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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카메라 밀수도 대륙급. 무려 718억원의 카메라를 밀수하다 본문

사진정보/카메라

대륙의 카메라 밀수도 대륙급. 무려 718억원의 카메라를 밀수하다

썬도그 2012. 4. 7. 12:09



대륙,반도,열도라는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 단어들은 다 일본 찌질이 양성소인 2ch에서 흔히 쓰는 말이고 그 말을 한국의 네티즌들이 무분별하게 쓰기에 잘 쓰지 않지만 이번만은 좀 써야겠습니다

지난 수요일에 중국의 한 언론사가 어마어마한 카메라 밀수품을 신문에 올렸습니다.
시커먼 비싼 DSRL이 가득하네요

이 카메라 갯수는 카메라 60,204개이고  렌즈는 13,624개. 플래쉬는 483개, 비디오캠코더는 1,025개와 348개이 빔프로젝터를 밀수하다가 중국공안에 걸렸습니다


전체 가격은 63.5백만달러로 한화 약 718억원 정도가 됩니다. 어마어마한 밀수네요. 이게 가능한 이유는 DSLR등의 카메라들이 크기에 비해 아주 비싼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이 보다 더 비싼 제품이 램인데요. 램은 현금화도 쉽고 부피도 작아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램 보다는 못하지만 DSLR도 아주 비싼 제품이죠

718억원 규모의 카메라 밀수, 중국이기에 가능합니다. 대륙의 규모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밀수를 하는 까닭은 관세나 세금을 내지 않아서 싸게 팔 수 있습니다. 홍콩에서 사는 것 보다 20~30% 싸게 살 수 있는 밀수품, 한국에 캐논 니콘이 공식 지사를 세우기 전에는 LG상사등이 수입을 해서 팔았지만 대부분의 카메라는 나까마하는 분들이 밀수를 해서 판매하는 것 이었습니다. 당연히 정식 A/S가 안되고요. 지금도 병행수입제품이 판매하고 있는데 카메라는 좀 비싸더라도 정품을 사는게 좋습니다. 카메라 고장나면 병행수입은 고생고생합니다. 


출처 http://nd.oee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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