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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달빛을 태양처럼 담는 사진작가 Alejandro Chaskielberg 본문

사진작가/외국사진작가

달빛을 태양처럼 담는 사진작가 Alejandro Chaskielberg

썬도그 썬도그 2012. 4. 19. 15:29

저 높은 우주에서 찍은 지구의 밤풍경은 하늘의 은하수 처럼 반짝이는 별들이 가득한 모습입니다. 강대국일수록 선진국 일수록 밝은 빛을 내죠. 그 빛은 우리가 밤에 킨 전등의 불빛입니다. 그 지구의 밤 풍경을 보다가 북한을 보면 평양만 밝고 나머지 지역은 암흑 그 자체입니다. 

주민들 먹거리과 전기도 공급하지 못하는 북한, 그러면서 로켓 발사나 하는 똘추들이 정권을 잡고 있는 한 북한에 전기가 구석구석 들어갈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북한 못지 않게 전기가 없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아프리카 지역입니다

보도 사진기자로 사진을 시작했던 사진작가   Alejandro Chaskielberg는 케냐의 어두운 밤을 전기가 들어온 곳 처럼 밝게 사진을 담았습니다. 

Alejandro Chaskielberg는 자신만의 독특한 사진 찍기가 있습니다. 위 사진은 플래시와 달빛으로 사진을 찍은 사진입니다.  전기가 없고 그냥 비박을 하는 아프리카인들의 고달픈 삶에 빛을 비추어 준 사진이네요.

이 작가는 대형 필름 카메라와 달빛을 조명으로 활용해서 사진을 찍습니다. 달이 마치 태양 같이 밝네요. 이렇게 밝을려면 천상 셔터스피드를 수십초 이상으로 늘려야 할 것 입니다  

그러나 인물들은 그냥 가로등이 있는 밤길을 것듯 자연스럽네요. 작가가 그대로 서 있으라고 시켰겠죠. 하늘의 달이 태양이 되었네요



 전기가 없거나 있어도 상당히 어두운 케냐에 빛을 들여놓았네요. 다만 이게 현실이 아닌 착시사진 같은 사진이라서 안타깝네요. 


사진출처 : http://www.chaskielber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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