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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민간인 불법 사찰을 해도 서민들이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이유 본문

삶/세상에 대한 쓴소리

민간인 불법 사찰을 해도 서민들이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이유

썬도그 2012.04.10 11:24

어제 나꼼수 최신판에는 문재인 국회의원 후보가 나왔습니다.
민간인 불법사찰, 저축은행사건, 경제파탄, 1%만 살찌운 경제정책등 수 많은 실정과 국가기강을 흔들어 놓고 슬그머니 새누리당으로 당이름을 바꾸고 자기도 사찰 당했다는 억지주장을 하는 새누리당을 여전히 지지하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말을 문재인 후보가 했습니다.



이해안가죠. 상식선으로는 이 새누리당의 인기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선관위 홈페이지 공격하고 민간인을 불법 사찰한 사건은 국기를 흔드는 대역죄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지지율 1위 정당이 바로 새누리당입니다.

왜 이러는 걸까요? 

여기에 대한 해답은 한권의 책에서 책을 수 있습니다. 


영화 '인셉션'에서는 이런 말이 나옵니다.
내가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라고 말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무엇이지?  바로 코끼리야.

이 장면은 인셉션이라는 영화의 아주 중요한 장면입니다. 생각을 콘트롤 할 수 있다는 가정으로 시작하는 영화 인셉션, 생각 밑바닥에 생각의 씨앗을 심는 과정을 그린 인셉션은 우리의 무의식에 대한 설명과 우리의 합리적이지 못하고 납득이 안가는 행동을 하는 이유를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인셉션의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은 아마 이 책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를 읽은듯 합니다. 
지금은 흔해빠진 말이 된 사고의 프레임이라는 단어를 처음 본 책이 바로 이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입니다

이 책은 우리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가는 합리적이지 못한 생각과 행동을 잘 들어낸 책입니다. 특히 정치에대한 생각의 프레임에서 허덕이는 대중들을 파해친 책이기도 하고요. 영화 인셉션은 그런 생각의 프레임의 씨앗을 심어넣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을 2007년도에 읽었습니다. 부시 똘마니를 8년간 미국의 대통령으로 만든 미국인들의 행동이 전혀 이해가 안가서 읽어본 책인데 이 책을 읽고 왜 보수주의자들이 아니 미국인들이 부시를 다시 재선을 시켰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부시의 8년이 한국으로 이식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게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미국 민주당 참모였던 '조지 레이코프'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입니다


세금폭탄을 기억하시나요?

노무현 정권때 새누리당의 전신 한나라당은 종부세라는 무시무시한 세금에 후덜덜 떨고 있었습니다. 서민들은 전혀 상관없는 1%의 부자만 내는 종부세를 가지고 세금폭탄이라고 말을 하기 시작하고 조중동이라는 나팔수들이 확대보도합니다.  이 세금 폭탄의 단어는 하나의 프레임을 만들었고  정당한 세금집행을 마치 정부가 조폭을 동원해서 세금을 강탈한다는 이미지를 생산해 냅니다

한나라당이 멍청한 것 같아도 적어도 열린우리당 보다는 프레임 짜는데는 선수들입니다.
이 멍청한 열우당 의원들은 세금폭탄이 아니라고  한나라당이 만든 단어를 같이 사용하면서 세금폭탄의 프레임에 갖히게 됩니다. 

프레임이 무서운게 이런것이죠. 예를들어서
어떤 사람이 저에게  "너 도둑놈이지!" 라고 말하면 제가 "도둑 아니예요"라고 합니다. 이렇게 한 20번을 똑같이 질문하고 대답을 해 봅시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둘러싸서 말 싸움을 듣고 있으면  이런 말만 들립니다

너! 도둑놈이지.  아니요 아니라고요. 저 도둑놈 아니라고요라고 하면 지나가던 사람들은 저 놈이 도둑놈이구나 하고 느낍니다
이 도둑놈이란 프레임에 갖힌 것 입니다. 이럴때는 말을 바꿔야 합니다. 

너! 도둑놈이지~ 라고 말하면  도둑놈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고. 아닙니다.  그러는 당신이 사기꾼아니야? 어디서 거짓말을 해 이 사기꾼아~ 라고 하면 도둑놈 프레임에서 벗어납니다

그러나 당시 열린우리당 이 멍충이들은 세금폭탄이 아니다라고 덩달아서 동조하다가 멸망하고 맙니다. 
똑똑했으면 세금폭탄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고 1% 세금이라고 항변했어야죠. 



조중동 프레임에 갖힌 민주통합당 일부 의원들


김용민의 막말 vs 새누리당 민간인 불법 사찰 구도로 판이 짜졌습니다. 아주 재미있는 현상입니다
국무총리실이 몰던 차가 파란불에 길을 건너던 행인을 치고 사후 수습도 안하고 뺑소니를 쳤습니다. 

사람들은 국무총리실은 물론 그 차에 동승한 청와대까지 손가락질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박근혜라는 사람은 자기도 뺑소니를 당한적이 있다고 주장을 합니다. 그 증거를 내놓으라고 하니 특검해서 밝히자고 합니다. 이때 그 뺑소니 사고현장을 보기 위해서 빨간 불에 길을 건너던 김용민을 한 사람이 저 사람 빨간불에 길을 건넜다면서 손가락질을 합니다. 

사람들은 뺑소니 사고를 보다가 바로 김용민을 쳐다 봅니다. 조중동이라는 사람이 김용민의 경범죄인 무단횡단을 손가락질 하자 사람들은 그 쪽에 쏠리게 됩니다. 그리고 뺑소니 사고와 무단횡단을 동급으로 보게 됩니다.

여기에 민주통합당 이해찬과 천정배라는 사람까지도 김용민의 무단횡단을 손가락질 합니다.
김용민도 분명 법을 어겼습니다. 하지만 그 죄의 경중을 따지면 뺑소니가 더 큰 사안이고 최고 사형까지 시킬 수 있는 사안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무단횡단한 사람과  뺑소니 사고를 동급으로 여기게 됩니다. 

이렇게 판단하는 이유는 온통 언론이 경범죄인 무단횡단을 매일 머리꼭지 기사로 다루니 사람들의 판단력이 흐려졌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신문 뒤의 세상을 볼 줄 아는 현인들이 세상을 바로보는 세상입니다. 신문 나부랭이 이면을 볼 수 없다면 세상을 바로 볼 수 없는 세상이죠.  

전 조중동이야 원래 그런 놈들이라고 쳐도 거기에 동조하는 민주통합당의 이해찬과 천정배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물론 지적해야 합니다. 지적할것은 지적해야하죠. 하지만 지적도 선거 끝나고 했어야 합니다.  맨날 이런식으로 자신들의 도덕성을 위해서 조중동이 짜 놓은 막말 프레임에 같이 놀아나니 민주통합당이 멍청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이번 선거 최악인 새누리당 척결한 후 차악인 민주통합당도 단단히 벌을 내려야 합니다. 

특히 멍청한 국회의원들 교육 좀 제대로 시켰으면 합니다. 그 잘난 도덕성으로 인해 민간인 불법사찰이라는 국기를 흔드는 대형 호재에도 겨우 비등비등하게 싸우고 있는 민주통합당, 정말 한심한 정당입니다.

자기 프레임을 하나도 만들줄 모릅니다."
이번 선거 새누리당이 미워서 선거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 민주통합당이 좋아서 선거하는 사람 몇이나 될까요? 아무리 자기네편 언론이 적다고 해도 이슈선점도 못해 프레임을 짤줄도 몰라 그렇다고 단합을 잘하길를 하나

다만 고무적인것은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말을 뒤집어서 통합진보당과의 야권단일화에 성공한것은 가장 큰 업적이자 그게 가능했기에 그나마 새누리당과 겨룰 수 있게 된것입니다. 만약 자유선진당과 새누리당이 연합했어봐요. 내일 총선 게임도 안됩니다. 


새누리당은 아버지같은 존재이기에 어떠한 허물도 용서 받는다


책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에서는 미국 공화당이 그렇게 헛발질을 하고 경제 말아먹고 나라 망쳐도 지지를 받는 이유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공화당 즉 보수정당(한국으로 치면 새누리당)이 경제를 파탄나게 해도 선택을 받는 이유는 '엄경한 아버지'모델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위험하고 살기 힘든 곳이며, 아이들은 원래 나쁜 본성을 가지고 태어나기 떄문에 패서라도 선하게 만들어야 한다. 

엄격한 아버지는 가족을 지키는 권위자로써 자녀가 바르게 성장할려면 회초리를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규율을 잘 지키고 터득하는 것은 성공의 지름길이자 국가발전의 초석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세금을 많이 걷어서 가난한 자를 돕는 것은 거렁뱅이들이 일을 안하고 세금이나 축낼 가능성이 있다. 열심이 일해서 돈을 벌어야 하고 그게 가장 가치있는 돈이다라고 말합니다. 

이 엄격한 아버지라는 프레임을 새누리당은 잘 알고 있고 그걸 잘 활용합니다. 잘 보세요. 무상급식, 무상복지 왜 새누리당이 반대할까요? 왜 청와대가 반대합니까? 직접 돈을 벌어서 사 먹으라는 것이죠. 또한 떠드는 아이는 회초리로 때려서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하죠. 

이 '엄격한 아버지' 프레임은 아버지의 부정한 행동을 쉽게 받아들이는데도 활용됩니다.

얼마전 제가 졸업한 고등학교에 대한 비판을 했습니다. 대표적인 친일파가 세운 학교이고 그걸 제 블로그에 썼더니 선배동문들이 글을 지우라고 협박에 가까운 댓글을 달더군요.  친일파라는 것을 밝히는게 부끄럽다는 생각까지 합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아니 설립자가 자기 아버지도 아닌데 왜 동일시하지? 난 그냥 뺑뺑이로 들어간 학교고 내가 지원해서 들어갔다고 해도 설립자의 명백한 과거행적이 기록으로 남아 있는데 왜 비판을 못하게 하지?"

그 모습을 이해할려면  설립자를 아버지와 동일시 하는 시선을 찾아내야만 했습니다

아버지가 젊었을 때 계집질을 하고 악행을 저질렀다는 것을 자식들이 알면 자식들은 어떻게 행동할까요?
쉽게 예를들어 영화 '범죄와의 전쟁'에서 최익현이라는 비리공무원출신의 건달이 비루한 삶을 살면서 자기 자식을 검사로 만들었는데요. 그 검사아들은 아버지를 욕할까요? 아님 나 때문에 더러운일을 하셨구나 하면서 더 측은스럽게 생각할까요?

그 영화를 보면서 한국의 50대 이상 아버지들은 이런생각을 했을거예요
"내가 자식놈 잘 키울려고 그런 뇌물 받고 부정한 일을 했다면서 자기기만적인 자기연민의 눈물을 흘리겠죠"

한국의 기성세대들이 착각하는 것은 그런 부정한 짓으로 번돈으로 자식새끼 잘 키우는게 정의로운게 아닙니다. 자기 자식 잘 될려고 남의 자식에 피해를 주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은 결코 용서받거나 옹호받고 이해 받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고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최익현의 행동을 어느정도 공감을 했을 것 입니다. 

이런 '엄격한 아버지'상을 가진 새누리당은 조그마한 허물인 길에서 침뱉고 고성방가하고 술먹고 전봇대에 오줌싸도 아버지니까 그럴 수 있다. 우리를 위해서 얼마나 고생을 하시는데 북한이라는 똘마니 집단을 막아내르라고 얼마나 고생하시는데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여깁니다

이런 인정주의는 점점 커져서 선관위 홈피 공격을 해도 그럴수도 있지 뭐!를 넘어 민간인 불법 사찰을 해도 
그게 뭔 대수야!라고 생각 합니다. 이런 것을 이해하지 못한 문재인은  이해가 안간다는 말을 하는데요.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라는 책을 읽으면 어느정도의 해답이 담겨 있습니다


진보주의자들은 진정성과 진실만을 추구하면 선거에서 이긴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건 착각입니다. "
이명박 대통령 보세요. 그 분 전과 13범인데도 당선, 그것도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 되었습니다. 진정성, 진실, 도덕성?

그러거 개나 줘 버리세요. 한국사람들이 도덕성으로 정치인에게 표를 줄까요? 아닙니다. 나 부자되게 해준다는 사기꾼 같은 말에 더 크게 움직입니다. 뉴타운 해주겠다 아파트 값 올려주겠다 주가 5천가게 해주겠다등 공약으로 끝날지 몰라도 선거때는 이게 아주 먹혀 들어갑니다

새누리당이 지지율 1위인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새누리당과 조중동과 기타 등등의 떨거지 언론들이 만드는 프레임에 갖혀 살기 때문입니다. 민주통합당이나 통합진보당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들만의 프레임을 만들고 거기에 사람들이 들어올 수 있게 해야 합니다. 

프레임 싸움에서 이번 총선은 또 한번의 실패로 남을 듯 하네요. 그래도 워낙 실정과 폭정과 민생의 삶을 파괴시킨 새누리당이라서 예측은 힘들지만 새누리당도 큰 타격을 입을 것은 분명합니다. 

내일 막걸리 우파들이 아침 일찍 선거를 하러 갈 것 입니다. 서민이지만 엄한 아버지상을 가지고 있는 새누리당, 가뜩이나 자식놈들이 바락바락 대들어서 권위마져도 떨어진 노인분들은 예전 유교시절의 엄한 아버지상을 가진 새누리당에게 한표를 던질 것 입니다. 





3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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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411인간어뢰데이 2012.04.10 13:38 그래서 반드시 김용민을 국회로 보내야 합니다.. ^^;
    군소언론을 넘어 무가지로 전락하는 동조중의 영향력을 완전히 짓밟지 않으면
    대경박국(?)은 보수가 아니라 독재잔족부흥세력이라는걸 대중에게 인식시키지 못하면,
    보수는 변하지 않을뿐 아니라 점점 수구꼴통화되면서 결국 유신 시즌2, 독재로 귀결될뿐입니다
    국가를 사유화하고 세금으로 사조직을 유지하며 민간인을 불법사찰하고
    심지어 숙청하며 밥줄까지 끊는 자들을 다시 찍는다면 아..
    김주열 열사처럼 강경대 열사처럼 누군가 죽지 않아도 바꿀 힘과 기회가 우리에게 아직 있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2.04.10 15:06 신고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1%의 판짜기에 놀아나면 안되겠지요.
    그래도 이렇게 생각이 열려있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현실이 조금은 희망적이라 생각해봅니다 ^^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noopy.tistory.com BlogIcon 누피 2012.04.10 16:27 신고 뺑소니와 무단횡단 비유는 참 재미있고 절묘하네요. 그래서 가슴이 답답하군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hanmail.net BlogIcon 일렁바다 2012.04.10 16:59
    권력을 가진 모든 방송이나 신문들이 주구장창 쇄놰시키며 때리는데
    속지 않을 자 별로 없을 껍니다.
    저도 열통 터지게 많이 속았지요...쓰레기인 줄 모르고요.

    어느 날 "시대정신'이란 책을 읽으며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리고 bbk, 노통의 죽음, 천안함 사건을 보며 "이건 정말 아니다"라고 깨달았지요.

    여전히 티비뉴스와 신문을 믿는 사람들이 많기에 저들의 속임수가 가능할 것입니다.
    하지만 제 스스로 깨어나듯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서서히 깨어나리라 믿고 싶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jddoking.tistory.com BlogIcon 원삼촌 2012.04.10 18:57 신고 젊은이들의 투표참여가 많은 것을 바꿀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기껏 바꿔준 밥상을 멍청하게 걷어차지나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자살골만 넣어주시는 그 정당 말입니다ㅋㅋ
  • 프로필사진 디어헌터 2012.04.11 02:09 예리한 지적!잘 읽고 갑니다,저랑 동문인듯 하네요...
  • 프로필사진 2012.04.11 08:36 제마음을훤히들여다보고답답심정을써주신것같은글.,정말잘읽고갑니다...슬픈우리나라의정치현실...ㅠㅠ
  • 프로필사진 지원엄마 2012.04.11 18:52 아니 정말 제가 궁금해하던 일들인데요~~정말 저도 항상 민주당 이 돌대가리들~~~했었는데 민주당 그 이해찬 한명숙 천정배 기타 답답한 국회의원들에게 책을 선물하고 싶습니다~~~~아이고 답답해라~~~복장 터집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2.04.11 18:58 신고 이 책은 민주당 의원들이 많이 읽고 소개도 한 책이에요 이 책 나온지 오래 되었고 국회의원들 특히 진보정당들의 필독서입니다. 책 읽으면 뭐해요 실천을 못하니 맨날 도덕성 흠집나면 싹싹 빌기만 하고 맞받아 쳐야죠
  • 프로필사진 보수도 진보도 아닌 대한민국사람. 2012.04.12 03:00 하모니님 논리적으로 말씀 잘하시네요. 부럽습니다.
  • 프로필사진 보수도 진보도 아닌 Republic of Korea사람 2012.04.18 19:37 논리적인 척 하는 거겠지. 거기에 혹하지 마세요..ㅋㅋ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2.04.18 20:01 신고 이런 댓글에 댓글 달지 마세요.
  • 프로필사진 중립 2012.04.12 04:30 하모니님과 썬도그님의 글들을 읽어보면 하모니님은 논리적으로 설득하려는 입장이고 썬도그님은 논리적으로 밀리니까 설득과 타협없이 포기하는 입장이군요. 이래선 논쟁이 되질 않습니다. 썬도그님이 좀 더 쎈 고수님을 모셔 와야겠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2.04.12 08:14 신고 뭔 설득이요 뭔 논리요. 보수들이 논리가 통합니까 설득이 됩니까 그래서 포기하는건데요. 뭔 쎈 고수요? 저게 논쟁으로 보십니까? 닉네임은 중립이지만 보는 눈은 보수네요.
  • 프로필사진 감자마을 2012.04.12 12:43 논리적 토론이 불가능하고 가능해도 피하는것은 오히려 좌파들입니다 어떤 논리를 이야기 하기 시작하면 항상 좌파들님들의 최종결론은 "너 나쁜놈 그러니까 아웃"
  • 프로필사진 감자마을 2012.04.12 12:53 맞습니다 항상 국민들이 뭘 몰라서 조중동과 보수에 속고 있다고 착각하죠. 침묵하는 다수는 멍청하지 않습니다. 여당에게 쉽게 표를 줄 수 없는게 하모니님 말씀데로 자체적인 정책비전이 결여된채 오히려 역으로 "새누리=병맛" 프레임만을 만들려는게 매우 위태로워 보이기 때문입니다. 간단히 확인할 수 있는 경제지표와 정책데이터가 널렸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쉽게 속지 않습니다.
  • 프로필사진 속는다 2012.08.20 14:20 경제 지표가 널려서 속지안는다 ㅡㅡ
    동의안합니다 먼가 착각이신듯합니다
    우리는 신문을 보고 뉴스를 보고 경제가 이런가 보다 집값이 이런가 보다 알지요 지금 언론들이 잘못된 이야기들을 더많이 하잔아요 예)샤넬백을사서 쓰다가 다시팔아라 요런말 속임수아닌가요? 요즘 왜이래 하우 푸어거 만은가요? 언론들이 부축여서 그런 부분이 더많은거 아닌가여 ?
  • 프로필사진 속는다 2012.08.20 14:20 경제 지표가 널려서 속지안는다 ㅡㅡ
    동의안합니다 먼가 착각이신듯합니다
    우리는 신문을 보고 뉴스를 보고 경제가 이런가 보다 집값이 이런가 보다 알지요 지금 언론들이 잘못된 이야기들을 더많이 하잔아요 예)샤넬백을사서 쓰다가 다시팔아라 요런말 속임수아닌가요? 요즘 왜이래 하우 푸어거 만은가요? 언론들이 부축여서 그런 부분이 더많은거 아닌가여 ?
  • 프로필사진 5352 2012.04.12 17:30 새누리당 지지하는 댓글분들.. 자기말에서 모순을 찾아내지 못하는게 보기 우숩네요 멍청하지 않다구요? 착각입니다 멍청해요
  • 프로필사진 감자마을 2012.04.12 20:06 5352 <- 모순이 뭐고 왜 멍청한지 바로 그걸 지적해주고 계속 토론을 하면 되는데 "그냥 너 모순이고 멍청해" 라는 그 태도가 답답한 겁니다.
  • 프로필사진 자유인 2012.04.12 23:31 뭔 설득이요 뭔 논리요. 보수들이 논리가 통합니까 설득이 됩니까 그래서 포기하는건데요. 뭔 쎈 고수요? 저게 논쟁으로 보십니까?
    네 충분히 논쟁으로 보이구요,....충분히 진보와 보수간에 오갈 수 있는 대화라고 보입니다. 대학교때 학생운동도 해보고, 촛불집회도 나가본 30대입니다만... 자신들만의 논리와 관점을 상대방에게 강요하고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바보멍청이로 매도하며, 틀린 사람 만드는 건 진보의 모습으로 보이는데요? 그런 진보의 모습에 질려서 돌아선 사람입니다..

    2-30대 투표율이 높아지면 진보세력이 이길 것이다? 이런말을 들은 적이 있지요. 넌 젊은데 왜 노무현 후보를 싫어하냐 란 질문을요...
    왜? 젊은 층은 다 진보여야 하나요?

    이렇게 말씀드리면, 또다시 전 멍청하고 도덕성 제로인 보수세력이 되겠군요...

    썬도그님의 말씀에 진보세력의 대표적인 착각이 들어있네요... 진보만이 똑똑하고, 우리편 아니면 다른 국민이 아닌 틀린 국민, 멍청한 국민으로 생각하시는군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진보도, 보수도 국민입니다.
    민주주의의 양 다리가 되어 같이 걸어가야한다는 거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2.04.12 23:57 신고 논쟁으로 보인다는 그런 비논리가 모든것을 대변하네요. 그냥 쭉 가시던길 가세요.
  • 프로필사진 감자마을 2012.04.13 13:17 좌파가 진정성있는 진보세력이나 주류가 될 수 없는건 썬도그님의 이런 빈정거림때문입니다.
  • 프로필사진 강건너.. 2012.04.15 12:58 자유인님과 썬도그님의 글을 읽어 본 한사람인데요.
    썬도그님의 말은 보수와 진보가 같은 환경과 조건이라면 이렇게 개탄하지 않았을 문제이죠.
    양다리 맞습니다.
    서로 도와야 나아가죠.
    하지만 지금의 현정권의 보수는 그렇지 않습니다.
    언론,검찰,경찰,선관위의 잣대,방송.. 모두를 보수가 유리하게 만들어놓은 이런 야비성에 개탄을 하는거구요.
    이것에 그냥 멍청히 당하는,말려드는 야권에 개탄을 하는거 같습니다.
    사실 같은 환경에서 보수와 진보라면 국민들의 잣대에 머라고 하겠습니까?서로 돕고 조언하며 진정한 진실을 보게 해서 국민들이 선택할수 있는 대한민국이 아니거는 맞지 않습니까? 그렇게 만든것도 현 보수라는걸 다 알고 있습니다.둘다 참 맘에 안드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2.04.15 12:59 신고 감자마을님 제 빈정거림은 저도 인정하지만 수구꼴통들의 좌빨이라는 빈정거림에 비하면 조족지혈이죠. 수꼴의 문제 아닌 보수의 문제는 무논리와 비도덕성에 있습니다. 주류가 될수 없다고요? 지난 10년은 뭔가요? 감자마을 같은 분들이 많다는 것은 생각의 깊이가 습자지 같은 사람이 많다는 것이죠. 어차피 다수의 멍청이들을 소수의 엘리트들이 속이는게 세상이죠
  • 프로필사진 에누리 2012.04.13 03:14 책이 참 흥미로운것 같아요, 당연한것 같으면서도 많은사람들이 그 프레임에 갇혀사는 걸 보면 등한시할 부분은 아닌것 같네요...저 책 꼭 언제함 봐야겠어요ㅎㅎ 아그리고...
    보수파들은 대체로 눈에 보여야지 믿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아무리 설득을 한다해도 자기 눈으로 보지 못하면 절대 설득 할 수 없는...그래서 설득하는 쪽이 진이 빠집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 프로필사진 속쓰림 2012.04.15 12:45 미치고 팔짝 뜁니다.
    사람들이 멍청해도 이렇게까지 머가 중요한지 모를줄 몰랐습니다.
    언론 플래이에 제발 정신바짝 차리고 준비하고 생각좀 하십시요..
  • 프로필사진 봄향기 2012.04.15 20:45 혹시 원숭이 세마리가 눈가리고 입가리고 귀가린 그림을 보셨나요? 보수당을 지지한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에 해가 없으면 눈가리고 입가리고 귀가리고 사는 사람들인 것 같아요. 민간사찰, 남북관계 악화일로, 주가조작, BBK, 등 아무리 민주사회에서 허용 될 수 없는 부정을 현정부가 저질러도 자기의 개인 이익에 피해가 없으면 다 봐주자는 정의의식이 없는 개인주의자들이죠. 아마도 이런사람들은 도둑질 하는 사람이 잡히지 않을 때까지는 도둑이 아니라고 믿는 정의 불감증인 사람의 집단이 아닐까 합니다. 내가 부자되면 최고다, 라는 일종의 집단 허영심과 집단 최면에 걸린 사람들이 아닌가 합니다. 이런 사람들 자신은 가장 세상이 요구하는 데로 현명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할 겁니다. 부정 불감증, 거짓말 불감증, 아침 저녁으로 스캔들이 터져도 자신 몸 만 다치지 않고 잘 살게 되면 무엇이든지 ok 라는 사고 방식. 이러니 보수가 세상을 바꾸지 못하는 기득권자들의 집단이거나 기득권자가 되고 싶은 딱갈이... 맞나요?
  • 프로필사진 감사 2012.04.24 01:33 추천해주신 책 꼭 읽어봐야겠어요.
    이런 생각 못했었는데...
    얇은 막 하나를 걷어낸 기분이네요.
  • 프로필사진 멍청한국민 2012.07.31 20:39 멍청한것인지순한것인지제대로알아보는
    국민이몇없어요 사기꾼들이하는이야기를걸러들을무지한서민들을농락하는데도
    좋다고지지해주는것을보고경악을금치못
    할뿐이다 정신차리고살자맹한사람들아
    제발매스컴말을100 %맹신하지마시길
  • 프로필사진 멍청한국민 2012.07.31 20:43 멍청한것인지순한것인지제대로알아보는
    국민이몇없어요 사기꾼들이하는이야기를걸러들을무지한서민들을농락하는데도
    좋다고지지해주는것을보고경악을금치못
    할뿐이다 정신차리고살자맹한사람들아
    제발매스컴말을100 %맹신하지마시길
  • 프로필사진 InTheFlow 2014.04.01 23:45 하모니가 누군진 몰라도 댓글 지운거 아니여? 지운거 보니깐 지가 생각해도 논리가 병맛이였나보네.

    프레임이니 어쩌니 해도 결국엔 국민이 멍청해서 그런거 아님? 보수에 장악당한 언론이 하는 말을 곧이 곧대로 듣

    는 것이 멍청한 게 아니면 뭐임? 지니계수는 높고, 법인세율은 낮은데도 감세하겠다는 새누리당 지지하는게

    멍청한 거 아니면 뭐임? 기업 감세해주면 낙수효과로 일자리가 생기고 경기가 좋아진다고 믿는게 멍청한 거 아니면

    뭐임? 자신이 멍청한 줄 모르는게 제일 멍청한 거고 답이 없지. 무언가 조금이라도 알면 자신이 어리석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도 쉽다. 꼭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이 자신들은 멍청하지 않다고 변명을 지껄이지. 나? 나도 아는 건 별로

    없지만 적어도 새누리당이 서민을 위한 정당이 아닌 것만은 확실히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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