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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잡동사니

바로봐도 뒤집어봐도 되는 성냥갑에 그려진 그림들

by 썬도그 2007.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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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그림들은 중세 유럽에서 만들어지고 발달했습니다.
중세시대에는 교황이란 무시무시한 세계의 왕이 있었구 반대세력들도 많았습니다
비밀서신도 많았구    일반서신에  비밀메세지를 담는 방법도 많이 개발되었죠

그중에 하나가 저런 그림입니다.  앞으로 봐도 되고 뒤집어서 봐도 그림이 되는
글미속에 메세지가 담겨있는것이죠


위의 그림들은 모두 성냥갑에 있는 그림들입니다


출처 http://www.ambigram.com/match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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