 것 입니다

3. 좋은 문장은 키핑할 수 있다

책 한권을 다 읽으면 그 책 모든 문장이 보석같은것은 아닙니다. 어떤 책은 딱 한 문장만 기억에 남고 나머지는 뭘 읽었는지 기억도 안나는 책도 많습니다. 또한 수시로 만나는 주옥같은 문장이나 정보를 발견하면 종이책은 살며시 책갈피나  책갈피용 포스트잇을 꽂아 놓습니다. 하지만 꽂아만 놓을 뿐 다시 보지 않습니다. 전자책은 좋은 문장을 SNS로 공유할 수 있고 책갈피 기능으로 체크해 놓을 수 있고 다음에 빠르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의 기기에 수백,수천권을 넣을 수 있기에  책장을 뒤적이고 서재를 뒤적일 필요도 없습니다. 


물론 전자책의 단점도 있습니다. 아직까지 종이책의 아니로그 정서가 좋다는 분도 맣고요. 종이의 촉감이 터치보다는 더 정겹고 책 많이 읽는 분들일수록 이 정겨움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이 종이책의 장점이 전자책의 장점보다 작게 느껴질 때가 티핑포인트가 되어서 빠르게 전자책 시장이 활성화 될 것 입니다. 


요즘 많은 대형출판사나 전자책 유통업체들이 전자책리더기를 계속 업그레이드 하고 투자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올레KT e북입니다.


TTS 기능이 있는 올레e북 3.0


올레e북은 여느 전자책리더기 어플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특장점이 몇개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어읽기, 웹사전 검색과 PDF리더기 기능, SNS로 내가 좋아하는 문구나 문장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등이 있습니다. 

이 기능말고 올레e북만이 가진 강력한 매력이 하나 있는데 바로  TTS(Text to Speech)기능입니다

TTS기능은 많이 들 알고 계실 것 입니다.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능이고 나온지 꽤 오래된 기능입니다. 초창기는 어설픈 기능으로 별 쓸모가 없었지만 요즘은 TTS기능이 많이 발전해서 들어줄만하게 되었습니다.

TTS기능의 기계음이 거북살스럽지 않게 되었죠
이 TTS기능은  눈이 좋지 못한 노인분들이나 운전중이거나 다른 작업을 할 때 음성으로 책을 읽어주기에 다른 작업과 함께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오디오북이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오디오북은 돈을 내야 하지만 이 올레e북의 TTS는 무료입니다. 

물론 오디오북이 매끄러운 성우 음성에 비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소설 쪽은 이 TTS기능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대화가 많이 들어가는데 기계의 딱딱한 음성은 오히려 역효과죠. 따라서 기술서적이나 자기계발서나 정보를 담은 IT서적등 문인들이 쓴 소설,시,수필을 제외하고는 꽤 활용도가 높을 듯 합니다. 



좋은 문장을 발견하면 메모나 하이라이트나 SNS공유도 가능 

좋은 문장을 발견하면 메모를 많이 합니다. 저도 책을 다 읽고 나면 그 책에서 좋은 문장은 메모할려고 하지만 그게 쉽지 않습니다. 독서노트에 필기로 옮겨 적어 볼까도 하지만 손글씨 쓰는거 좋아하지 않고 게을려서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고 한다는게 에버노트에 옮겨 적는 정도입니다. 

그러나 이 올레e북은 하이라이트는 물론 메모, 공유도 가능합니다. 특히 공유기능은 트위터와 페이스북으로 공유가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전자책도서관 기능도 있는데 다양한 도서관과 연동해서 온라인으로 전자책을 도서관에서 빌려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도서관이 아직 한정적이고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게 아닌 내부 직원들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역도서관과 연동할 계획이 있다고 하는데요. 시간이 흐르면 내 주변 도서관의 전자책을 집에서 쉽게 빌려 볼 수 있게 될 듯 합니다.



책장 넘기기 기능과 폰트

이 올레e북은 다양한 버젼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용과 태블렛 버젼이 있고 심지어 갤럭시탭7인치 용도 따로 있습니다. 해상도별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책은 1단구성과 2단구성이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으로 그 차이점을 자세히 보시면 됩니다.

1단은 책 한페이지를 한 화면에 뿌리는 것이고 2단은 종이 책 처럼 양쪽으로 보여줍니다. 폰트는 명조, 고딕, 애플고딕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폰트가 준비되어 있는 것은 아니고 그냥 종이책에서 사용하는 폰트를 사용했네요. 아무래도 차분하고  눈에 좋은 폰트가 좋겠죠. 생각같아서는 네이버의 나눔고딕이나 서울시가 만든 한강체 같은 무료 폰트도 넣었으면 합니다.

또한 이 전자이북의 단점인 책장 넘기는 재미가 없음을 보안하기 위해 이북리더기들은 다양한 책장 넘기기 효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레e북은 2가지를 제공합니다.

서서히 나타나기와 슬라이드 이 두 방식을 지원하는데 서서히 나타나기는 다음 페이지가 서서히 물 밑에서 떠오르듯 보여지고 슬라이드는 종이책처럼 다음페이지가 넘어가는 모습입니다.





전자책 시장의 돌파구는 장르소설이 될 수도 있다

예쁘장하게 생긴 여자후배가 여름방학때 무협소설을 읽었다는 소리에 조금 놀랬습니다. 여자얘가 무협소설을 다 읽나 했는데 무협소설에 빠진 분들은 무협소설은 물론 50부작 무협드라마를 통째로 빌려다가 보더군요.

무협채널이 있을 정도로 무협소설과 무협지에 대한 인기는 생각보다 높습니다. 제가 무협지를 거의 읽지 않기에 생각보다 높다는 거지 실제 도서 판매량 순위에서도 무협소설이 10위안에 몇권이 들어있는게 요즘 출판계입니다. 

제가 무협소설을 안 읽는 이유는 그 무협소설을 폄하해서가 아닙니다. 그 중동성을 저도 느껴 봤기 때문이죠
고등학교때 친구들이 김용, 김용 하면서 영웅문을 이야기할 때 멀찌기서 쳐다만 봤습니다. 영웅문이라는 허무맹랑한 SF같은 소설을 왜 읽나 했는데요.  결국 대학교 겨울 방학때 한권 읽자마자 며칠 밤을 세워서 읽었네요

중독성이 너무 강합니다. 이후 지금까지 겨우 끊고 살고 있습니다. 제가 두려운 것은 무협소설에 빠지면 몇주는 폐인처럼 지낼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 조절을 잘 못하기에 안 읽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 전자책 시장의 활성화는 일반 자기계발서나 경영,경제서적 혹은 소설이 아닌 무협소설 같은 장르소설이 아닐까 합니다. 




또한 추리소설,스릴러소설,판타지소설등도 무협소설과 비슷한 중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추리소설 쪽에서는 '셜록 홈즈'씨리즈를 추천합니다. 가격도 쌀 뿐 아니라 단편 하나하나가 재미있죠. 

영화로도 나와 인기 있었던 베스트셀러 '헝거게임'도 괜찮은 소설입니다. '밀레리엄 씨리즈'가 전자책으로 나오지 않은 것이 좀 아쉽기는 하네요. 


http://ebook.olleh.com/event.dpp?method=goViewPage&viewName=event/event228&categoryId=801

에 가면 장르소설들이 있습니다. 이 장르소설을 구매하면  헝거게임 전집(10명), 묵향 전집(10명)을 종이책으로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권만 구매해도 슬레이드PC와 아이패드2등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추천하는 전자책 '시크릿 오브 코리아'


저는 파워블로거가 아닙니다. 하지만 파워블로거는 분명 존재합니다.

제가 인정하는 몇 안되는 파워블로거 중 한분이 바로  '시크릿 오브 코리아'라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는 안치용(http://andocu.tistory.com/)님 입니다. 저와 친분관계는 많지 않습니다. 예전에 티스토리 에러가 나서 저와 댓글을 주고 받은 적이 있고 그때 안치용님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안치용님은 유명한 블로거는 아닙니다. 흔히 말하는 파워블로거 리스트에는 없습니다. 하지만 세상을 흔드는 힘은 여느 파워블로거보다 많습니다. 전직 언론인 출신이라서 지금도 언론인으로 분류되고 있는 재야언론인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가 티스토리에 쏟아내는 정보와 진실은  한국의 어떤 기자들 보다 쇼킹합니다

제대로 언론인이자 탐사보도란 바로 이런 것이고 취재의 교본은 이런 것이다라고 후배 언론인들에게 따끔하게 충고하듯 안치용님의 블로그에 가면 엄청난 진실들이 가득 합니다.  

TV뉴스에서는 보통 '재미 블로거'라는 이상한 표현으로 소개되는데요. 주로 해외에 있는 정계,재계의 거물급 인사들의 땅과 부동산등 추악함을 추적 보도 합니다.  지금 읽고 있는 '시크린 오브 코리아'는 그런 한국의 엘리트와 파워가 있는 권력자들의 똥내나는 모습을 고발하고 있습니다. 책 무척 두껍습니다. 무려 500페이지나 되는 책인데 꽤 두껍지만 내용이 어려운게 아니라서 술술 읽힙니다.  현 대통령은 물론 노무현 전 대통령 가족들의 부동산 의혹은 성역과 아군 적군을 가리지 않고 모든 비리를 파헤치고 있습니다. 

종이책은 가격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전자책은 무려 56%나 할인해서 구매해서 볼 수 있습니다. e북 추천 책입니다. 

http://ebook.olleh.com/event.dpp?method=goViewPage&viewName=event/event229&categoryId=801 
에 가시면 비전B&P에서 전자책으로 내놓았네요



올레e북 이벤트들


올레e북이 3.0 업그레이드를 한 후 TTS로 무장한 후 다양한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체험을 해보니 모든 기능이 완벽한 것은 아니였습니다. 예를 들어 검색중에 사전검색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안드로이드 폰에서 사용해보니 사전검색이 안되더군요. 방금 전화 통화 했는데 자기들도 확인 했다면서 다음 버젼 업할 때 수정하겠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아쉬운 기능도 있고 보안했으면 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이런 기능들은 서서히 개선되고 수정되고 보안되겠죠. 기능도 기능이지만 전자책 가격이 빠르게 떨어졌으면 하네요. 위에 소개한 '시크릿 오브 코리아'는 나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50%이상 할인하기에 구매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듯 합니다. 잘 찾아보면 50% 이상 할인하는 좋은 책들이 많으니 가격을 체크해 보고 구매해서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올레e북 바로가기 http://ebook.olleh.com/main.dpp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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